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의 정신적 외도

.... 조회수 : 13,408
작성일 : 2019-01-24 10:20:38
남편이랑 떨어져 산지 좀 됬어요 사이가 안 좋은 적도 많았고

저는 오랜 연애 기간동안 2번정도 바람피다 걸렸고

남편도 복수한다며 처음만난 여자와 잠자리2번 한 거 저한테

걸렸고요

지금은 2살 아이 때문에 이혼을 제가 안해주겠다고 하고

사이가 악화된 상태입니다.

남편은 지방 출장이라 집에 거의 안오는데..

핸드폰 뒤지다가 알아낸 사실인데 남편이 좋아하는 여자가
있네요

여자는 미혼이고 ..영어학원에서 만난 것 같아요

대화 내용을 보니 남편이 여자를 많이 좋아해요

여자는 남편이 유부남인 걸 모르는 듯하고 남편이

십대로 돌아간 것 처럼 좋아하고 정신적으로 의지하고

있네요. 너랑 얘기하면 마음이 평온하고 안심된다

이런 얘기도 하고..

둘은 잠자리 안한 것같고 깊은 친구사이 (썸?)같은

상태인것같아요. 내용읽어보니 여자가 아직 부모님이랑

살고 있고 직업도 아주 좋은 양갓집 규수에요

말투도 차분하고 착하고 저희 남편이 훨씬 더 많이 좋아하는데

제가 볼 땐 그 둘은 잘될 확률은 없어 보이는데

제가 어떡하면 좋을까요 ....
IP : 175.223.xxx.18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4 10:22 AM (39.121.xxx.103)

    그게 더 기분나쁜거 아닌가요?
    정신적 외도는 사랑인데...

  • 2. ㄴㅇㅇㅇ
    '19.1.24 10:23 AM (180.69.xxx.167)

    이미 콩가루 집안인데 뭘 어째요..

  • 3. ㅎㅎ
    '19.1.24 10:26 AM (211.214.xxx.129)

    결혼전부터 이미 정상적인 커플은 아니네요

  • 4. 연애
    '19.1.24 10:28 AM (119.196.xxx.130)

    기간에 이미 끝장을 다 보신거 같은데...그런고민 좀 우습네요

  • 5. 해지마
    '19.1.24 10:28 AM (175.120.xxx.137)

    그런상황이 마음에 걸리시고 이혼할 마음이 없으시다면 잘 살려고 노력하셔야죠.

  • 6. 뭘 어째요
    '19.1.24 10:31 AM (223.38.xxx.154) - 삭제된댓글

    바람 본격화 되기 전에 막아야죠
    상대녀는 유부남인지도 모르고 썸탄다니.. 남편 미친 놈 새끼네요. 누구 인생을 말아먹으려고.

    이혼할 거 아니면 상대녀에게 사실 알려야죠
    유부남인거 알고 썸타냐고 물어보세요.
    둘이 불륜인건데 내가 이혼하면 위자료주고 두 살짜리 잘 키워줄거냐고도.
    아가씨가 허걱해서 도망갈 거예요. 단박에 정리.

  • 7.
    '19.1.24 10:33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애초에 하지말았어야 할 결혼을 왜 끌고 온건지
    거기에 아이까지..총제적 난국이네요

  • 8. 양쪽모두
    '19.1.24 10:33 AM (116.125.xxx.41)

    정조의무도 버렸고 마음도 떠난 상태인데 혼인생활을
    유지할 이유가 없네요.
    아이가 무슨 보호막도 아니고 이혼하는게 아이인생에도
    나을듯.

  • 9. ㅜㅜ
    '19.1.24 10:36 AM (180.230.xxx.161)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 10. 님도
    '19.1.24 10:36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참 양심이 없으시다.
    님 아들이 이런 결혼생활 유지 하겠다하면 그래
    잘한다 하시겠어요.

  • 11. 님도
    '19.1.24 10:38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참 양심이 없으시다.
    님 아들이 이런 결혼생활 유지 하겠다하면 그래
    잘한다 하시겠어요.
    님이 좋아 하는 남자 생겨봐요.
    남편이 뭘 하든 이런글 올리겠어요.
    나도 불행하니 니도 당해봐라
    머하러 결혼 유지 하고 삽니까.
    서로서로 이 갈라고 사나요

  • 12. ....
    '19.1.24 10:39 AM (221.157.xxx.127)

    둘사이가 안좋은데 답이없죠 남편이 님에게 애정이라도 남아있을때 어떻게 해 볼 수 있는거

  • 13. 57899
    '19.1.24 10:40 AM (180.65.xxx.37)

    그여자가 남편유부남에 애있는거알면 알아서 떨어져는 나갈거에요
    양육비일시불로받고 재산많이받는걸로 이혼하세요
    개털되게 만드세요

  • 14. ..
    '19.1.24 10:41 AM (117.111.xxx.2)

    소설 쓰시는분 같은데

  • 15. ...
    '19.1.24 10:46 AM (115.136.xxx.156)

    낚시에 친절한 댓글들

  • 16. ....
    '19.1.24 10:47 AM (118.39.xxx.227) - 삭제된댓글

    저같음 남편한테 물어보고
    나도 모르게 좋아하게 됐고 정리하겠다고 하면 봐주고
    오리발내밀거나 재미로 그랬다거나 여자탓하면 바로 정리할듯해요
    전 남자들 유흥 이해하고 나말고 다른여자 사랑할수 있다는건 이해해도
    얍삽하고 찌질한 사람한테
    밥해주고 건강걱정해주는건...한번뿐인 인생 낭비라는 생각이 들어요

  • 17. ..
    '19.1.24 10:52 AM (183.101.xxx.115)

    먼저 배신해서 상간질한 본인이 무슨선택권이 있어요.
    처분을 기다리시던가 이혼해주시던가.
    남편 빙신

  • 18. ...
    '19.1.24 10:57 AM (118.39.xxx.227)

    낚시같은 느낌도 있지만(양갓집 규수에 아저씨말투)
    변.태도 아니고 설마 이런 낚시 왜 하겠어요

  • 19. 어제 그언니
    '19.1.24 11:14 A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

    어제 `갑자기 사라진 약혼녀` 어쩌고 했던 그 언니 같은데..
    소설 습작을 왜 여기서 하고 있나 모르겠네.. ㅉㅉㅉ

  • 20. 11
    '19.1.24 2:11 PM (59.24.xxx.48)

    제가 어떡하면 좋을까요 ....
    제가 어떡하면 좋을까요 ....
    제가 어떡하면 좋을까요 ....
    제가 어떡하면 좋을까요 ....

    왜 이러는 걸까요?
    낚시도 시간이 많아야 하는데
    재미가 있는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5436 나흘 만에 후원금 다 채웠다…'文파'는 왜 손혜원에 열광하나 66 2019/01/26 4,092
895435 [유시민의 알릴레오 4회] 청와대 일자리 공장 - 정태호 청와대.. 8 ㅇㅇㅇ 2019/01/26 1,807
895434 유방암에 칡즙은 독이네요 42 칡즙 2019/01/26 24,288
895433 짠 김치로 만두말들기 가능할까요? 1 ... 2019/01/26 1,333
895432 톱스타 유배기 14 행복한 2019/01/26 4,318
895431 이사 온 지 반년인데 8 ㅇㅇ 2019/01/26 5,102
895430 라이머 유명해요? 5 랩알못 2019/01/26 6,092
895429 의혹 제기하고 자취 감춘 '더플랜' 30 털털 2019/01/26 4,279
895428 나는 왜 루이비통을 불태웠는가? 41 부어맨 2019/01/26 14,500
895427 손석희 관련 루머를 올려도 되는 이유 - 오마이뉴스 기사 14 ㅇ1ㄴ1 2019/01/26 5,443
895426 나이스학부모 연결이 안되네요 2 . 2019/01/26 1,108
895425 저는 이종혁씨만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18 ㅇㅇ 2019/01/26 5,218
895424 슈퍼인턴 재밌네요^^ 1 Jyp 2019/01/26 1,544
895423 엄마가 옛날부터 사촌동생 칭찬을 많이하는데 12 2019/01/26 5,611
895422 와인이 반병 짜리 정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9 G7 2019/01/26 2,829
895421 뺑소니인지 알려주세요 1 .... 2019/01/26 1,008
895420 저처럼 돈 잘못쓰는분 계실까요? 29 경제 2019/01/26 9,241
895419 이체를 다른곳으로 했어요 14 사고뭉치 2019/01/26 3,893
895418 교복 꼭 학교지정업체에서 사야되나요? 3 .. 2019/01/26 1,585
895417 이래 끝까지 재미지고 이쁜 드라마가 있다요, 톱스타씨 11 음뫄 2019/01/26 5,259
895416 사주팔자에서 3 사주팔자 2019/01/26 2,297
895415 15년전쯤 백토갔다 손석희봤는데 4 ㅂㄱ 2019/01/26 5,888
895414 라이스 꼬꼬떼 단점 알려주세요 ㅠㅠ 4 행복한새댁 2019/01/26 2,664
895413 어릴 때 엄마가 돈 없단 말 자주하셔서 37 ㅇㅇ 2019/01/26 19,674
895412 백화점, 유통업체 연봉이 낮은편인가요? 4 .. 2019/01/26 2,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