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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부모님을...

... 조회수 : 1,663
작성일 : 2019-01-22 21:13:38
시부모님을 아주버님이 공제받고 있어요
형님은 친정부모님을 공제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동안은 저희도 별 욕심없었는데
몇년전부터 해마다 삼백만원 가량씩 뱉어내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은근히 약도 오르고 짜증도 나네요
시부모님 두분은 따로 살고 계시구요
두분다 자식손 안벌리고 사시는 수준이시다보니
아주버님네와 저희 각자 일정금액의 용돈수준으로
보내고 있어요
어머니나 아버님 두분다 무슨일 있을땐
저를 찾으셔서 제가 병원 모시고 가거나
장봐드린것 제가 하고 있구요
이번 명절에 아주버님께 내년부터 우리가 받으면 어떻겠냐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이십년을 아무일 없이 지내다
지금와서야 말하는거 괜찮을까요?
아주버님과 저희 신랑 사이는 서먹한 형제사이에요
그러다 보니 괜히 분란 만드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ㅠ
IP : 122.32.xxx.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두세요
    '19.1.22 9:17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마지막 문장이 맞아요

  • 2. ..
    '19.1.22 9:24 PM (210.113.xxx.12)

    그냥 두셔요. 소탐대실입니다

  • 3. ....
    '19.1.22 9:27 PM (180.71.xxx.169)

    냅두세요. 서먹한 사이 더 서먹해집니다.

  • 4. 저흰
    '19.1.22 9:38 PM (1.227.xxx.206)

    형님입장이고 의료비도 상당부분 부담하고 있음에도 시동생이 공제받길 원해서 난감하더라구요
    장남이라고 온갖의무 다 지우면서 그나마 유일하게 혜택받는 부분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마저도 나누자고 얘기해서 결국 격년으로 공제받고 있는데 솔직히 지금도 못마땅합니다
    가능함 그냥 두시고 친정부모님 등재하시는게 나을 거예요

  • 5. 우린
    '19.1.22 9:58 PM (211.177.xxx.247) - 삭제된댓글

    시가는 형네가 친정은 남동생네가 몇십년째 독점하고 있어 솔직히 화나요
    특히 시가는 골치아픈일 모두 가까이 사는 우리차지인데 본인들 수입많다고 공제받아야한다네요.본인들 세금만 아깝죠...
    수입적은 집이 그거라도 받는게 상식적인데 자식노릇 동생한테 다 떠넘기고 뻔뻔하긴노부모 의료보험 올려주는게 큰 효도인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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