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침대 옆에 의자놓고 앉아서 잠들기까지만 기다려주면 되는 단계면

아싸 조회수 : 2,331
작성일 : 2019-01-21 23:26:48
잠자리 독립한거죠??? ㅎㅎㅎ
올해 안에 혼자 들어가서 잤음 좋겠네요 으하하
IP : 114.201.xxx.2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잠자리 독립 성공
    '19.1.21 11:56 PM (112.158.xxx.156)

    저는 성공하니 오히려 서운하던데.. 그래도 축하드려요 ㅎㅎ

  • 2. ...
    '19.1.22 12:34 AM (58.148.xxx.122)

    그래도 다시 회귀하기도해요.

  • 3. 아이가
    '19.1.22 3:28 AM (45.72.xxx.190)

    몇살인가요.
    울집아이 그렇게 혼자 못잔다고 나든 아빠든 끌고 들어가 옆에 누워있기 고문을 시키더니(어른은 다시 일어나서 할일이 많으니까요) 11살되고서 자기방 꾸며주니 첫날 딱 들어가 혼자 자네요. 깜짝 놀랐어요.
    며칠은 새벽에 일어나 안방으로 달려오더니 이젠 아침에 깨우러 들어가야 일어나네요.
    반전은 좀 아쉬워요. 정말 애가 다 커버린거같고...가끔 같이자면서 이불덮어주고 뽀뽀하고 했던 시간들이 그리워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6622 수입 대충 아는데 왜 부풀려서 얘기 할까요? 7 고추맛 2019/01/21 2,994
896621 예체능 취미 비용 120만원이면 5 2019/01/21 3,298
896620 동원만두 맛있단 글 삭제하섰어요? 8 만두 2019/01/21 2,350
896619 코드제로 A9 써보신분 23 모모 2019/01/21 6,071
896618 와라와라 병 아셔요? 9 ㅋㅋ 2019/01/21 6,092
896617 대,소변 못가리면 치매인가요? 10 힘들다 2019/01/21 4,668
896616 휴대폰) 새 메시지가 와도 알람도 없고 숫자 1 도 안 떠요 ㅠ.. 5 난감 2019/01/21 2,597
896615 93년생 MMR1차만 접종 9 비포 2019/01/21 2,374
896614 중학생 아들이 연락하는 친구가 없네요 19 아들 2019/01/21 15,132
896613 미대 재수 13 미대 재수 2019/01/21 3,748
896612 캄보디아 여행시 주의할것 알려주세요 18 라벤다 2019/01/21 4,119
896611 일본 사우디, 진짜 너무하네요. 4 ㅇㅇ 2019/01/21 5,791
896610 자녀를 본인보다 같거나 좋은 학교 보냈으면 적어도 교육은 성공한.. 3 아랫글 2019/01/21 2,612
896609 위축성위염이 있어서 매스틱검을 먹으려는데 9 2019/01/21 4,487
896608 뭐 사고 싶으세요? 19 궁금 2019/01/21 5,385
896607 연말정산 개인적으로 해도될까요? 2 연말정산 2019/01/21 1,756
896606 오늘제보자들 국민신문고.질문이요. 4 . 2019/01/21 957
896605 서울) 신협이나 새마을금고는 같은 구에서만 가입하나요?? 7 .... 2019/01/21 2,238
896604 어금니 빠지면 무조건 임플란트인건가요? 6 나무 2019/01/21 4,353
896603 드라마 남자친구 보는데 참기 쉽지 않은 것 11 ... 2019/01/21 4,395
896602 명절 전날 부산에서 서울 상향선도 많이 막히나요? 1 교통 2019/01/21 721
896601 장기요양급여 아시는 분 계실까요? 3 .. 2019/01/21 1,610
896600 부모님 암판정...언제쯤이면 조금 무뎌질까요?ㅠㅠ 10 49세 2019/01/21 4,888
896599 4층짜리 다이소에 살 거 많을까요? 4 다있니 2019/01/21 3,493
896598 칼슘 많은 음식 뭐 드시나요 7 .. 2019/01/21 3,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