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땜에 서운해요

아기 조회수 : 6,497
작성일 : 2019-01-21 01:07:15
아직 아기에요 이제 4살되는데... 3살? 것보다 더 애기때부터 아빠를 너무 좋아했어요 남자아기라 그런가.. 사실 아빤 해주는것도 별로없음ㅋ
오늘 과자담기놀이 하다가 아빠입에 넣어줘~ 했더니 아빠한테 쪼르르 달려가서 넣더라구요 그래서 엄마도 한입주세요~ 했더니 절대 하나도 인주고 내눈치 보면서 아빠입에 다 넣는데... ㅋㅋ
사소한건데 속상하더라구요
예민하고 잠안자는 아기라 엄청 고생하며 키웠는데 아들 키워봤자 소용없다는게 이건가싶고 ㅋ
평소에 저랑 남편이랑 말다툼하면 저한테 빽 소리질러요 ㅠ
남자애기때부터 아빠편드나요?
저랑 개랑 싸워도 개편드네요 ㅜ
IP : 58.78.xxx.8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 1:09 AM (70.187.xxx.9)

    혹시 남편에게 무시 당하고 사시나요? 애들이 눈치 빤해서 파워 있는쪽에 붙어라고요. 님이 개보다 서열이 아래인 듯 싶어서요.

  • 2. 아빠편드는게
    '19.1.21 1:11 AM (110.9.xxx.89)

    아니라 아빠는 이쁜 짓을 해야 지를 이뻐하는 걸 알아서 그래요. 엄마는 안해도 본인을 이뻐하는데...

  • 3.
    '19.1.21 1:13 AM (125.176.xxx.243)

    도애기네요

    저는 제목보고 성인인줄 알았어요

  • 4. 11111
    '19.1.21 1:15 AM (175.209.xxx.47)

    아기들은 원래 엄마 좋아하는데..

  • 5. 아기가 잘 아는거죠
    '19.1.21 1:17 AM (223.39.xxx.170)

    엄마보다는 아빠라는걸 잘 아는거죠
    아이들은 정직해요

  • 6. 아들들
    '19.1.21 1:24 AM (116.123.xxx.113)

    클수록 아빠편이더라구요.
    힘으로 강자가 아빠라는가 본능적으로(?) 알아요.
    제가 야단치면 반발,
    아빠가 조용히 한마디만 해도 상황종료..ㅠㅠ

    근데 그 아빠가 젤 무서워하는 가족은...저 ㅎㅎ

  • 7. ㅋㅋ
    '19.1.21 1:25 AM (59.5.xxx.216)

    엄마가 개랑 싸우면 개편 든다니 어쩜 좋아요.
    원글님 딸 하나 낳으시면 안 될까요?
    전 아들 둘인데 또 아들 낳을까봐 둘에서 스톱.

  • 8. 어머..
    '19.1.21 1:34 AM (110.70.xxx.129)

    글만 읽어도 서운하네요..

  • 9. ??
    '19.1.21 1:35 AM (222.110.xxx.115)

    신기하네요.. 저흰 남매는 곧 죽어도 제 편인데..
    제가 남편보다 애들한테 훨씬 잘 해주거든요
    평소 아이와의 관계가 어떠신지?

  • 10. ??
    '19.1.21 3:27 AM (211.44.xxx.160)

    뭐가 아기들은 정직해요 헐....
    저 님 집은 서열 따지나보네요?
    애기들은 잘해주는 양육자가 1위예요.
    원글님 애기한테 쎄~해보세요. 서열 따지는 아기라면 모 그렇게 하면 먹히겠죠.

  • 11. ??????
    '19.1.21 3:54 AM (39.12.xxx.78)

    서운한 감정드는 게 이상한 일은 아니고요.
    원글님이 주양육자인데도 그런건가요?

  • 12. 애들은 정직하고
    '19.1.21 5:28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본능에 충실하죠.
    아빠는 레어템 엄마는 흔템

  • 13. ...
    '19.1.21 8:09 AM (116.93.xxx.210)

    아들이라 그런 건 아니예요. 우리는 남매쌍둥이..11살인데 아직도 들다 엄마랑 너무 같이 자고 싶어하고 좋다고 뽀뽀해 주고 그래요.
    제가 야단도 훨씬 많이 쳐요. 남편은 같이 시간 보내는 게 별로 없어요. 그래도 워낙 끼고 키우고 이쁘다고 이쁘다고 제가 그러고 키우기는 했어요.
    애기 때는 그저 저만 좋다고 하다가 이제는 남편도 좋다라고 해 줘요. 사소하게 애들 소원들어주고 야단 거의 안 치니까요.

  • 14. 아들이 아빠
    '19.1.21 8:21 AM (115.140.xxx.180)

    좋아하는건 나중일이에요 제아이들은 아빠보다 엄마를 더 좋아하는데요 둘다 20살 넘었어요 어릴때 제가 끼고 키우긴했고 애들이 엄마 껌딱지이긴 했지만요 근데 제남동생보니 조카들은 아빠를 더 좋아해요 올케가 전업인데두요

  • 15. 괜찮아요
    '19.1.21 8:32 AM (211.198.xxx.223)

    그때는 제맘도 아기같아지는 때예요
    하루종일 있어주는 엄마는 지겹기도 하고
    힘들기도 해서 마냥 좋을수가 없는데 잠깐보는
    아빠랑은 재밌고 새롭고 한거예요

    그치만 세상에 엄마만큼 큰 존재는 없으니
    걱정뚝 하시고 니놈이 그래봤자 날 젤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사실을 믿어의심치 마세요^^
    그리고 알면서도 자꾸 그렇게 확인하면 맘 상하니까
    남편이랑 자꾸 비교되는 행동이나 놀이를 안하는게 좋아요

    저도 양쪽끝에서서 아이에게 이리와이리와
    하면서 남편에게 가면 삐지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클수록 저만찾고 저만 좋아하고 합니다
    근본적인 믿음을 가지시고요
    애들은 새로운거 액티브한거에 혹하는거니까
    걱정마시고 남편 안좋아해서 죙일 나만 찾아도
    넘 힘드니까 잘된거예요^^

  • 16. 제 생각엔 ㅜ
    '19.1.21 9:27 AM (58.78.xxx.80)

    엄마는 짜증내는 사람으로 각인된거 같기도해요 ㅠㅠ
    애가 약자개념을 아직 알진 못하지요?
    강아지 훈육도 못해요 머라고하면 지가 더 난리쳐서
    짖을때 조용히해 소곤소곤 말해도 저한테 모라합니다
    아빠한테 머라해도 난리난리 휴.. ㅜ

  • 17. 에고
    '19.1.21 10:18 AM (223.62.xxx.149)

    더 커봐요 서운할일이 더 많아요
    이건 애교 수준이죠
    님 서운한 마음은 이해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3826 커피전문점 카페를 오픈하게 되었어요 6 클라라 2019/01/21 3,742
893825 유튜브 추천영화들은 어디에서 볼수있나요? 영화광 2019/01/21 622
893824 예비고등 딸래미 동유럽 패키지 여행 보내는데요 9 궁금이 2019/01/21 3,459
893823 영국발음 자꾸 들으면 발음이 그쪽으로 변하나요? 10 .. 2019/01/21 2,666
893822 70대 집에서 스테퍼 어떨까요? 5 쫑이 2019/01/21 2,884
893821 재난 발생시 재외국민 보호 매뉴얼 관련 외교부 답변 light7.. 2019/01/21 550
893820 모임에 싫은 사람이 있어도 9 000 2019/01/21 3,220
893819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페이스북.jpg 16 ㅇㅇㅇ 2019/01/21 2,753
893818 곽미향 모녀는 혜나 죽음 후 바뀐 캐릭터로 인해 거북해요. 4 예서 싫어 2019/01/21 2,915
893817 하나뿐인 내편 )미란이는 취집한거 아닌가요? 3 ........ 2019/01/21 2,327
893816 목포 동네 주민들이 나섰네요. 5 ... 2019/01/21 2,538
893815 협찬때문에 배역 직업 바뀌는거 넘 웃겨요(신과의 약속) 1 ㅋㅋㅋ 2019/01/21 2,151
893814 확실히 잠을 많이 잤더니 피부가 피부가....... 2 ........ 2019/01/21 2,659
893813 요즘도 미세플라스틱 들어간 스크럽제 생산 하나요?? ㅇㅇ 2019/01/21 713
893812 운동 꾸준히하면 얼굴도 덜 늙나요??? 8 흠흠 2019/01/21 3,765
893811 우리집은 뭐가이리 자질구레 많은지 2 .. 2019/01/21 1,860
893810 섹스리스주도분들은 배우자가 딴데 가서 하면 기분이 어떨까요? 3 // 2019/01/21 5,541
893809 선을 넘는 녀석들 시즌2 하네요.. 10 신난다 2019/01/21 1,734
893808 엄마가 만든 지 1년 된 화장품을 사오셨는데 2 보통 2019/01/21 1,313
893807 예비초2 나눗셈에서 막혀하는데요 7 아휴 2019/01/21 940
893806 양승태 영장심사 23일 오전..명재권 판사가 진행 6 구속이바른길.. 2019/01/21 848
893805 이웃이 진상이라 이사가고 싶어요 3 ㅡㅡ 2019/01/21 2,479
893804 결혼하고 처음 맞는 명절인데요 1 m&.. 2019/01/21 1,527
893803 예비고2 일과도 나눠봅시다 5 2019/01/21 960
893802 스마트폰 문자 찍는데 자꾸만 ㅈ이 찍혀요 ㅜㅜ 4 초보 2019/01/21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