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 전 사는거 얼마쯤 쓰세요?

조회수 : 4,442
작성일 : 2019-01-23 01:07:13
방금 남편이 명절 전 못부치니까 (어머니가 아프시고 저희집 영유아 둘. 신생아포함) 사갈거 예약했다는데요

아버님.어머님.시누. 남편 저 (저는 전을 잘 안먹는...특히 바로 한거 아니고 데워먹는 전은 별로 안먹어서)
5인 전을 10만원어치 예약했다길래 화냈더니 정떨어진다는 식이네요. 아프신 어머니가 드시고 싶다는걸 왜 그러냐 하는데
누가 사지 말랬나요 그 전 누가 다 먹는다고...

예전에 망개떡 송파에 맛있는집이라고 초 3 시조카 생일에 떡을 20박스에 다른 떡 더해 20만원넘는 떡값 퀵 배달 돈 내가며 받아 먹고 남은 떡은 다 냉동 하는거 보고 아 답없다 싶었는데
또 전 사는거 보니 짜증이 나요
그냥 딱 그자리서 먹을만큼 사고 다음에 먹고 싶을때 사면 안되는 건가요...

평소 소비개념이 너무 달라서 제가 좀 짜증이 난일이 겹쳐서 제가 너무 과하게 화낸건가요? ㅠㅠ
전세집...아 거의 대출이라 월세나 마찬가지...인 집에 전세비 800 올려달라는것도 추가 대출 받은 상황에 지난여름 스탠드 에어컨 400여만원 쓴집이라서 그래요

남편 맘잡고 사업하게 결혼하고 그집 탈출해 왠만한 집 사는 만큼 만들어 놨더니...아 저런집에서 보고자란거 무시못할 소비습관 어머님 지시 갈수록 더 짜증나요
IP : 112.155.xxx.16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10만원
    '19.1.23 1:19 AM (119.196.xxx.125)

    얼마 안 많습니다

  • 2.
    '19.1.23 1:23 AM (14.63.xxx.135) - 삭제된댓글

    30만원치도 냉장고 들어갈게 거의 없던데요

  • 3. 그렇군요
    '19.1.23 1:24 AM (112.155.xxx.161)

    그럼 이번에 전은 10만원 그냥 둘까봐요
    과거 일들에 제가 너무 과하게 감정이입 했나봐요

  • 4. 음...
    '19.1.23 1:24 AM (116.120.xxx.188) - 삭제된댓글

    십만원 어치래도 세 접씨정도 되요ㆍ
    .
    얼마 안 되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나도 이번에 너무 아팠기 때문에 전 사려고 알아보니
    그러네요.

    그것 갖고 애들 싸 주려면 택도 없으니 할까말까 하는 중이에요.

  • 5. 요즘
    '19.1.23 1:32 AM (39.113.xxx.112)

    전한개 500원에서 700원 하던데 10만원치 해도 명절에는 얼마 안될걸요

  • 6. 아 네
    '19.1.23 1:36 AM (112.155.xxx.161)

    글쓰길 너무 질했네요 화가 누그러졌어요...
    제가 이번엔 과했네요 괜한 상관없는 일들 다 끌어와 싫은소리 해대고 그랬는데 ... 흑
    남겨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그냥 따라갔다올게요

  • 7. ...
    '19.1.23 1:58 AM (118.176.xxx.140)

    성인이 5명이나 되는데 그게 뭐가 많아요?


    지난 명절에 싸게 파는곳이 400그람에 만원이였는데

    반접시도 안나와서 3팩이나 샀어요...

  • 8. 어느 집은
    '19.1.23 2:17 AM (42.147.xxx.246)

    남자 쪽이 잘사는데 여자 쪽은 좀 아끼면서 살던 사람.
    둘이 결혼을 해서 사는데
    남자는 자기 살던 가락이 있는데 부인은 자꾸 절약을 해서
    하는 수 없이 이혼했다고 해요.

    잘 조절하세요.
    전 10만원 어치 샀다고 화를 내지 말고
    웃으면서 양이 많은게 아닐까 하며 물어보세요.
    그러면 대답이 나올 것 아닌가요.

    저는 잘난척은 아니지만
    우리 남편이 추운데 방문을 닫지 않고 들어오고 나가는데
    문닫으라고 안하고
    아....추워...
    하면 알아서 문을 닫아요.

    문을 닫으라고 하면 자기가 잘못한 것을 알면서도 명령을 했다고 기분나빠합니다.
    기분이 안 나쁘면서 일을 자기가 알아서 하도록 하는 방법을 찾게 되네요.

  • 9.
    '19.1.23 2:17 AM (73.229.xxx.212)

    비싸요.
    그거 부쳐보셨잖아요?
    얼마나 짜증나고 손가나요?
    그걸 누군가 대신해서 파는데 재료비만 받겠어요?
    전사본분들 다 그냥 내년에는 내가 부칠란다하시더라는.

  • 10. .......
    '19.1.23 2:31 A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전이 엄청 비싸요.
    대형마트에서 명절 때 사봤는데
    만원 어치면 1명이 한끼,
    그것도 배불리 먹을 정도는 아니고 그냥 먹는 정도 양이에요.

  • 11. .....
    '19.1.23 2:32 AM (112.144.xxx.107)

    전이 엄청 비싸요.
    대형마트에서 명절 때 사봤는데
    만원 어치면 1명이 한끼,
    그것도 배불리 먹을 정도는 아니고 그냥 먹는 정도 양이에요.
    두세끼 정도는 온 식구가 먹으려면 그 정도 사야할 거에요.

  • 12. 부치세요
    '19.1.23 3:53 AM (223.39.xxx.5) - 삭제된댓글

    애호박 4개, 500그램 두부 3모, 돼지고기 갈은거 1킬로,
    동태전 2마리 포뜬거 , 감자전등 해도 재료비 4만원이면 떡을치겠네요. 3시간만 부치면 될걸 돈아까워요.

  • 13. 부럽구만요
    '19.1.23 8:15 AM (110.8.xxx.35)

    30 만원어치도 좋으니 사서 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울집은 장보라고 어머님 50 만원 드리고 제수용 과일 따로 20 ~30만원어치 사갑니다
    남뼌이 마트를 다 쓸어갈 태세
    남편은 카트에 열심히 담고 나는 슬그머니 빼네고 ㅋ
    저보고 위로 받으세요

  • 14. 재료 사서
    '19.1.23 8:28 AM (1.232.xxx.157)

    기름 냄새 맡으며 머리 아프게 부치고 어깨 아픈 거에 비하면 싸네요.
    만들려면 양을 적게 하거나 아님 사는 게 편하죠.

  • 15. ..
    '19.1.23 12:59 PM (125.177.xxx.43)

    전 비싸요 10만원이라야 별거 없으니 두시고
    앞으론 님이 예약한다 하세요

  • 16. ...
    '19.1.23 2:10 PM (115.23.xxx.69)

    부치세요
    애호박 4개, 500그램 두부 3모, 돼지고기 갈은거 1킬로,
    동태전 2마리 포뜬거 , 감자전등 해도 재료비 4만원이면 떡을치겠네요. 3시간만 부치면 될걸 돈아까워요.


    이런글에 직접 부치라며 재료비까지 알려주는
    댓글 센스ㅡㅡ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4391 악몽의 그랜드캐년.. 욕밖에 안나옴.. 104 미친.. 2019/01/23 33,961
894390 미술작가 지원의 모범을 보여준 손혜원 8 ㅇㅈㅇ 2019/01/23 1,561
894389 시동생이 부를 때 형수라고 부르나요 형수님이라고 부르나요? 19 ... 2019/01/23 6,195
894388 한국청년 미국 추락사고 보고 생각났어요 98 .. 2019/01/23 24,559
894387 미세먼지에 대한 재난영화보는데 심각하네요... 2 아.. 2019/01/23 1,522
894386 스카이캐슬서 예서가 공부하는 독서실 방이요 10 ... 2019/01/23 5,847
894385 고구마 말랭이 미인 2019/01/23 1,068
894384 구운김도 살찌나요? 4 배고파요 2019/01/23 6,041
894383 근대화거리 일본잔재를 공산당 자손이 살린다네!! 17 근대 2019/01/23 1,490
894382 갑자기 걷는게 힘들어졌어요..경험 있으신 분들 도와주세요ㅜㅜ 6 그린티 2019/01/23 3,374
894381 지인 두 명 끊었어요 2 .. 2019/01/23 5,892
894380 언론 가치와 취재 관행 돌이켜보게한 ‘손혜원 보도’ 4 .. 2019/01/23 935
894379 대중탕 입수시 머리묶는걸로 부족한가요? 10 아놔 2019/01/23 3,422
894378 윈도우즈 시스템 경고메시지 스파이웨어 조심하세요 4 우리동네마법.. 2019/01/23 1,941
894377 트리원의 생각 8편..미생 사수 중에서 8 tree1 2019/01/23 1,187
894376 명절 전 사는거 얼마쯤 쓰세요? 12 2019/01/23 4,442
894375 너무 죄송한데 펑할께요 47 Dd 2019/01/23 7,788
894374 아이 개학날을 착각하고 여행예약을 했어요 30 정신나감 2019/01/23 6,244
894373 히키코모리 동생 때문에 저까지 자신이 없어요. 22 짜증나 2019/01/23 9,711
894372 축구때문에 금요일에 스카이 캐슬 결방되나요? 9 축구 2019/01/23 4,309
894371 지금의 SBS 사태를 정확하게 예견했던 유시민 2 .... 2019/01/23 2,629
894370 엄마의 끝없는 동생 걱정 9 dalgri.. 2019/01/23 3,048
894369 명상수련한다고 하니, 하느님 믿는 사람은 하면 안된다고 하는 친.. 17 명상 2019/01/23 3,374
894368 오늘 물광주사를 맞고왔는데 9 2019/01/23 5,572
894367 “보고 배우라” 딸앞에서 성관계한 엄마와 내연남 36 ... 2019/01/23 29,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