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해안되는 시어머니 말

조회수 : 3,758
작성일 : 2019-01-21 14:19:21
제 아이둘이 있는데
큰애는 책도 좋아하고 똑똑한반면
둘째는 반대성향이에요..

그래도 둘째도 마음은 여리고 남들이 길건너도 신호등 꼭 지키려하는 바른마음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책이나 공부는 전혀 안하려해서
제가 걱정하면
나중에 형한테 붙어 산다길래

제가 자기인생은 자기가 노력하는거다 누누히 말하다가

애들 공부물어보는 시어머니한테 어쩌다 말이 나왔는데,
아버님한테 붙어 작은 아버지도 그러더니 욕을 하더군요..

그럼서
저한테는 막내시누 앞으로 사는데 도와주래요.
제가 만나면 애들 용돈 주면 되죠했더니..
그게 아니라 살림에 도움을 주래요..

그게 무슨소리인지..

자기 인생 각자 사는거지
뭘 바라고 저런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시누가 결혼전에도 사치하느라 3천이나 빚지고
아직도 씀씀이가 헤푼데
평생 누구보고 뒷치닥거리하라는건지
본인 딸은 늘 안쓰럽나봐요..


IP : 112.148.xxx.8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9.1.21 2:20 PM (180.69.xxx.167)

    씹으시면 됩니다..ㅋ

  • 2. ...
    '19.1.21 2:23 PM (112.220.xxx.102)

    이글이 뭔소린지 모르겠음 -_-

  • 3. ...
    '19.1.21 2:24 PM (59.15.xxx.61)

    되도록이면 시어머니와 말 섞지마세요.
    애들 교육문제나 뭐나
    시대 뒤떨어지고
    의식도 뒤지는 늙은이에게 뭘 묻고 상의하나요?
    그냥 뭐든지 잘하고 있다, 별 문제없다고만 하심이...

  • 4. 기존회원
    '19.1.21 2:27 PM (117.111.xxx.110)

    작은 아버지랑 막내시누랑 뭐가 다른지 물어보고 싶어요
    저도 못하지만 물어보면 사이다 일것 같아요~

  • 5. wisdomH
    '19.1.21 2:55 PM (116.40.xxx.43)

    시가 사람들 말을 이해되고 안 되고 따지면
    나만 힘들고 미쳐가더군요.
    그냥 그들의 언어를 사용했구나.
    외계어..로 듣고 해석할려는 생각을 할 필요 없음

  • 6. ㅁㅁㅁㅁ
    '19.1.21 2:59 PM (39.7.xxx.213)

    시가와는 말을 섞으면 안된다는 좋은 예네요

  • 7. ....
    '19.1.21 3:26 PM (110.11.xxx.8)

    그렇게 되면 작은아버지랑 시누이랑 똑같지 않냐고 청순한척 한번
    말대답 해보지 그러셨어요....ㅡㅡ;;;

    이놈의 대한민국 시어미들은 죄다 단체로 어디가서 교육받고 오나..

  • 8. ㅋㅋ집안내력인듯
    '19.1.21 4:01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작은애 걱정이 많겠어요

  • 9. 어머니 저희도
    '19.1.21 5:09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돌봐주세요.
    어머니집 담보잡혀서 팔천만원만 빌려주세요.
    해보세요.
    영원히 안만나고 살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4987 강남구청 주변에 여권사진 바로 나오는 사진관 있나요? 4 여권 2019/01/24 1,336
894986 캐리어 추천 좀 해주세요(브랜드) 5 .. 2019/01/24 1,573
894985 내 카톡에 친구로 등록하면 상대가 아나요? 3 ... 2019/01/24 4,604
894984 40중반 웨딩플래너..전망이 있을까요? 8 xxx 2019/01/24 2,216
894983 용인 둔전 에버렌드쪽에 방실방5 2019/01/24 577
894982 카톡으로 날씨정보 보내주는곳 없나요? 2 ㅇㅇ 2019/01/24 923
894981 그랜드 캐년 사건.. 저는 이부분이 이해가 안가요 24 ... 2019/01/24 12,735
894980 속편한 감자볶음(찌개?) 알려드릴께요 30 촉촉 2019/01/24 5,253
894979 트리원의 생각 10편..샤를리즈 테론은 5 tree1 2019/01/24 1,410
894978 뉴질랜드 사시는분? 허하히 2019/01/24 607
894977 넛치드 칼라 라는 디자인이 어떤걸 말하는 건가요? 4 질문 2019/01/24 979
894976 동생때문에 마음이 넘 아파요. 4 .. 2019/01/24 3,764
894975 인터넷 적금 이율 높은데좀 알려주셔요. 4 뮤뮤 2019/01/24 1,983
894974 들깨가루 - 정말 고소하고 맛있는 거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4 음식 2019/01/24 1,556
894973 창성장 구경하세요 7 내일 2019/01/24 1,556
894972 그랜드캐년 사건은 우선 소비자와 여행사간의 분쟁부터 9 논리 2019/01/24 2,312
894971 일리 캡슐 에티오피아 5 좋아요 2019/01/24 1,462
894970 설 연휴에 비발디파크에서 스키타보신 분! 많이 붐비나요? 7 zzz 2019/01/24 1,244
894969 그랜드캐년 학생에게 세금지원할꺼면 리비아 피랍 한국인 데려왔음 .. 2 2019/01/24 1,488
894968 노후 책임안지려 육아 안 맡긴다? 2 2019/01/24 3,020
894967 여태 문자가 무제한 공짠줄 모르고 있었어요 하하 5 ㅋㅋ 2019/01/24 1,210
894966 시골서 보내온 참기름을요 14 괜찮을까요?.. 2019/01/24 3,483
894965 실손보험 할증인데 이제라도 드는게 나을까요 6 디스크,대장.. 2019/01/24 1,836
894964 서울 신촌 홍대쪽 갈치구이집 알려주세요 퓨티 2019/01/24 604
894963 할일많아 머리가복잡,계획이 잘 안세워지는경우 1 소진 2019/01/24 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