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넌 가보신 분들..거기 정말 많이 위험한가요?
1. ㅇㅇㅇ
'19.1.23 3:29 PM (175.223.xxx.187)저는 10년전에 갔는데, 그랜드캐년이나 홀슈밴드 갔던 생각만 해도 지금도 손에 땀 장난이니에요..그때도 보면서 왜 이렇게 위험하고 사람 많은데 펜스 설치 안하는지 너무 이상하고 무서워서 다시는 안와야지 생각했거든요
2. ...
'19.1.23 3:30 PM (24.102.xxx.13)다 절벽인데 절벽 가까이로 가면 위험하죠 안 가면 됩니다
3. ...
'19.1.23 3:31 PM (24.102.xxx.13)가까이 안 가면.. 그랜드캐년가지말란소리가아니라
4. 그러게요
'19.1.23 3:31 PM (47.232.xxx.225)딴 사이트에서 읽었는데 홀수밴드 그렇게 위험하다던데.. 바람도 그렇게 세게 불고 진짜 발 잘못 헛딛으면 바로 추락... 매년 추락사고 난다고 들었어요
5. 네
'19.1.23 3:31 PM (175.206.xxx.210)대단한 곳이에요.
정말 자연의 위대함을 느꼈어요.
저는 경비행기도 탔고요.
가이드가 가라는 곳만 가면 안전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모든 산의 등산도 위험하죠.
낭떠러지나 절벽 없는 곳이 없잖아요.
어느 곳이라도 일탈행위를 하면 위험해집니다.
하와이 화산섬도 모두 펜스 해야하나요?
말이 안 됩니다.
가지 말라는 곳 안 가면 어디나 안전해요.6. ..
'19.1.23 3:31 PM (182.225.xxx.24) - 삭제된댓글그런 장소는 타큐 프로그램으로 보는 걸로 만족 할래요. 등산 다녀도 우리나라 손잡이 잘 해 놓았어도 무섭던데..안전이 제일이죠
7. 엄마
'19.1.23 3:32 PM (118.223.xxx.120)미국은 정말 개개인의 판단에 맡긴다고 생각도 하고 일단 자연 홰손 이런것 때문에 팬스 설치 안하죠.
매해 인명사고 나는데 이번 저 청년 떨어진 곳 보다 더 한 곳도 많아요.
정말 딱 한사람 지나가는 길인데 양쪽이 전부 절벽. 잠시 비틀하면 끝!8. ...
'19.1.23 3:32 PM (24.102.xxx.13)그 청년은 한참 내려가서 절벽 앞으로 간 거던데 보통 사람들이 거기까지 안가요
9. 펜스
'19.1.23 3:32 PM (175.209.xxx.75)당연히 있어요
펜스넘어들어가 사진 찍는거예요
펜스안쪽은 절벽에서 1미터 이상 떨어져있어 멋진 경치도 덜보이고 사진도 멋지게 나오지않아요
그거 무릅쓰고 펜스 안쪽으로 들어가 구경하고 사고나고 그러는거예요10. 하지말라는거
'19.1.23 3:35 PM (211.46.xxx.42)하지말라는 거 꼭 하는 사람들이 있어 그 사단이 나는 거에요
11. 저는
'19.1.23 3:36 PM (71.128.xxx.139)저 최근 3년내에 두번이나 갔고 저 사고난 사우스림에요.
근데 펜스같은거 위험한데 군데군데 있어요. 가지마라는데 위험한데 안가면 그다지 위험하다 못느끼겠던데요.
저는 처음에 그랜드캐년이 산같은덴줄 알았는데 지대는 높지만 찻길로 서서히 완만히 올라가서 산처럼 안느껴지고 평지같더라구요. 그 평지같은곳에서 땅이 꺼진것처럼 거대한 협곡이 밑으로 보이는거죠.
콜로라도에서 유타를 지나 네바다, 아리조나 등 지나 오면서 수많은 작은 캐년들을 보다보니 그랜드캐년도 별로일거라 생각했는데 과연 그랜드는 그랜드구나 싶었어요.
처음볼땐 정말 장관이구나! 이건 직접 봐야된다! 그런 느낌이었는데 두번째가니 그닥이었어요.12. ...
'19.1.23 3:39 PM (125.177.xxx.43)다ㅜ절벽이긴 한데 너무 끝까지만 안가면 괜찮았어요
13. 저는
'19.1.23 3:40 PM (71.128.xxx.139)참, 거기 미국사람들 막 슬리퍼, 조리신고도 막 다녀요.
결론은 저런 낭떠러지에 아슬아슬하게 가까이 안가고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정상적인 행동만 하면 전혀 안위험하다 입니다.14. 저도궁금
'19.1.23 3:40 P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동영상 봤는데 떨어진 청년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있었어요.
그 사람들 전부 들어가지 말라고 한데 들어가 있는거에요?????15. ...
'19.1.23 3:40 PM (39.7.xxx.217)제가 갔던 9년전에는 펜스 못봤어요.
펜스 없는 낭떠러지는 난생 처음 겪은데다
펜스 없다는 기본정보도 없이 거기 가서
당황하고 놀랐죠.
게다가 한참 활발한 초1아들까지 대동하고
머리가 쭈뻣쭈뼛..
등골이 서늘서늘..
거기서 인디언 화살 한촉 사서 아들 달래면서 돌아오는데
인디언화살이 위험물건이라고 공항에서 뺏겨서
기념품 없이 빈손으로 비행기타고 집에 온 웃픈기억..16. 15년 전에
'19.1.23 3:44 PM (175.206.xxx.210)갔는데도 주요한 부분엔 펜스 있었어요.
17. 저요
'19.1.23 3:45 PM (210.94.xxx.89)저희는 가이드가 오히려 엄청 아찔한 곳으로 안내를..
- 지금 생각해도 손에 땀이 나네요..;;;
생각해보니 홀슈 밴드는 가이드가 따라오지도 않음.
SNS 에 사진 1도 안올리는 사람이지만, 사진 욕심이 나긴 나요.
근데 그 절벽에서 뒤 돌아서서 셀카 찍는 건 용감을 넘어서서 어후..18. 여러번
'19.1.23 3:47 PM (175.113.xxx.77)여러번 갔었는데 너무 무서웟어요 ;;
일단 겁많은 성격이라 끝은 커녕 아예 멀찍이 전체 경관만 둘러보고 오는데 그건 사실 봤다고 할수가 없죠
펜스 있는 곳으로만 다녀야 했는데 그건 거의 없어서리.. 솔직히 너무 위험한 곳 많았어요19. 그 청년
'19.1.23 3:47 PM (73.229.xxx.212)걸어나가던 그런 절벽은 알아서 가는곳이에요.
막아놓지않았을뿐 통행하라고 돼있지도않아요.
물론 공원곳곳에 스스로 알아서 안전유의하라고 이 경계선 너머로 나가면 위험하다 너의 책임이다 적힌 표지들있었을겁니다.
그러니 스스로 책임지고 그런 아슬아슬한곳으로 나가는거예요.
거기가 뚫려있으니까 안전해서 나가도록 안막아둔게 아니라 이 표지판 이후는 위험하다 어른이면 알아서 스스로 판단해라하는겁니다.20. 펜스
'19.1.23 3:49 PM (61.79.xxx.177)우리나라처럼 많은 곳 별로 없는듯 해요
베네치아 부라노넘 가려고 배 갈아타는 곳
길 옆으로 바다이고, 스페인 몬세라트에 있는 산도 절벽같은 길 옆으로 그냥 다니고...등 등
처음에 보고 깜짝 놀랐어요 불친절한 나라 라고
근데 위험한 곳엔 가까이 가지않고 , 장난치지 않는게 당연한거란 생각도 들었어요21. 그렇게
'19.1.23 3:51 PM (121.148.xxx.251)그랜드 캐년은 그냥 일반적이예요. 절벽만 있는게 아니라 엄청 넓고 광할하고 그 절벽 걸어 내려가 몇일 코스로 트래킹 하는 그런 곳이예요. 물론 가파르고 위험한 절벽 부분 있지만 그 절벽으로 너무 가까이 다가가지 않으면 되는거구요. 얼마나 많은 관광객들이 오고가는 곳 인데요. 하지만 우리나라처첨 왠만한 곳 다 펜스쳐놓고 그렇진 않아요. 알아서 일반적으로 주의하면 됩니다.
단 저 위에 언급 된 홀스슈밴드는 정말 위험하고 무서웠어요. 절벽 가까이 가야만 완벽한 홀스슈(말발굽) 모양이 보이기 때문에 가까이 갈 수 밖에 없거든요. 저는 너무 무서워서 엎드려 엉금엉금 배깔고 접근해서 겨우 봤어요. 그 곳은 펜스 없는게 좀 걱정 되던 곳. 하지만 펜스 해 놓으면 자연이 망가지는 곳...22. ㅇㅇ
'19.1.23 3:52 PM (116.121.xxx.18)그랜드캐넌 뿐 아니라 미국 여행 다니다 보면 위험한 곳 많아요.
펜스도 별로 없고, 그냥 각자 조심하는 수밖에요.23. 나마야
'19.1.23 3:55 PM (122.45.xxx.17)그랜드 캐년 펜스 있어요
중효한 포인트 몇군데요
사람 많이 모이고
사고영상은 펜스를 넘어서 간거고요
위험하다고 펜스 다 하면 어머어머할걸요
팬스 구경가는거죠
거기있는 사람들 다 위험을 감수하고 가는거예요24. . .
'19.1.23 3:57 PM (114.204.xxx.179)사람많이 몰리는 곳이나 뷰포인트에는 펜스 있어요.
낭떠러지 끝까지 안가도
충분히 입벌어질만큼 아름다운 곳이예요.25. ㅇㅇ
'19.1.23 4:22 PM (110.12.xxx.167)두번 가봤고 가벼운 트레킹도 해봤어요
위험하지 않아요
안전한곳 따라 다니고 곳곳의 뷰포인트 관광하러 다니면요
굳이 위험한 벼랑 절벽 다니면 당연 위험하죠
일반 관광객은 그런곳 안다녀요
모험심이 넘치는 사람들이 준비도 안하고 다니면
사고 당하겠죠26. ᆢ
'19.1.23 4:48 PM (125.130.xxx.189)내 아들 내 조카라 생각하면 넘 가슴 아프네요
당장 12억 지불할 돈도 없을텐데
제아무리 부자라도 현금 그리 없잖아요
하루 하루 병원비 늘어갈텐데 가족들 심정이
오죽할까요ㆍ부잣집이니 유학보냈다 그러는데
부자 아녀도 아이들 일년쯤 어학연수 가잖아요
그거 몇 천만원인데 ᆢ청와대 청원 들어갔다고 그러는데 도우면 안된다는 국민들도 많지만 독지가가
나서서 데려오면 복 받을텐데요
앳된 얼굴 보니 내 자식이면 다친 것만으로도
가슴 저밀텐데 미국 병원에서 의식불명이라니ᆢ
여행사ㆍ국가ㆍ독지가ㆍ기부자들 함께
그 가족을 도와주면 안되나요?
갚을 재산 있으면 나중에 받아내고 하루라도
빨리 데려와야죠ᆢ부모는 청천벽력이겠네요
안타까와요27. 엥
'19.1.23 4:59 PM (124.50.xxx.3)의식불명으로 누워있는데 어케 데려오나요
28. ....
'19.1.23 5:03 PM (180.71.xxx.169)사실 우리나라 유명산들도 위험한 거 천지예요. 북한산 가파른 암벽쪽 등산코스 한번 따라갔다가 덜덜 떨면서 갔네요.
29. 갈망하다
'19.1.23 5:28 PM (125.184.xxx.137)위험한 곳도 있겠지만 그런곳에는 가지말라고 펫말 있고 안가면 되죠. 안타깝지만 왜 굳이 ..... 누가 밀지 않는 이상 일탈 활동 안하면 안위험해요. 날뛰는 애들도 아니고.... 그래도 병원비가 하루하루 커지니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닐거 같아요... 에구.
30. ..
'19.1.23 5:31 PM (125.177.xxx.88) - 삭제된댓글독지가가 도와주고 복받으라는 말 대신에 돕고싶으면 본인이 먼저 나서면 될텐데요..할 수 있는 만큼..
여행갔다 사고를 당했으면 국가에 요청을 하기보다는 본인과 가족들 재산 정리를 하고 모자라는 부분 모금을 하면 이렇게 반응이 나오진 않을거에요.31. 글쎄요
'19.1.23 5:54 PM (85.3.xxx.110)제 생각엔 안 위험해요. 절벽에 가까이 안 가면 괜찮아요. 어디든 위험은 있고 절벽인 거 뻔히 알면서 가까이 가는 게 바보짓이죠.
32. ᆢ
'19.1.23 6:30 PM (125.130.xxx.189)눈먼 돈 많아요
그런 돈 저런데 보내주고 싶네요
도와주지도 않을거면서 돕고픈 사람들 비난하고
세금 타령 하는 사람들 참 황폐하네요
생전 남 도와본적ㆍ기부금 낸 적 있나요?33. 마틸다
'19.1.23 6:57 PM (119.69.xxx.71)제작년에 그랜드캐년은 아니고 레드캐년이라고 라스베가스 근처의 협곡에 갔어요.
저는 햇빛도 너무 강하고 덥고ᆢᆢ또 무엇보다도 남편이랑 싸워서 근처에서 사진만 찍고 차에 타고 있었어요.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남편이란 놈이 애들 절벽 끝에 발 대롱대롱하게 걸리게 앉혀서 뒤돌아보게하고 사진 찍었더라고요ᆢ
그 때 이혼 했어야하는데ᆢ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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