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랜드캐년 사건은 우선 소비자와 여행사간의 분쟁부터

논리 조회수 : 2,333
작성일 : 2019-01-24 10:55:00

지금 논란되는 그랜드캐년 사건은 패키지 여행을 간 학생과 여행사간의 책임공방이 시급하네요.

그 분쟁이 지연되다 보니 병원비 등의 비용문제가 해결안되고 점점 더 늘어나는 모양이구요.

차라리 여행사가 책임을 안지고 호도하고 있는 부분을 청원했다면 더 호소력이 있었던 거 같아요.


IP : 210.90.xxx.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4 10:59 AM (210.100.xxx.78)

    자유시간안에 일어난 일은 책임안진다고 하는데

    친구 여행사를 하는 데 힘들어서
    본인 주말이든 가이드 다 뛰고

    여행사도 난처하겠어요
    대형여행사면 보험이 있을텐데

  • 2. 하지 말라는일을
    '19.1.24 11:03 AM (121.154.xxx.40)

    했을때는 여행사도 책임 못진다 하겠죠

  • 3. ???
    '19.1.24 11:04 AM (175.114.xxx.167) - 삭제된댓글

    아닐걸요..
    보험회사에서 여행사의 책임을 일부 인정한다해도 10억씩이나 지불되지는 않아요
    게다가 상황이 사고난 학생의 책임이 99.9999%인 상황이라 보험회사에서 치료비를 지급해주라고 할 것 같지도 않네요
    돈을 받을 수 있다 쳐도 그게 몇 개월이 걸리는 일이라 지금 가족이 보험회사와의 소송에 올인하느라 마냥 병원에 입원시켜둘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에요
    가족분이 시스템도 모르고 일의 우선순위를 잘 모르다보니 병원비만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것 같네요

  • 4. 논리
    '19.1.24 11:04 AM (210.90.xxx.75)

    그건 좀 정교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하나투어 패키지여행중 자유시간에 일어난 바나나보트 사고로 남동생이 사망하고 누나가 중상입은 사건 여행사책임도 있었어요.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72614308237237&outlink=1&ref=http://s...

  • 5. 아니오
    '19.1.24 11:08 AM (124.58.xxx.208)

    아무리 생각해도 여행사 걸고 넘어질 일은 아닌거 같아요. 직접 가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안전한 곳 안전하지 않은 곳 구분하는게 가이드의 통제 없이는 힘든 것도 아닌데 가이드의 안전지시를 문제 삼는거 억지 같아요. 사고는 정말 안됐고, 내 일이라면 어떻게 해결할지 눈앞이 캄캄할 일은 맞지만 가이드 탓 하는건 좀 어이없어요. 거기 떨어질 때 영상 보니까 대부분 사람들은 멀리서 보고 있고, 대충 네다섯명이 직접 절벽 근처에서 서성이던데 그래서 나도 가보자하는 마음으로 걸어들어간거 같아요. 그런데 너무 가장자리로 폭이 좁은 바닥을 지나가다가 흙에 미끄러진걸로 보이더라구요. 가족 말로는 공부도 잘하고 말을 잘듣는 애다 그러는데 그런거랑 상관없이 그냥 호기심에 거기까지 내려간걸로 보여요.

  • 6. two
    '19.1.24 11:13 AM (180.68.xxx.22)

    건너건너 아는 분이 작년 회사 동료들끼리 부부동반 패키지 여행을 다낭으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여행사가 제공하는 해산물을 먹고 비브리오 패혈증에 걸렸어요.

    그곳이 관광지라 의료 시스템이 많이 미비해 정말 죽을 고비 넘기다 한국으로 에어엠블런스 꾸며 이송했어요. 패혈증 후유증이 정말 심하게 와서 신부전에 협심증을 평생 달고 살게 됐어요. 폐기능 다 망가졌고 신장도 십프로나 남았을라나....

    병원비와 이송비만 2억 넘게 들었다고 합니다.
    한데 여행사(인터*크)와 보험에서 보상 하겠다는 금액은 6000만원.
    앞으로 5년 내에 신장 이식 해야할 확률이 100프로 라는데 6000만원이라.....

    보험사와 여행사들 똥배짱도 이번 기회에 손 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 7. 해외여행보험
    '19.1.24 11:27 AM (42.147.xxx.246)

    해외여행보험을 들 때

    여행지에서 한국으로 이송할 때 보험회사에서 비용 얼마를 지불하고 등등이 나와요.
    약관에 어떻게 써있나를 잘 봐야 합니다.

  • 8. ㅎㅎ
    '19.1.24 3:05 PM (125.131.xxx.72) - 삭제된댓글

    여행사에서 계약한 식당의 문제도, 계약한 레저업체의 문제도 아닌데
    여행사는 뭔 죄래요?
    펜스 넘어가는 것 까지 관리해야 한다면 일인일가이드?
    여행사 탓 얘기도 나오는데 이것도 왜 화가 나는지.
    차라리 본인 잘못 인정하고 도움을 호소하시길.
    전략이 너무 추찹스러워요

  • 9. 사고 장소
    '19.1.24 4:10 PM (42.147.xxx.246)

    사고장소 가기 전에 펜스가 있어요.
    유튜브로 봤습니다.
    펜스를 넘어간 건 본인 책임이지요.
    그걸 넘어가지 말라고 말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요.
    본인이 판단을 해서 한 것을 누굴 책임이라고 하는 건 생각해 볼 문제네요.

  • 10. ..
    '19.1.24 6:05 PM (1.227.xxx.232)

    솔직히말해서 여행사가 왜 책임을져야되요?분명히 위험한곳에가지말라고했을테고 다른사롬들은 다 멀찍이있었는데 가이드가 그리로 데려가서 떠민것도아닌데 여행사는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한사람의부주의로 그곳에일하는사람들과 여행사도 망할수있다는거 모르시나요 그가족들 정말괘씸해요 저라면 나자식잘못이다 하고 가슴치고말지 나라나 여행사 걸고넘어질 생각은 하지도않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8678 독감, 열감기, 다른 바이러스 인건지.. 열이 안떨어져요 2 어렵다 2019/02/03 2,566
898677 3살 아기랑 뭐하고 놀고, 뭐 먹이면 되나요? 12 ....... 2019/02/03 2,956
898676 이게 무슨 일일까요 ㅜㅜ(유방관련 싫으신분 패스요) 15 가슴 2019/02/03 4,939
898675 명절에 지하철타면 유난히 외국인들이 많이 보여요 4 ... 2019/02/03 2,371
898674 돈봉투 언제 주세요? 15 띠용여사 2019/02/03 4,959
898673 생활팁... 후라이팬 찌든때는 어떻게 지우나요..?? 8 찌든때 2019/02/03 4,737
898672 자~자~설연휴 특별 지름신이 오셨쎄여~~~~ 1 다들지르셈 2019/02/03 1,742
898671 한라봉 사서 차에 이틀 둬도 괜찮을까요 6 과일 2019/02/03 1,938
898670 전 좋은 광고.. 나이키 우먼 20 존멋 2019/02/03 4,223
898669 세리랑 세리 엄마는 비밀의 숲에서 악연이었네요 4 ... 2019/02/03 4,515
898668 오뚜0 사골국물, 비비0 육개장 보관법 6 궁금 2019/02/03 2,337
898667 전현무는 SM 소속이고 오상진은 YG 소속이네요 3 ㅇㅇ 2019/02/03 5,756
898666 2019 문재인 정부 사용설명서 with 더파크 5 ㅇㅇ 2019/02/03 968
898665 로맨스는별책부록 ost 14 로맨스는별책.. 2019/02/03 3,131
898664 내일 코스트코가면 미어터질까요? 오히려 반대일까요. 3 투마로 2019/02/03 3,404
898663 노인분들 변비 있으시면 프로바이오틱스 추천해요 4 88 2019/02/03 3,792
898662 미우새 임원희 여자친구분들 다 미인이네요 2 2019/02/03 5,944
898661 스포) 넷플릭스 킹덤 보신분들 질문이요 17 킹덤 2019/02/03 5,296
898660 단골 미용사가 사라졌습니다 10 ... 2019/02/03 8,427
898659 남자아이 운동화 310사이즈는 어떻게 구매하세요? 5 고민중 2019/02/03 1,928
898658 상견례로 만나서 무슨얘기 8 상견례 2019/02/03 4,774
898657 친구들이 놀릴때 2 궁금 2019/02/03 1,758
898656 진짜 싫은 광고 ㅠㅠㅠㅠㅠㅠㅠ 52 그켬 2019/02/03 17,793
898655 시집가면 큰형님, 작은형님, 큰 조카들이 투명인간 취급해요. 17 aaa 2019/02/03 7,462
898654 동남아갈때 유심칩 현지구입하나요? 7 명승부 2019/02/03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