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언론 가치와 취재 관행 돌이켜보게한 ‘손혜원 보도’

.. 조회수 : 866
작성일 : 2019-01-23 01:31:15
한 지상파 방송사 기자는 “취재원과 관계를 승패로 놓고, 언론이 이겨야 한다는 잘못된 관행이 나타난 것”이라며 “우리 언론이 취재원을 굴복의 대상으로 바라본 것은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

(중략)

‘손혜원 의혹’ 보도가 저널리즘 기본을 곱씹게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김서중 성공회대 교수는 “언론 보도는 공익적 가치를 훼손하지 않을 정도의 사실과 진실에 기반해야 한다”며 “상대방이 반론을 제기할 여지가 없을 정도로 충분한 취재가 필요하다”고 했다. 한 중앙일간지 국장급 기자는 “독자들은 언론의 의혹 제기, 음모론 모두 믿지 않았다”면서 “정보를 취합해서 스스로 판단했다. 반론이 안 나올 정도로 정교하고 세심하게 보도해야 한다는 교훈을 줬다”고 말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127&aid=0000027831
IP : 1.231.xxx.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3 1:32 AM (1.231.xxx.12)

    저도 더이상 언론의 기사를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스스로 정보를 취득하고 공부하게 되더군요.

  • 2. 개늠들
    '19.1.23 1:35 A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한 지상파 방송사 기자는 “취재원과 관계를 승패로 놓고, 언론이 이겨야 한다는 잘못된 관행이 나타난 것”이라며 “우리 언론이 취재원을 굴복의 대상으로 바라본 것은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 

  • 3. ..
    '19.1.23 1:59 AM (175.114.xxx.176)

    지역방송 존재가치를 목포 엠비씨에서 증명 하기도 했구요.
    지상파 보다 발로 뛰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이 더 믿음이 가요.
    완전 시방새 아웃입니다.

  • 4. 스브스 난동사태
    '19.1.23 2:10 AM (61.245.xxx.142)

    였습니다....
    그리고 이는 여타 언론들의 동업자 의식에 입각해
    그리고 포탈의 도움에 입각해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사람을 어떻게든 난도질하려고 갖은 수단을 동원하고 있쬬

  • 5. ㅇㅇ
    '19.1.23 9:09 AM (116.121.xxx.18)

    와! 가장 정확한 분석 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5932 고딩아이 가끔 어지럽다해서 철분제 사려는데 괜찮을까요? 7 철분 2019/01/23 2,020
895931 개인이 해결할 일까지 국민청원 내는 정신없는 사람들.. 20 .... 2019/01/23 2,509
895930 주변에 관상 볼줄 아시는분 있나요? 17 카푸치노 2019/01/23 4,510
895929 제주도에서 서울로 핸드폰으로 전화하면 제주도에 있는걸 알 수 있.. 2 ... 2019/01/23 1,497
895928 손흥민은 왜 국대서는 못할까요? 25 축구 2019/01/23 5,481
895927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4 ... 2019/01/23 943
895926 김태우 비리조사관 정치공작 세력이 슬슬 드러남 6 눈팅코팅 2019/01/23 1,543
895925 노니 이거 완전 불면증 치료제네요 3 ㅌㅌ 2019/01/23 8,309
895924 50대 취업... ? 18 고민 2019/01/23 6,778
895923 신경외과 정형외과 5 골다공증 2019/01/23 1,733
895922 유재석의 승소, 그의 선한 영향력. 19 ... 2019/01/23 5,594
895921 쿠팡이랑 위메프랑 치킨 게임 하는 것 같던데 그건 어떻게 됐나요.. 5 .. 2019/01/23 2,472
895920 갑자기 목을 못 돌리겠어요.... 11 도와주세요 .. 2019/01/23 5,491
895919 나이 인식 3 ~~ 2019/01/23 1,290
895918 목표에 쇼 하러 간 나경원 28 ㅇㅇㅇ 2019/01/23 4,670
895917 '반지하 월세방' 모녀 숨진 채 발견.."아무도 몰랐다.. 7 뉴스 2019/01/23 5,547
895916 악몽의 그랜드캐년.. 욕밖에 안나옴.. 104 미친.. 2019/01/23 33,903
895915 미술작가 지원의 모범을 보여준 손혜원 8 ㅇㅈㅇ 2019/01/23 1,480
895914 시동생이 부를 때 형수라고 부르나요 형수님이라고 부르나요? 19 ... 2019/01/23 6,096
895913 한국청년 미국 추락사고 보고 생각났어요 98 .. 2019/01/23 24,530
895912 미세먼지에 대한 재난영화보는데 심각하네요... 2 아.. 2019/01/23 1,469
895911 스카이캐슬서 예서가 공부하는 독서실 방이요 10 ... 2019/01/23 5,830
895910 고구마 말랭이 미인 2019/01/23 978
895909 구운김도 살찌나요? 4 배고파요 2019/01/23 5,931
895908 근대화거리 일본잔재를 공산당 자손이 살린다네!! 17 근대 2019/01/23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