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탕 입수시 머리묶는걸로 부족한가요?
초1딸과 다니는데
5-60대 놀이터죠.
우리딸 머리가 등 정도 와서
입수전 샤워,샴푸하고 머리 쫌매고 입수하는데
어느 할머니가 애머리를 자기맘대로 똥머리로 해놔요
애 의향도 안묻고.
애가 평소에도 똥머리 싫어하거든요.
늘 비슷한 시간대에 비슷한 사람들이 오는데
오늘 또 그할머니가 그러길래
웃으며 애가 싫다고 하니 애 머리 만지지 마시라고.
그랬더니 애가 괜찮다했다고 뻥까지 치더니
딱뒤돌아 무리한테 내뒷담화를 한바가지.
할머니 힘없이 젖어있는 머리가 더 빠지겠더구만.
다른 어른들이나 중딩한테는 말도못하면서
어리다고.. . 아짜증
1. 머리는
'19.1.23 1:28 AM (58.230.xxx.242)물에 안 잠기게 해야..
2. 빠빠시2
'19.1.23 1:40 AM (211.58.xxx.242)감았어도 물에 안 닿게해야죠
3. 목욕탕에서는
'19.1.23 1:43 AM (42.147.xxx.246)똥머리를 해야 합니다.
어깨 까지 물에 몸을 담그는데 머리카락이 물속에 들어가면 다들 싫어 합니다.
딸이 싫어해도 잘 설명하세요.4. 똥머리가좋지만
'19.1.23 1:45 AM (223.62.xxx.135)남의아이 머리를 왜만져요.말로하지.
엄마한테 말하던가.
근데.,그 할머니들하고 진심 같은욕조에 들어가고 싶으세요?
전 대중탕 반대론자여서..ㅠㅠ5. 감은 머리
'19.1.23 3:04 AM (178.157.xxx.56)도 물에 닿으면 안 된다고요???
음모랑 겨털은 어찌 견딘대요. 참 나...
수영장은 어찌가고.. 남들 체모 행궈진(?) 물에 얼굴도 담고 입술도 닿고 종종은 들이키기도 하는구먼.
그 정도면 대중(!)탕을 오지 말아야할 수준아닌가.6. 대중탕
'19.1.23 7:10 AM (114.203.xxx.163) - 삭제된댓글기본예의예요
샤워하고 머리감고
긴머리는 묶거나 수건두르는게~~~~!!!!
애가 싫어하면 데리고 가지않는게 맞고요
할머니가 남의머리 손댄건 안되지만
물에 긴머리 둥둥 뜨는거 볼때마다 매일하는사람들은
소름끼치게 싫어요
기본룰만 지키면 될것을....7. ㅇㅇ
'19.1.23 7:53 A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114.203님 말이 맞음
음모 겨털 ㅋㅋ생각 못해봤네요8. ..
'19.1.23 8:24 AM (222.237.xxx.88)감은 머리가 여러 사람 몸 담근 물에 닿아
더러워지는게 싫어서라도
단디 간수해서 입수하세요.9. 둘다
'19.1.23 9:11 AM (121.174.xxx.55)딸 머리 만진 할머니나 원글님이나 똑같아요
탕안에 들어가기 전에는 머리 감았어도 물에 안닿게 하는게 맞구요
몇 번 할머니가 그랬으면 저같으면 머리 안닿게 하고 들어가게 하겠어요
뒷담화하는 할머니도 진상 맞지만 원글님도 만만치 않네요10. 내가뭘
'19.1.23 10:41 AM (180.69.xxx.24) - 삭제된댓글물에 머리 안닿게요?
아주머니들, 할머니들도 다 와서 탕에 얼굴 담그고
자맥질도 하고 그래요
머리 다 기본적으로 젖어요
그렇게 얘기하면,
반신욕 하며 땀 질질 흘리는거나, 체모들은 어떻게 할건가요
탕에 무슨 그릇 가지고 들어와서
살뺀다고 벅벅 문지르는 분들도 많습디다11. 뭐가똑같아
'19.1.23 10:48 AM (180.69.xxx.24)물에 머리 안닿게요?
아주머니들, 할머니들도 다 와서 탕에 얼굴 담그고
자맥질도 하고 그래요
그렇게 얘기하면,
왁싱 안한 체모는?
방금 감은 아이들 머리보다는
나이든 분들이 부황기 붙이고 들어오는거,
지방뺀다고 탕속에서 그릇으로 살 문지르는거.
아파트 커뮤니티다보니
친한 분들이 박장대소하며 큰 소리로 떠드는거..
저는 그게 더 힘들더라고요.12. ....
'19.1.23 11:34 AM (110.11.xxx.8)82질 하다보면 난 소중하니까~ 하는 분들 참 많아요. 똥머리가 기본이라니....
본인들은 브라질리안 왁싱이라도 하고 대중탕에 가나봐요.
그렇게 본인이 소중하면 우리 시모처럼 더러운 대중탕에는 안가면 되는 것을....13. 불가능, 가능
'19.1.23 1:34 PM (42.147.xxx.246)잘 생각해 보세요.
음모를 밀고 목욕탕에 간다? ㅎㅎㅎ
머리카락을 잘 정리하라고 했더니 할 수 없는 일로 비교를 하네요.
머리는 그 자리에서 금방 똥머리를 만들 수 있어요.
머리카락이 목욕탕안에 떨어지는 것은 간단하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97254 | 시아버님이 내일 심장 스텐트시술받게 되었어요 8 | 궁금하다 | 2019/01/24 | 3,140 |
| 897253 | 최교일.. 1 | ㄱㄴㄷ | 2019/01/24 | 861 |
| 897252 | ... 6 | ... | 2019/01/24 | 1,323 |
| 897251 | 6-70년대생 분들 어깨에 콩알만한 주사자국은 무슨 주사일까요?.. 25 | 그럼 | 2019/01/24 | 7,778 |
| 897250 | 저도 기분 나쁜 미용사 얘기 1 | ㅇㅇ | 2019/01/24 | 1,914 |
| 897249 | y선생영어 왜이렇게 비싸요 ㅠ 7 | wisdom.. | 2019/01/24 | 2,244 |
| 897248 | 점빼고 관리 5 | Abc | 2019/01/24 | 2,572 |
| 897247 | 탈당하면 끝이예요? | 쫄우 | 2019/01/24 | 536 |
| 897246 | 2월달에 입을 외투 공유 좀 해주세요^^ 1 | ^^ | 2019/01/24 | 1,204 |
| 897245 | 김현아 자한당 의원 주택세금. 헛소리 하네요 3 | 어이없어 | 2019/01/24 | 701 |
| 897244 | 효창공원앞역 주변 내과나 이비인후과... 3 | .... | 2019/01/24 | 981 |
| 897243 | 유럽인들이 아메리카 대륙을 처음 와보고 7 | .. | 2019/01/24 | 1,813 |
| 897242 | 예전에 교수님 은퇴하실때 1 | ㅇㅇ | 2019/01/24 | 875 |
| 897241 | 관리사무소 통화 후 멘붕 8 | 공동주택 | 2019/01/24 | 3,348 |
| 897240 | 서울-원주-대구, 어떻게 가는 게 가장 좋을까요? 3 | 서울원주대구.. | 2019/01/24 | 896 |
| 897239 | 경남, KTX호재를 잡아라!...'관광산업 시동' 3 | ㅇㅇㅇ | 2019/01/24 | 836 |
| 897238 | 동생한테 양보하는게 맞는건가요. 22 | ㅠ | 2019/01/24 | 4,136 |
| 897237 | 주먹만한 콜라비 10개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요? 12 | 콜라비 | 2019/01/24 | 2,780 |
| 897236 | 서강대 생명과학과를 다니면 약대는 쉬운가요? 15 | ? | 2019/01/24 | 5,843 |
| 897235 | 시터 부주의로 아기가 다쳤을때 9 | 시터 | 2019/01/24 | 3,170 |
| 897234 | 이런 게 진정성이죠 - 김정숙 여사, 치매 파트너 교육 이수 .. 9 | 기레기아웃 | 2019/01/24 | 1,918 |
| 897233 | 건강검진시 1 | 닉넴두글자 | 2019/01/24 | 871 |
| 897232 | 만두 속에 넣을 부추 냉동 가능할까요? 4 | 만두 | 2019/01/24 | 876 |
| 897231 | 빙상계 폭력얘기, 경악 그 자체네요 13 | pd 수첩 .. | 2019/01/24 | 4,853 |
| 897230 | 스캐 내일 결방이래요.... 4 | 헐 | 2019/01/24 | 2,0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