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문이 아무리 목사라도
방송에다 대고.. 무슨 안수기도?하는것처럼....저건 아니니않나요?
현진영도 신도 입장에서 조하문의 대한 찬양의 말만 인터뷰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고통받는 연예인들을 신앙의 길로 전파하고자,본업을 버리고
목회자로 나섰다고 하는데...아...오글거리네요.
조하문이 아무리 목사라도
방송에다 대고.. 무슨 안수기도?하는것처럼....저건 아니니않나요?
현진영도 신도 입장에서 조하문의 대한 찬양의 말만 인터뷰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고통받는 연예인들을 신앙의 길로 전파하고자,본업을 버리고
목회자로 나섰다고 하는데...아...오글거리네요.
아침에 연유만만이나 기분좋은 날인가 암튼 방송3사에서 연예인 불러다가 토크형식으로 하는거 잘 안보게 되요
보면 거의 음식점이나 아님 어디 놀러가거나 하는 화면 나오는데 꽁짜로 갔다오고 협찬받고 하는게 제가 삐뚤어져서
그런지 보기 싫더라구요
나서지.웃기네요.
전부다 아줌마 대상이잖아요.
드라마며 토크쇼며, 아줌마입장으로 볼대 솔직히 너무 저질이고 형편없어요.
그래서 저는 거의 안봅니다만..........
몇번 느낀게 조하문, 한국 들어오려고 물밑작전하는듯해 보이더군요.
아주 심심하면 나오나봐요. 방송이 그리 좋은지...
노래 부르다 이제 하나님이 다 용서해주어 마음편히 목사하나보죠.
그게 설교하고 찬송가 부르고 딱 무대체질에 어울려 적성에 맞나본데,
아무리 그래도 다시 한국에 들어와 콘서트라도 좀 하고 방송좀 타고 싶나봐요.
아주 부부가 세트로 난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