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구! 솔직히 이런분이 어설픈 종교행위자들보다 더 낫지않나요?
솔직히 이런분이 어설픈 기독교인보다 훨 낫네요. 이춘구! 이분인데요. 우선 조의를 표하구
요! 삼가 좋은곳으로 가시길 빕니다. 꾸벅! 이춘구 이분이 빛이 안나는건 우리시대 암울했던
역사 한페이지라 그렇구요! 더구나 이분은 재야에 몸담은게 아니라 쿠테타 주역들이 횡행한
여권에 몸담았던 분이라 더더욱 평가가 낮을수있죠. 하지만 난 이런분들이 어설프게 국회원
뺏지달고 국민 위한척 생쇼 하면서 실익 챙기는 국회위원이나 정치인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국회위원들 소신없이 행동하며 국민 민생보다 지역구만 챙기는 분 얼마나 많습니까?
표는 국민에게 얻으면서 실상은 재벌이나 권력자 가진자를 위한 입법통과를 위해 활동하는
분들은 또 얼마나 많겠습니까? 하지만 이춘구 위원은 달랐습니다. 광주 5,18 항쟁 그 당시도
그는 軍에서 신망이 두터운 분이었기에 불법자들도 탐을 내어 요직에 기용될수가 있었으며
요직에서 공무를 수행 할적에도 요셉처럼 일절 부정과 타협하지 않았으며 사리사욕도 일절
챙기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역사의 길목 길목마다 “나라를 위한 충언고언과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으셨기에 오늘날 대한민국 호가 이만큼이라도 유지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거기에 반해 종교인들 과연 무엇을 했나요. 소수를 제외하곤 불법류들과 어울렸으며 독재를
민주주의보다 더 사랑했으며 법보다 불법을 더 추구하지는 않았나요? 예수만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면서 온갖 악의편에 서지 않았나요? 이춘구! 정말 다시보고픈 위대한 인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