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년전 손혜원 '기부'말하자 나경원 '대단하다'

... 조회수 : 2,087
작성일 : 2019-01-24 19:02:06
2017년 8월 1일 KBS2 '읽어주면 좋고 아니면 냄비받침'(이하 '냄비받침')에는 손 의원과 나 의원이 함께 출연했다. 손 의원은 "지난번 국회의원 재산 신고서를 쓰면서 보니까 내가 나전칠기가 29억원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진행자 이경규 씨가 "나전칠기를 수집하는 이유가 뭐냐?"라고 묻자 손 의원은 "그거는 소명으로 하게 됐다. 내가 나전칠기를 좋아해서 한 게 아니고. 우리나라 나전칠기가 세계적인 문화유산인데 국가가 이 귀한 것을 모른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리고 모든 박물관은 지금 시점 것도 모아 놔야 하는 건데 우리는 36년의 단절 때문인지 19세기 것만 산다. 때문에 가짜만 많고. 그래서 내가 19세기부터 그 뒤에 유명한 장인들의 것을 다 모아서 사들였다. 다 갖고 있다. 그러다 보니까 많아졌는데"라고 덧붙였다.

손 의원은 "이거를 어떻게 할지. 그런데 나라에서 나전칠기 박물관이나 공예박물관을 해주면 나는 다 기증할 거다. 아무 조건 없이 다 줄 거다"라고 했다. 

이경규가 "총 몇 점 정도 되냐"라고 묻자 손 의원은 "300점이 넘는다. 놓을 데가 없다"라고 토로했다. 이를 들은 나 의원은 "대단하시다"라고 칭찬했다. 


http://naver.me/GaYRpsKZ
IP : 175.223.xxx.1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4 7:03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국ㅆ이 그렇죠 뭐.
    얘한텐 아예 기대치가 없어요.

  • 2. ....
    '19.1.24 7:14 PM (14.33.xxx.124) - 삭제된댓글

    손혜원 의원의 진정성을 의심할 수 없는 것이, 전부터 그런말을 해왔다는 거죠..자신이 좋아서 시작한 것이 아니고( 하다보니 좋아졌을 수도 있겠지만..) 의무감으로 했다는 것.
    대단한 분입니다.

  • 3. 손혜원
    '19.1.24 7:21 PM (119.66.xxx.27)

    대단하네요

  • 4. ....
    '19.1.24 7:26 PM (223.62.xxx.37)

    윗님에 이어 손의원의 진정성..
    예술하는 사람은 절절히 느껴요.
    뛰어난 고유의 문화를 계승, 발전 시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그리고 그에대한 갈망, 안타까움, 갈증을 느껴본 경험이 있기에 어떤 마음으로 수집했는 지 너무나 와닿아요.

  • 5. 외모도맵시있으시
    '19.1.24 7:37 PM (39.125.xxx.230)

    ㄴ데
    정신은 더 멋지신 분
    이런 분이 계신 한국이 놀랍고 고맙

  • 6. dd
    '19.1.24 7:38 PM (218.235.xxx.117)

    존경ㅅ럽네요......문화부장관 한번 해주시면...

  • 7. ....
    '19.1.24 7:52 PM (223.62.xxx.37)

    그러네요! 문화부장관!
    제가 국회의원을 존경하게 될 줄 몰랐어요.

  • 8. 나국쌍
    '19.1.25 12:28 AM (211.108.xxx.228)

    뻔뻔한것이 치매 벌써 걸렸나 2년전것도 기억 못하나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7340 알함브라는 끝났지만 궁금한거 하나요... 7 현빈최고 2019/01/24 2,706
897339 사람마다 생각과 의미가 다르군요..난감... 4 ... 2019/01/24 2,220
897338 KBS와 나경원은 이미 손혜원의 진정성을 알고 있었다 7 ㄱㄴㄷ 2019/01/24 2,914
897337 나는 왜 눈치를 보는가 10 oo 2019/01/24 3,369
897336 돌아가는 꼴이 정말 2 아 진짜 2019/01/24 1,179
897335 열등감과 분노를 댓글로 해소하려는거 테나요. 본인만 모를까요? 4 ..... 2019/01/24 901
897334 2년전 손혜원 '기부'말하자 나경원 '대단하다' 6 ... 2019/01/24 2,087
897333 축구 질문)아시안컵이랑 아시안게임 이랑 어느게 더 큰 대회인가요.. 5 ㅇㅇ 2019/01/24 967
897332 소변보고 팬티 올리고나면..... 8 ... 2019/01/24 9,531
897331 손석희사장 입장나왔어요. -입장전문- 54 손석희화이팅.. 2019/01/24 20,675
897330 (소근소근) 소금병이 사라졌어요. 15 ... 2019/01/24 4,946
897329 하루아침에 월급이 깎였어요!! 9 2019/01/24 4,414
897328 이혼한 전남편 카드빚 우편물이 계속오네요 8 궁금이 2019/01/24 7,677
897327 클래식 영화음악 좋은 곡들 추천 부탁드려요~ 23 꽃보다생등심.. 2019/01/24 1,996
897326 이태리어 아시는 분 계실까요? (내용추가) 8 언니 2019/01/24 1,065
897325 경찰, 손석희 JTBC 대표 '폭행 혐의' 내사..출석 요구 17 ... 2019/01/24 5,590
897324 제주영리병원 사업계획서는 어디에 있나 후쿠시마의 .. 2019/01/24 494
897323 소금 활용법이 다양하던데.. 2 또 뭐가? 2019/01/24 1,284
897322 아..울 어머니 식사할때 이런거 좀 안하셨음 좋겠어요.. 36 만두굿 2019/01/24 19,744
897321 홍지민 다이어트(쪄먹는 도시락)괜찮은거 같아요 6 엄마 2019/01/24 4,947
897320 톳밥처음하는데 양을 얼만큼 넣어야해요? 1 ... 2019/01/24 833
897319 곽미향 오늘 더 이쁘네요.jpg 7 한서진 2019/01/24 6,111
897318 내일 어린이집에서 눈썰매장을 가는데요 5 불량엄마 2019/01/24 1,143
897317 유통기간 2일 지난 해삼 날로 먹어도 될까요? 2 해삼 2019/01/24 1,844
897316 김경수 "사회적 가치, 행정 먼저 도입해야"... 3 후쿠시마의 .. 2019/01/24 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