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외에서 산모에게 선물

뜨개질 조회수 : 640
작성일 : 2019-01-23 16:55:39

해외에서 아이를 낳아서 기르는 사람 이야기 들어보니

아기 낳기 전후에 주변 가까운 이들이 선물하는 품목 중에

손수 손뜨개를 해서 아기 용품 주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고요.

가디건, 조끼, 모자, 목도리, 양말, 장갑, 블랭킷....

정말 정성이 대단하지 않나요?

물론 아기용품을 사서 선물하기도 하는 사람도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산모에게 아기 옷이나 블랑킷을 손수 뜨개질로 떠서 주는 경우는 드물잖아요.

근데 해외에선 가까운 사람들이 하는 선물이 그렇더라고요.


그 나이때 아기들은 쑥쑥 크기 때문에 옷을 거의 1년 정도밖엔 못 입는데

그래도 뜨개질 해서 주는 거 보면 정말 정성이 대단하다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서구사회가 오히려 이렇게 개인적인가 싶은 의문이 들더라고요.

IP : 112.186.xxx.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9.1.23 5:01 PM (112.186.xxx.45)

    그 뿐만 아니라 아기 커나갈 때도
    가디건이니 뭐니 떠서 선물 받았다네요.
    털실 좋은건 꽤 비싼데, 뜨느라고 애쓰고.
    참 의외예요.

  • 2. 유럽에선
    '19.1.23 5:55 PM (93.202.xxx.4) - 삭제된댓글

    외 친할머니들, 친척어른들이
    뜨개질 하거나 만들어서 아가 선물 많이 해요~

    제 지인도 룩셈부르크 분인데
    손주들 태어날때마다
    유모차 안에서 덮일 작은 이불을 유모차 색에 맞추어
    떠서 선물하더라구요. 모자도 떠주고.
    유럽에선 그게 제일 값지고 진짜 비싼 선물이죠.

  • 3. 네..
    '19.1.24 2:20 PM (112.186.xxx.45)

    그렇더라고요.
    정말 정성 가득한 선물 같아요.
    그런거 생각하면 여태 내가 남에게 물건으로 뭘 선물한 것이
    너무 성의없는거 아니었나 스스로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4663 초등 영어 어떻게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3 궁금 2019/01/23 1,433
894662 런던 파리 여행 환전 얼마나 해야할까요?? 2 oo 2019/01/23 2,379
894661 입시 코디가 쥐락펴락… ‘SKY 캐슬’이 불편한 교육부 4 학종은 2019/01/23 2,198
894660 손상된 헤어 복구법 좀 알려주세요 20 ,,, 2019/01/23 3,165
894659 Lpg차 타시는 분있나요? 12 Lpg 2019/01/23 1,283
894658 친정 아버지가 아프신데 8 2019/01/23 2,631
894657 렌즈끼면 안과 진료 못받겠죠??? 3 .. 2019/01/23 1,452
894656 빈뇨 원인이 뭘까요 ㅠ 21 ㅔㅔ 2019/01/23 6,424
894655 손의원후원계좌 닫습니다~~ 27 ㄱㄴ 2019/01/23 4,564
894654 입시 관련 싸이트 좀 알려주세요 10 고3엄마 2019/01/23 1,321
894653 긴 머리 펌 비용 얼마나 하나요? 8 ㅠㅠ 2019/01/23 6,122
894652 장례식장 조리원 어떤일 하나요 7 겨울 2019/01/23 2,801
894651 뿌리 염색 보통 며칠에 한 번 하세요? 12 뿌염 2019/01/23 6,713
894650 김희선처럼 젊을때 톡톡튀는 성격의 여자는 평생 가나요? 11 ㅇㅇ 2019/01/23 7,659
894649 원글 삭제..감사합니다. 25 ..... 2019/01/23 9,348
894648 입시컨설팅 받기로 했는데요... 4 홧병 2019/01/23 2,565
894647 구입 한달도 안된 10년된 중고차 계속 배터리가 나갑니다. 17 중고차 2019/01/23 4,047
894646 뉴스룸에 서지현 검사 나와요 2 .... 2019/01/23 914
894645 올해 안추워서 코트입기 너무 좋지 않나요? 11 우연의겨울 2019/01/23 6,214
894644 양승태! 가 뭐라고. 8 야! 2019/01/23 1,110
894643 친정아버지 요양병원 9 2019/01/23 3,601
894642 예비고 영어수업 과제 5 영어수업 2019/01/23 1,222
894641 제발 애들 컨트롤 안되면 나오지마세요 107 지겨워 2019/01/23 21,739
894640 30년 전 탄광촌 아이들이 쓴 시, 아버지 월급 콩알만 하네 3 ..... 2019/01/23 1,249
894639 트러플(송로버섯) 재료로 어떤음식 만들면 될까요? 1 파스타 2019/01/23 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