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팔다리 저리고 관절이 여기저기 아픈데 호전되신분?

........ 조회수 : 1,949
작성일 : 2019-01-21 11:30:56

나이는 50, 작년부터 팔다리가 저리기 시작하고

관절 여기저기가 아주 살짝 아프네요

제가 일을많이 하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운동 부족이다 싶을정도로 작년 한해는 잘 안움직기긴했어요

몸무게도 저체중이구요

전에도 이 정도 관절 아픈 증상이 어깨, 손목등에 있었지만

정형외과가서 온갖 검사 다 해도 경미한 석회화?

의사가 애매하게 말하는게 확진도 아닌거 같았구요

한동안 약 먹어도 나아지지도 않아 그냥 냅두니 저절로 나았다가

또 다른 부위가 아프다가 반복이었어요

솔직히 의사가 과잉진료하는거 같아 기분안좋았고

제가 신장이 안좋은편이라 스테로이드나 소염진통제 많이 먹는것도 꺼려져

정형외과 가기가 꺼려집니다

매년 직장 건강검진 받을때 피검사수치는 정상이구요

좀더 정밀한 검사를 받아보고

약을 복용해야할까요?

저같은 증상 호전되신분 계신지요?



IP : 183.109.xxx.8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 11:37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살짝 아픈 통증으로는 검사해봤자
    별거 안나옵니다
    운동하세요 단백질 챙겨드시고~
    나이들어 운동안하고 저체중이면 근육약해지고
    근육 자꾸 빠져나가니 쑤시는곳 많아져요

  • 2. 운동만이
    '19.1.21 12:08 PM (46.172.xxx.200)

    운동하시고 푹 잘 자고 잘 먹어야지 낫는 병이예요.
    그 나이때는 운동은 거의 생존을 위한 필수 수단이예요. 근육이 1년에 1프로씩 빠지는 나이죠

  • 3. ㅇㅇ
    '19.1.21 12:10 PM (210.2.xxx.72)

    그 정도는 사실 누구나 아파요.
    직장생활도 하는데 그 정도 아프면 오히려 다행.

    아프다고 하니 검사하는거고, 경미한 증상이니 애매한 설명 나오고
    그래도 아프다 하니 약 처방 하는거죠.

    정밀검사 말고 차라리 운동을 하세요.
    운동으로 갱년기 극뽁~

  • 4. ..
    '19.1.21 12:11 PM (223.62.xxx.122) - 삭제된댓글

    광고 같은데 저는 딴 거 보다 이거 먹고 괜찮아서요. 가격은 좀 있는데 혈관팔팔 피부팔팔인지 피부 뭔지 암튼 혈관팔팔 피부~~ 영양제 드시고 운동하세요. 잠 잘 주무시고..

  • 5. ..
    '19.1.21 12:13 PM (223.62.xxx.122)

    광고 같은데 저린건 혈관팔팔 피부~~이런 이름의 영양제가 제일 나았고요. 그리고 운동도병행 해야 해요. 관절 아픈건 잘 듯셔야 해요.푹 주무시고

  • 6. 봄나무
    '19.1.21 12:15 PM (121.184.xxx.215)

    그정도는 다 아픈가봐요ᆢ
    전에 우리큰애학습지샘도 오십안된걸로 사십대후반인데 여기저기아파온다고했어요
    그런일들 슬퍼요

  • 7. 그거
    '19.1.21 12:20 PM (14.33.xxx.102)

    우울증일수도 있어요.
    아니면 불안장애
    제가 한달 그 증상으로..
    팔이 엄청 저리고 해서
    스트레칭 하고..마사지 하고 그랬는데
    알고 보니 불안장애였어요

  • 8. 저도
    '19.1.21 12:21 PM (218.39.xxx.76)

    병원전전했어요
    오십후반에.
    의사들도 모르니 소염진통제 먹으란말만
    그래서 과감하게끊고 영양제 이거저거 먹고
    버티니 증세 싹 사라지네요
    저도 미스테리

  • 9. 52세 아짐
    '19.1.21 12:26 PM (103.252.xxx.42)

    같은 증상으로 오메가 3 복용후 좋아졌습니다.

  • 10. 갱년기
    '19.1.21 12:27 PM (183.98.xxx.95)

    증상인가봐요
    저는 무릎 손목이 아프더니 그냥 괜찮아졌어요
    시간차를 두고 한두달 여기저기 아팠어요
    못견딜정도는 아니라서 병원에는 안갔어요
    열감도 살짝 한번씩 있었고
    생리는 아직 해요
    그렇게 지나가나봐요
    다행이다 생각해요

  • 11. 저도
    '19.1.21 12:41 PM (221.148.xxx.14)

    갱년기예요
    손가락 팔목 어깨 목
    돌아가면서 아프다가
    이젠 발바닥까지 그러네요

  • 12. 요가
    '19.1.21 12:49 PM (122.60.xxx.197)

    요가 시작한지 4개월 되었는데 가끔 손목아프고 무릎살짝 아프고 했었는데 님들 글 읽어보니 요가한뒤부터
    안아픈거 같네요, 꾸준히 할생각이에요 제가 하는 요가는 정적인동작이 아닌 좀 다이나믹하게 태치 필라테스 요가를 합친동작을
    음악틀어놓고 하는 퓨전식이에요 그래서인지 지루한지 모르고 열심히 다니고있어요....

  • 13. 비타민d
    '19.1.21 1:34 PM (211.112.xxx.251)

    드세요. 몸 여기저기 아픈거 특히 뼈아프고 그런거
    비타민디 부족 증상이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6110 참 많은 시간을 보내던 곳인데 15 어른으로살기.. 2019/01/21 3,196
896109 고등 졸업예정 딸이 ‥ 1 걱정 2019/01/21 1,281
896108 단짝친구 한명은 합격하고 한명은 재수하게 되었을 때 6 2019/01/21 1,953
896107 한국 어린이에게 참교육 당한 일본의 바둑천재 3 ㅇㅇㅇ 2019/01/21 1,904
896106 다른사람과 나를 비교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7 비교 2019/01/21 3,379
896105 통돌이 세탁기 vs 드럼 세탁기 뭐가 나을까요? 14 세탁기 2019/01/21 5,460
896104 날조로 들통난 손혜원이 장인을 착취했다는 조선일보 기사 11 나전칠기장인.. 2019/01/21 2,172
896103 이번 설에 부산시댁에 3일 있어요ㅜㅜ부산에서 놀만한곳좀 알려주세.. 7 부산여행 2019/01/21 2,242
896102 유기견 안락사 박소연 대표 칭하이 무상사 회원이라네요 5 ... 2019/01/21 2,415
896101 스캐) 예서 너무 얄미웠는데 이제 짠해요 9 2019/01/21 2,887
896100 (조언절실) 5억 전세집 계약시 근저당권 (3.2억) 관련하여 .. 30 00 2019/01/21 3,957
896099 우리아이가 매일 한아이한테 꼬집혀오고 손톱으로 6 오늘하루 2019/01/21 1,336
896098 팔다리 저리고 관절이 여기저기 아픈데 호전되신분? 11 ........ 2019/01/21 1,949
896097 목포고모 목포건달.. 7 목기춘 아웃.. 2019/01/21 1,924
896096 엄마가 음식하기가 지겨우시다는데 4 ㅇㅇ 2019/01/21 2,371
896095 댓글 달면 댓글에 답글 다는 분들요 4 주러주렁 2019/01/21 648
896094 목포상황 라이브 보세요~ 4 ... 2019/01/21 1,041
896093 뽁뽁이 안붙여도 올겨울 안춥게 났네요. 10 ㅇㅇ 2019/01/21 2,399
896092 정이 안가는 시댁 32 00 2019/01/21 9,096
896091 강릉) 호텔들 잘 아시는 분들 좀 봐주시겠어요? 5 호텔 2019/01/21 1,783
896090 결혼식을 신라호텔에서 하면 대실료 최고라고 봐도 될까요? 1 흠,,, 2019/01/21 3,036
896089 일본인이 꼽은 '비호감 국가', 북한>중국>한국 순 17 뉴스 2019/01/21 1,901
896088 한화리조트는 어디가 제일 좋은가요? 6 리조트 2019/01/21 3,153
896087 소화력떨어짐 6 예전같지않은.. 2019/01/21 1,719
896086 스캐) 현실이면 차민혁교수 이혼사유 되나요? 11 ... 2019/01/21 4,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