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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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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사이에 게으르면 정 떨어지나요?

0,0 조회수 : 5,018
작성일 : 2019-01-21 10:43:56
뭐 예를 들어 집에 놀러갔는데 방이 누워있을만한 공간 말고는 난장판이라던지 
이사가기 전날까지 이삿짐 안챙겨놔서 좀 도와주러 갔다가 자기가 밤 새고 다 이삿짐 챙겨줬다던지 하면 
이 사람하고 도저히 못만나겠구나 싶나요? ㅠㅠ 
IP : 221.150.xxx.21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인 나름
    '19.1.21 10:46 AM (110.5.xxx.184)

    둘 다 게으르면 오케이, 한쪽만 깔끔, 부지런하면 못 만나죠.

  • 2. .....
    '19.1.21 10:48 AM (39.7.xxx.158)

    도저히 같이살 자신은 없어질지도

  • 3. ...
    '19.1.21 10:48 AM (112.220.xxx.102)

    여친,남친 놀러온다하면
    안하던 청소도 하지 않나요?
    급작스레 갔다해도 어느정도껏해야지
    집이 그정도면 정떨어질듯요
    이삿짐도 전날까지 안챙겨놨다는건 좀 문제 있는거구요

  • 4. ..
    '19.1.21 10:49 AM (211.205.xxx.142)

    그건 게으르다로 정의될 일이 아닌거죠.
    어디 정신이 아프거나 양심이 없거나

  • 5. 모모
    '19.1.21 10:50 AM (114.207.xxx.186)

    결혼하면 지금보다 훨훨 심각하죠
    애라도 생기면 이혼하고 싶은 생각
    하루에 열두번도 더생길거예요
    아무리 조건이 좋아도
    게으른거 진짜 속터집니다

  • 6. 0,0
    '19.1.21 10:50 AM (223.62.xxx.84)

    ㄴ딱히 폐끼친건 없는거 같은데 싫군요 ㅠㅠ

  • 7.
    '19.1.21 10:50 AM (27.179.xxx.174) - 삭제된댓글

    다시 생각되긴 하죠.
    자기관리 통제가 안되는 거잖아요.
    자기계발만 자기관리가 아닌데.


    결혼생각하면 많은 생각 들 것 같아요.

    여기서 자기주변 치우는 건 유치원때부터 배우는 거
    아니냐, 여기저기 자기 흔적 흘리고 버리고 사람이 수준이 떨어지는거다.. 직설적이지만
    진짜맞다고 생각해요. 돈 잘 벌고 몸 치장하고..
    이런 거 보다 앞서는 자기 관리같아요..

  • 8. ...
    '19.1.21 10:50 AM (175.113.xxx.252)

    그럴걸요.... 갑자기 간 집도 아니고.... 어느정도 놀러오는거 예상했다면 윗님처럼 안하던 청소도 대청소하죠.. 입장바꿔서 생각해봐도 제가 남자라고 해도 이여자랑 결혼하면 완전 살림 엉망으로 하겠다 또는 이남자랑 결혼하면 이거 살림하는거 나혼자 독차지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은 들겠죠..

  • 9. 모모
    '19.1.21 10:52 AM (114.207.xxx.186)

    지금은 폐끼치는거 당연히없죠
    같이 안사니까요
    근데 그런사람이
    내아이들 아빠라고 생각해보세요

  • 10. ..
    '19.1.21 10:52 AM (27.179.xxx.174)

    다시 생각되긴 하죠.
    자기관리 통제가 안되는 거잖아요.
    자기계발만 자기관리가 아닌데.


    결혼생각하면 많은 생각 들 것 같아요.
    성숙하지 못한거죠. 바뀔까요?
    결국 다른사람 손 가야하고.

    여기서 자기주변 치우는 건 유치원때부터 배우는 거
    아니냐, 여기저기 자기 흔적 흘리고 버리고 사람이 수준이 떨어지는거다.. 라는 댓글 봤는데 직설적이지만
    진짜맞다고 생각해요. 돈 잘 벌고 몸 치장하고..
    이런 거 보다 앞서는 자기 관리같아요..

  • 11. ...
    '19.1.21 10:53 A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지금은 폐안끼쳐도 미래에 함께산다면 폐끼침을 당할께 뻔하니까 진지한 관계는 좀 고민될지도

  • 12. 남친이
    '19.1.21 10:53 AM (175.223.xxx.113)

    오는데 정리에 아무 생각이 없다면 정말 비정상이라고 밖에
    자란 가정 환경이 그랬거나 애정 그런걸 떠나 생각이 없는
    거니 문제가 심각하죠

  • 13. 게으름?
    '19.1.21 10:54 AM (119.196.xxx.179)

    매사 책임감이 전혀 없는 상대에게 매력 느끼기 힘들지 않을까요?

  • 14. ....
    '19.1.21 10:55 AM (110.70.xxx.104)

    결혼생활이 빤히 그려지잖아요
    같이 살기 힘든 사람인 건 맞아요
    정리정돈 못해서 늘 어질러져 있고
    게다가 자기 이사하는건데 마지막날까지도
    빈둥대다가 남한테 도와달래서 하는 건...
    너무 심하죠

  • 15. 못만나지요
    '19.1.21 10:59 AM (14.36.xxx.234)

    만남을 이어갈수록 복창터지는 일이 수도없이 많겠다는 생각안들겠어요?
    일단 기본적으로 집을 저정도로 더럽게 하고 사는 사람이 정상이라고 보지는 않기에..
    이사가 낼 모레인데 짐도 다 못싸놓고 허둥지둥대면 계획적인 사람이라고 보기도 힘들고.

  • 16. 당연히
    '19.1.21 11:04 AM (218.159.xxx.83)

    정떨어지죠.
    기본적인 생활도 안되는 사람을 뭐하러 만날까요

  • 17.
    '19.1.21 11:06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미리 알게된걸 조상님께 감사드리고
    멀리멀리 도망가야죠.
    게으름은 약도 없어요

  • 18. 저밑에
    '19.1.21 11:07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글에 펌글이던데 임신 8개월짜리 부인하고 이혼하고 싶단글 봐요.
    하루종일 먹고 놀고 배달음식 시켜 먹고
    인간이 아니고 동물도 아니고...
    어쩜 그리 게으른지...같이 살면 진짜 밥맛 떨어질 것 같아요.
    더럽고 지저분하고.
    자기 몸만 쏙! 씻는것들도 짜증 나는데..

  • 19. ..
    '19.1.21 11:18 AM (175.119.xxx.68)

    연인대신 남편 이나 부인이라는 글자 넣어보세요
    당연

  • 20. ---
    '19.1.21 11:19 AM (121.160.xxx.74)

    전 너무 싫어요,
    결혼 전에 남친 자췻방에 갔는데 청소 안되어있고 지저분하면
    날 어떻게 여기길래 이런 지저분한 방에 부르나 싶어서 막 화내고 치우라고 하고 그랬어요 ㅋㅋㅋ
    결혼 전엔 그러면 결혼 후에는 더 하죠.

  • 21. ...
    '19.1.21 11:28 AM (203.63.xxx.224)

    지금이야 콩깍지가 껴서 괜찮을 수 있지만 그 문제는 결혼하고 나면 평생을 괴롭히는 문제입니다. 자식들도 힘들어요.

  • 22. 이혼사유
    '19.1.21 11:29 AM (14.39.xxx.7)

    상대가 죽어나요 정말 원수 같아요 남친이었응땐 같이 안 사니까 그래도 결혼하면 달라지겠지 핬는데 .. 사람은 안 바뀜

  • 23. ....
    '19.1.21 11:32 AM (125.179.xxx.214) - 삭제된댓글

    그 일 단 하나만으로 그러진 않는데
    서서히 정 떨어지는 게 더 무서운 거에요. 요즘 저도 계속 고민하고 있는 문제인데
    어느정도의 긴장감을 주는 생활의 규율은 필요한 거 같아요.
    뭐랄까 사람 자체를 우습게 보이게 만든다고 해야할까요?
    예를 들어 3분, 5분씩 계속 지각하는 사람
    나중에 아무리 그럴듯한 모습 보이려고 해도
    그래봤자 기본중에 기본인 그 몇 분도 못 맞추는 사람이란 이미지가 더 세게 각인되잖아요
    별것 아닌데 딱 3분인데도요.

  • 24.
    '19.1.21 11:43 A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

    싫어요.
    안 그런 사람도 많은데, 굳이 골라 만날 이유가 없죠.

  • 25. ㅇㅇ
    '19.1.21 12:04 PM (107.77.xxx.218) - 삭제된댓글

    게으른게 문제가 아니고 성의가 없는게 문제예요.

  • 26. ...
    '19.1.21 12:13 PM (46.172.xxx.200)

    남편이라도 게으르고 더러운 자는 정떨어져요

  • 27. ..
    '19.1.21 12:24 PM (223.39.xxx.196)

    싫습니다..
    저는 집상태랑 집주인을 같이 봅니다.
    집이 크고 작고 문제가 아닌..

  • 28. ...
    '19.1.21 1:15 PM (14.52.xxx.71)

    깔끔한거보고 결혼상대자로서
    호감도가 올라갔다던데요

  • 29. ...
    '19.1.21 3:39 PM (221.140.xxx.15)

    내 자식의 엄마 될 사람, 평생 같이 살 사람이 저렇다 하면 정 떨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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