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비고1들 방학동안 열심히 준비하고있죠?

ㅇㅇ 조회수 : 1,291
작성일 : 2019-01-21 12:58:26
이제 고1되는 남학생인데요
이때쯤되면 알아서 공부하지 않나요?
방학동안 놀지말고 열심히 준비해야지 하니까
뭘 어떻게 공부해야하는거냐고 되려 물어요
저나이인데 계획도 전혀 못세우고 멍해요

기본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중딩때 부족한 부분, 과목 다시 복습하고
모의고사기출문제집 계속 풀어보고 정답확인해서
틀린거 다시 살펴보고
영어는 단어외우고 문법다시 훝어보고
여러 책읽어두고..
최소한 이런건 그냥 공부못하는 사람도
실천이 문제지 알긴 다 아는거 아닌가요

계획을 전혀 못세워요
자기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길래
위처럼 방향을 알려주었어요
읽을책 문제집 다 사다주었구요
종일 문잡가놓고 지방에 틀어박혀있는데
답답하지도않은지..

문제집보니 몇장 풀어보고 깨끗..
공부하느라 그런것도 아니고
폰보고 노느라 새벽늦게 3~4시에 자고
1시에나 일어나고..아무리 뭐라해도 안고쳐요
이 방학동안 그냥 허송세월보내고있어요
그나마 학원만 안빠지고 다니고 있을뿐.
걱정은 하는데 아무생각은 없더라구요

아무튼 문제는 언제까지 엄마가 애공부에 끼어서
이렇게저렇게 하라고 지도해줘야해요?
이정도면 다른애들은 부모개입없이 알아서 하는 나이죠?


IP : 175.198.xxx.9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헉!!!
    '19.1.21 1:14 PM (119.67.xxx.52)

    오메나 !! 우리 아들이 거기 있네요 ㅠㅠ
    여기도 한명 추가요~~ ㅠㅠ

  • 2. ...
    '19.1.21 1:24 PM (175.223.xxx.133)

    아이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알아서 못하니까 학원에 보내는거 아닌가요^^
    작년에 딸이 그 시기였을때 수학 영어 국어학원에서 돌아가며 숙제 쏟아지고 시험 보고 했거든요.

  • 3. 근데요.
    '19.1.21 1:57 PM (112.152.xxx.154)

    저희딸은 중3 가는데 엄청 계획 세웠거든요.
    그런데 영수 두개 다니는거 방학특강 하는라 주말까지도 일찍 일어나 숙제해요.
    다른거 거의 못해서 속상해해요. 무슨단어는 그리 쓸데없이 외우고 재시보게 하는지...
    학원다니면 숙제하기도 바쁘지않나요?

  • 4. ㅡㅡ
    '19.1.21 3:42 PM (175.198.xxx.94)

    학원숙제가 별로 안많은것같아요 ㅜㅜ
    스스로 긴장감도 하나없어요
    일일이 하나하나 찝어줘야 겨우 그거 하는둥마는둥
    뭘할지 모르겠대요..이말이 제일 답답해요
    저나이되면 실천은 못하더라도 계획이라도 세워야지..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4694 방학에 10 to 10 학원 다니는 중딩 아들이, 자기반 애들 .. 10 ..... 2019/01/23 2,853
894693 남편이 승승장구할거라는 희망이 보통 언제 깨지나요? 6 ㅇㅇ 2019/01/23 2,096
894692 수능특강 교재 1 예비고3 2019/01/23 820
894691 사기꾼 잡으려 미국에 내용증명 보낼때 .. 2019/01/23 650
894690 Jtbc 뉴스현장에 자한당쪽 패널 2 에유 2019/01/23 919
894689 직장 pc 인터넷창 즐겨찾기 모음이 집pc에서 한 거랑 똑같이 .. 3 ㅇㅇ 2019/01/23 659
894688 미국에서 사고난 청년요...계속 거기 있다면 어찌 되나요? 10 ... 2019/01/23 7,398
894687 대학 떨어지고 캐나다 유학, 장학금 받기 쉽나요? 10 고민 2019/01/23 2,412
894686 작은 스트레스도 못견디고 힘든건 무슨병? 어떤 심리적어려움인가요.. 7 ..... 2019/01/23 2,178
894685 급해요!! 불고기!! 이대로 하면 진짜 실패없어요??? 12 ... 2019/01/23 3,208
894684 예비고 잠을 너무 많이 잡니다 8 청소년 2019/01/23 1,807
894683 건어물 어떻게 버리세요? 7 냉장고청소 2019/01/23 4,908
894682 군대간 아들들 다 보험 들었나요? 6 때인뜨 2019/01/23 2,505
894681 서지현 검사 성추행범 안태근 법정구속 21 눈팅코팅 2019/01/23 2,672
894680 방탄커피 대충 만들어도 될까요? 4 나른 2019/01/23 2,442
894679 미국 의료비 무섭네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 이럴 때 치료비가.... 13 ... 2019/01/23 3,407
894678 경찰 소방 군인은 남녀 같이 뽑으면 좋겠어요 35 .... 2019/01/23 2,344
894677 "목포는 호구"라는 한국당, 손혜원과 김정숙 .. 13 총선이간절하.. 2019/01/23 1,686
894676 가정간호사분들은 주로 어떤분들이 하는건가요..?? 9 ,.. 2019/01/23 1,584
894675 해외여행 여행자 보험 어디가 좋을까요? 4 // 2019/01/23 1,505
894674 겨울옷 쇼핑 어디로 가아 하나요? 1 33333 2019/01/23 972
894673 광주 시내에 가성비 좋고 식사하기 편안한 밥집(한정식) 있나요?.. 16 ㅇㅇ 2019/01/23 3,019
894672 예전글 새끼낳은 백구에게 닭죽 끓여다 주신분. 11 항상봄 2019/01/23 2,533
894671 유명 셰프 레시피를 따라했지만 맛이 없는 이유 4 ........ 2019/01/23 2,073
894670 아이옷 챙겨준.. 우리언니 이야기에요. 32 ..... 2019/01/23 8,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