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전에 교수님 은퇴하실때

ㅇㅇ 조회수 : 928
작성일 : 2019-01-24 14:39:41
모교 교수님 한분이 은퇴앞두고
학교에 수업 시간에만 나오시고 거의 안나오셨는데
시간 강사분이 거의 자기 자리인양 티나게
그 교수님 빈방에서 매일 몇시간씩 계셨는데
결국 임용 물먹었고 처음 뵙는분이 임용되셨네요.

근데 그때는 몰랐는데
그런 행동이 전혀상관 없는 저에게도 안좋게 느껴지는데
그때 교수님들 다 아셨을거 같고
기분 안좋아 하셨을거 같더라구요.
가는 사람에 대해 끝까지 예의를 지키지...

근데 그런걸 그사람은 몰랐나
누가 말해주는 사람도 없었나 싶어요.

IP : 106.102.xxx.6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4 2:53 PM (211.36.xxx.241) - 삭제된댓글

    암묵적으로 자기가 될거란 확신이 있었으니 그랬겠죠
    임용이 못된 건 경솔한 탓이 컸을거고요
    확신이 있었을텐데 미끄러졌으니 본인은 억울하다 여길걸요
    그래서 늘 겸손해야 한다고 하나 봅니다

    이건 딴 얘기지만 교수병 무서워요
    학생들한테 교수님 소리 몇년 들으면 시간강사인데도 정교수인양 오만하게 변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4929 "나는 한수원 간부 3명에게 성추행 당했다" 1 뉴스 2019/01/24 2,240
894928 요즘은 동요 안부르나요 1 아이들 2019/01/24 647
894927 내가 강준상이라면 한서진에게 몸서리쳐질듯. 25 환멸 2019/01/24 4,170
894926 영화 극한직업 보고왔어요~ 17 영화감상후기.. 2019/01/24 4,632
894925 김수미 묵은지 볶음으로 6 무지개 2019/01/24 3,966
894924 문대통령님 실물 본 후기 33 ㅎㅎ 2019/01/24 6,129
894923 어제 20년 냥이 키운다는 댓글.... 11 왜? 2019/01/24 2,480
894922 북, “남북교류, 전면 확대하자” 호소문 발표 9 평화롭게살자.. 2019/01/24 1,435
894921 노후에 생활비 나오는 투자는 무엇일까요? 10 노후에 살아.. 2019/01/24 5,062
894920 패션 일자무식 40대 좀 도와주셔요 18 헌옷 2019/01/24 4,657
894919 목포 가셔서 뭐드실래요?(목포 먹거리 추천) 25 ..... 2019/01/24 3,445
894918 집에 와서 안쓰면 달라는 말 29 ㅇㅇ 2019/01/24 7,280
894917 부동산 재테크 상의드립니다. 4 00 2019/01/24 2,201
894916 만나는 남자 부모님 얘길 들었는데요. 21 ㅇㅇ 2019/01/24 7,974
894915 며느리들 도 명절에차례지내고 산소에 가시나요? 6 명절 2019/01/24 1,905
894914 안깐 마늘은 어디서 파나요? 5 마트 2019/01/24 897
894913 대통령 뵙고 왔어요. 33 ... 2019/01/24 4,175
894912 중국방문시 궁금해요. 2 허페이 2019/01/24 576
894911 자식 모두 재수없이 한번에 대학 들어간 집들 많은가요? 10 2019/01/24 3,464
894910 키 170 몸무게 54 32 .. 2019/01/24 10,353
894909 시아버님이 내일 심장 스텐트시술받게 되었어요 8 궁금하다 2019/01/24 3,200
894908 최교일.. 1 ㄱㄴㄷ 2019/01/24 879
894907 ... 6 ... 2019/01/24 1,362
894906 6-70년대생 분들 어깨에 콩알만한 주사자국은 무슨 주사일까요?.. 25 그럼 2019/01/24 7,879
894905 저도 기분 나쁜 미용사 얘기 1 ㅇㅇ 2019/01/24 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