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감능력없는

. 조회수 : 4,290
작성일 : 2019-01-21 12:34:04
불쌍하게 여겨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동안  여긴 남편이


단지 단순하고 공감능력이 부족한 탓 같아요..





아이가 발을 접질러 다쳐 데리러가서


병원에 데려가지도 않고 괜찮다며 그냥 집에 데력오고,





아빠로서 자격이 있나싶어 증오했었는데





남편이 공감능력이 부족한 사람이란걸


이번에 알았어요..





공감능력 부족도 평생 고쳐지진 않는건가요?






IP : 14.4.xxx.22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건
    '19.1.21 12:35 PM (58.230.xxx.242)

    공감능력이라기보다는..
    공감의 범위와 대상이 다른 거죠.
    그 정도면 괜찮다고 봤겠죠.

  • 2. ......
    '19.1.21 12:36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저건 공감능력이 없는게 아니라
    병원에 귀찮아서 안데려간거 같은데요

  • 3. 아이는
    '19.1.21 12:39 PM (49.161.xxx.193)

    걸어서 왔던가요? 걸어오면 괜찮다고 봤을거예요.
    식칼에 손가락응 베어도 병원가서 꿰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집에서 대충 밴드 붙이는 사람도 있잖아요.
    공감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 4. ...
    '19.1.21 12:4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로 다쳤냐에 따라
    조치가 달라지는건 맞는데
    엄마가 보기에 병원에 데려가야했을거
    같은데 그냥 데리고 와서
    그렇게 느끼시는거 아니겠어요.
    공감능력 없는거 맞죠.
    발목 접질린 아이가 얼마나 아플까
    생각하면 음...

  • 5.
    '19.1.21 12:44 PM (125.142.xxx.167)

    병원 데리고 가면서 상태를 보고,
    괜찮다고 판단해서 그냥 왔겠죠.
    가기 싫었으면 애초에 안 나섰을 테니까요.

  • 6.
    '19.1.21 12:45 PM (125.142.xxx.167)

    저도 발목 접질린 적 많지만
    그걸로 병원 가본 적은 한번도 없거든요.
    곧 괜찮아지니까.
    남편분도 그래서 그냥 온 거겠죠

  • 7. 원글이
    '19.1.21 12:45 PM (39.7.xxx.116)

    절뚝하며 걷긴했는데 심하게 아파하고 많이 부어서
    한눈에봐도 그냥 두면 안될듯싶었어요.
    전 너무 속상했고, 다음날 아침 병원 에 데려가서
    엑스레이찍으니 복숭아뼈가 살짝 골절이라고 통깁스했어요..
    이건 단순 예이고,
    늘 그런 남편이 이해가 안되고 증오했는데
    사람이 나빠서라기보단 단순하고 잘몰랐단걸 이번에 알았어요..
    앞으로 어찌 이해하고 살아야할지..

  • 8. 원글님,
    '19.1.21 1:02 PM (220.85.xxx.184)

    진심 궁금한 게요, 그거 연애할 때 모르셨어요? 알고 하신 거예요?

  • 9. 원글이
    '19.1.21 1:09 PM (39.7.xxx.75)

    이정도인지는 몰랐죠..
    제가 아플때 죽도 끓여주는데 아이들한테는 좀 엄하고 독하게해서 마음아프게 했어요..
    연애때도 다정한편이었는데
    결혼후 보니 자기기분감정이 우선이고 자기기분따라 언행하더라구요..
    가만보니,
    어려서부터 집안에서 외아들로 과한 사랑독차지받고 그렇게 자라서
    남에대한 공감능력이 부족한거 같아요.

  • 10. ......
    '19.1.21 1:31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도 공감능력 마이너스에요
    누나셋에 외아들~사랑만 받고 뭐든 칭찬일색이었으니
    남의 감정 읽을 필요가 없었죠 눈치도 진짜 없거든요
    지금은 그나마 자신의 문제를 인식해서 예전보다는
    나아요 자꾸 가르치세요 가르치다보면 조금은 나아집디다

  • 11. 원글이
    '19.1.21 1:33 PM (112.148.xxx.86)

    저흰 누나 더 많은 집이에요ㅠ
    그래서 심한거 같아요..
    그런데 어떻게 가르쳐야하나요?
    방법을 모르겠어요,

  • 12. 원글님이
    '19.1.21 1:47 PM (122.44.xxx.155)

    병들지 않게 조심하세요
    남편이 심하게 공감능력이 결여되면
    아내는 우울증이 오기도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6473 단편소설 쿤(?) 읽어보신분 계세요? 1 언제인지 2019/01/22 595
896472 학습만화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우리 아이...ㅋㅋ 5 ㅋㅋㅋ 2019/01/22 1,551
896471 손예진이 현빈을 더좋아하는것 같은데.. 21 느낌 2019/01/22 9,273
896470 소설 비밀일기 아세요? 31 .. 2019/01/22 2,445
896469 이영자 콩물(두부)집 창업 어떨까요? 22 창업 2019/01/22 5,001
896468 고입 앞두고 아이와 이사문제때문에 고민이에요. 6 예비고1 2019/01/22 1,342
896467 7스킨,5스킨 하시는분들~ 8 2019/01/22 3,329
896466 핫 한 공연 티켓 가격 책정 4 공연 2019/01/22 1,148
896465 샤를리스테론 결혼한적 있나요?? 3 ... 2019/01/22 2,288
896464 간헐적 단식하고 있는데 18 .. 2019/01/22 5,661
896463 40대 검도 어떨까요? 8 .. 2019/01/22 3,113
896462 애 몇 살까지 잔소리 해야 하는거에요? 21 .. 2019/01/22 2,620
896461 손혜원 의원 고발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 13 ㅇㅇㅇ 2019/01/22 1,884
896460 인터넷 쇼핑 하면 할수록 자꾸 하게되네요 2 ... 2019/01/22 1,503
896459 저 아래 글보다가. 예비중등인데 스마트폰 필요한가요? 3 ..... 2019/01/22 784
896458 피파온라인게임 초등생 해도 되나요? 2 오후 2019/01/22 486
896457 (자한당)논문표절 전희경 의원은 교육 말할 자격 있나? 7 자한당 2019/01/22 1,158
896456 손예진 .현빈 결혼 하나보네요. 23 2019/01/22 38,221
896455 샤워만 하면 트림이 나와요!! 1 호떡 2019/01/22 808
896454 코스코 냉동볶음밥..1인분인가요 2인분인가요? 5 한우물 2019/01/22 1,535
896453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오염수 111만t..일본 정부 '방류' 계.. 10 뉴스 2019/01/22 2,285
896452 브레드피트랑 샤를리즈테론이랑 사귄대요..최강이네요... 44 오메~~ 2019/01/22 22,844
896451 남자친구 예고 떴내요 결국 ㅠㅠ 4 .. 2019/01/22 4,143
896450 중간퇴사자의 주휴수당 지급여부... 5 ... 2019/01/22 1,698
896449 책제목 찾아주세요 10 루시맘 2019/01/22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