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앞도 모르는인생.넘 무서워요.
하루아침에 평안하던 내삶이 사고로 병으로 풍비박산이 될수있다생각하니 넘 무서워요.
지금은 너무너무 행복한데..
왜이런 생각들이 불쑥불쑥 솟는지.
--;";;
1. 때인뜨
'19.1.22 10:01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지금 행복하시다니 부럽네요.
2. 그런 걸
'19.1.22 10:01 PM (180.69.xxx.167)기우라고...;;
3. 음...
'19.1.22 10:03 PM (175.201.xxx.132)너무 행복해서 그럴 거예요..
아무 생각없이 사는게 좋음...ㅋㅋㅋ
전 정말 너무 행복하다 생각하는 순간....1년 가까이 부부사이 악화....
그냥 감사한 마음만 가집니다.4. ㅇㅇ
'19.1.22 10:11 PM (180.228.xxx.172)그래서 인생인거같아요 어찌될지 모르는 인생을 대비하며 살아야죠 확률게임인거죠
5. ㅎㅎ
'19.1.22 10:16 PM (222.118.xxx.71)갑자기 복권에 당첨될수도 있는거고요
6. ...
'19.1.22 10:22 PM (175.118.xxx.16)써놓으신 예시는 좀 극단적이네요
그런 일이 생길 가능성보다
생기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을듯7. --
'19.1.22 10:24 PM (108.82.xxx.161)늘상 죽는게 무서웠는데, 인생 무너지는 경험 몇번하고 나니 죽음에 초연해져요. 모든게 무의미하네요
8. 5학년8반
'19.1.22 10:31 PM (59.28.xxx.148)건강만 하세여
9. 잃을게 있어서
'19.1.22 10:38 PM (218.154.xxx.140)원래 너무 행복하다고 느끼면 겁이 난대요.
이 행복을 잃으면 어떡하지. 어떻게 견디지.. 이런 생각 들어서.
그래서 바닥까지 떨어진 사람들은 더 이상 잃을게 없어서
오히려 평안해진답니다.10. 윗님
'19.1.22 10:42 PM (175.201.xxx.132)명언이네요....^^
11. 그러니까
'19.1.22 10:58 PM (112.69.xxx.199)하루하루 더 알차게 즐겁게 살도록 해야할 것 같아요
당장 내일 일을 모르는게 인생이니까요
저도 작년에 상상 조차 못했던 큰 일을 겪어서
사는 게 너무 허무하고, 무섭고 그래요
그래도 목숨이 붙어있는 한 살아야 하니까
사는 동안에는 안 좋은 생각 좀 덜 하고 조금이라도 더 즐겁게 살고 싶네요 ㅠㅠ12. 맞아요
'19.1.22 11:00 PM (218.235.xxx.117)제가생각해도 지금 너무 행복해서 불행이 다가올까 겁나는거같아요. 행복한고민인지..근데 한번씩 너무너무 두려워서요
13. ...
'19.1.23 9:44 AM (119.192.xxx.75)죽음을 두려워하면 삶이 두려움으로 가득차게 됩니다.
두려움이 가득한 삶 결국 두려워 하는 죽음이랑 별 다를게 없지요
요새 주변에서 죽음의 과정을 많이 봐오다보니
죽음을 삶의 일부 인생의 당연한 과정으로 편히 받아드리면
그때부터 삶은 작은 거에도 감사하게 되며 평안해지는 거 같아요.14. 가장
'19.1.23 7:41 PM (121.130.xxx.60)행복하다고 느낄때 불행이 오더군요
많은 사람들의 경우를 보니까 그렇더라구요
지금 행복해서 죽을것 같으신분들은 좀 걱정되실수 있죠
비켜가면 좋으나 그것은 아무도 모르는법.15. 그래서
'19.1.23 8:19 PM (220.123.xxx.2)오늘을 후회 없이 잘 살면 됩니다
내일 떠나도 아쉽지 않도록16. ..
'19.1.23 9:42 PM (211.176.xxx.202)제가 그런 생각을 했었죠. 근데 남편이 다음달까지만 회사 나간다고 하네요. 막막해요. 두렵습니다. 거의 15년 가까이 전업이었는데 뭘해야할까요?
17. 그래서
'19.1.23 9:43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몇달전 저도
그렇게 내가 갑자기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학창시절부터 보관하던 일기장 편지들 다 갈아 버리고
안입는옷도 다 정리해서 버렸어요.
구질구질한 흔적 조금이라도 없애야 할것 같기에~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98207 | 스캐 1회 남았나요? | 이제 | 2019/01/27 | 811 |
| 898206 | 건축공학과 나와서 잘풀린 케이스 있나요? 16 | ... | 2019/01/27 | 5,491 |
| 898205 | 결국 김주영 의도대로 한서진을 파탄내는 결말인듯.. 4 | ㅇㅇ | 2019/01/27 | 5,483 |
| 898204 | 라헨느 무선청소기 토네이도 V10 10만 4천원이네요. | 진희 | 2019/01/27 | 744 |
| 898203 | 뭉클레어 패딩.. 옷에 로고있는거 왜 민망하죠? 23 | D d | 2019/01/27 | 8,022 |
| 898202 | 혜나. 누가 죽인걸까요? 자살일수도... 10 | .... | 2019/01/27 | 7,434 |
| 898201 | 예고신 딱 봐도 7 | zzz | 2019/01/27 | 5,250 |
| 898200 | 혜나는 자살한걸까요?-저도 8 | 자살 | 2019/01/27 | 3,747 |
| 898199 | 꾹 참고살다 한번싸우면 크게 폭발하시는 분 있나요 1 | ㅇㅇ | 2019/01/27 | 1,589 |
| 898198 | 혜나 자살아닐까요? 14 | 혜나 | 2019/01/27 | 6,736 |
| 898197 | 혀 짧은 분 대사를 제대로 못 들었어요 10 | ... | 2019/01/27 | 4,657 |
| 898196 | 김주영이 혜나 심리를 교란 시킨듯 2 | ... | 2019/01/27 | 5,324 |
| 898195 | 스카이캐슬 징라면 13 | 어째서 | 2019/01/27 | 6,442 |
| 898194 | 혜나 곽미향딸인가요? 6 | Zx | 2019/01/27 | 4,894 |
| 898193 | IOC공식채널에서 두번의 올림픽 영상 4 | 심신안정 | 2019/01/27 | 1,429 |
| 898192 | 혜나 타미플루 부작용으로 뛰어내린듯 19 | ㅡㅡㅡ | 2019/01/27 | 19,619 |
| 898191 | 임예진 얼굴? 머리? 9 | 케엑 | 2019/01/27 | 5,499 |
| 898190 | ㅎㅎ 작가가 시청자들 머리 위에 앉았어요 5 | 대박 | 2019/01/27 | 6,292 |
| 898189 | 스캐)결말 1 | 결말 | 2019/01/27 | 5,452 |
| 898188 | 으잉? 혜나 엄마? 4 | .... | 2019/01/27 | 4,072 |
| 898187 | 스캐 예고 혜나편은 뭔가요?? 2 | .. | 2019/01/27 | 3,286 |
| 898186 | 혜나 딸 맞나봐요 7 | 소름 | 2019/01/27 | 6,315 |
| 898185 | 헉 혜나가!! 2 | Jj | 2019/01/27 | 2,947 |
| 898184 | 혜나가 곽미향 딸?? | ... | 2019/01/27 | 1,670 |
| 898183 | 저도 스카이캐슬 배경음악 여쭤봐요 1 | 라면 | 2019/01/27 | 2,08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