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항상 혼자 다니는데 남들이 불쌍하게볼까요?

싱글 조회수 : 5,988
작성일 : 2019-01-19 17:08:59
인복은 없어요 지지리도 없어요

이용만당하고 친구좀 사귀어볼려고 밥도 사고

커피도사고 했지만 돌아오는건 이용 배신 팽당함

상처받고 언제나 혼자였지만 50된 지금도 혼자

피부관리받으러 가도 다 커플 친구들끼리 같이

오네요 난 맨날혼자가니 부담스러워하네요 불쌍하게

이상하게 볼까요? 동네마트도 교회도 회사도 다 혼자다니니

불쌍하게 보는거같아요
IP : 175.223.xxx.104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19 5:11 PM (211.36.xxx.91)

    다 돈쓰러다니는데요 뭘.

  • 2. ..
    '19.1.19 5:12 PM (175.113.xxx.189)

    그런생각을 뭐하러 해요. 동네마트. 교회 회사 보통 다 혼자 다니지 않나요..??? 그리고 솔직히 피부관리도 혼자 받으러 다니는 사람들많지 않나요..??? 저는 그런데 혼자가는걸 더 편안하게 생각해서 단한번도 이런 생각해본적이 없는데...아마 남들도 다 마찬가지로 아예 아무생각없을걸요...저사람 혼자 다녀서 불쌍하네 초라하네 하는 생각 자체가 아마 아무도 없을듯 싶은데요..

  • 3. 생각
    '19.1.19 5:12 PM (223.62.xxx.171)

    님 생각 일 뿐이예요
    피부맛사지샵도 시장도 마트도 여행도 밥도 쇼핑도
    혼자 하기도 하고 여럿이 같이 하기도 해요
    그러나 70프로 이상은 혼자
    아무렇지도 않아요
    어제도 종로쭈꾸미집 가서 혼자 2인분 시켜서
    다 먹고 커피 까지 먹고 왔어요
    오늘은 드라이브 가서 혼자 카페서
    케익에 커피 마시고
    피부 맛사지야 당연 혼자 다니고요
    이상하게 생각 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전 혼자가 좋아요
    같이 다니면 피곤 해요

  • 4.
    '19.1.19 5:13 PM (115.21.xxx.13)

    그냥혼자당당히다니는사람은안그런데
    그런생각하는사람은 은연중에도 그런느낌이 베어나와 무시받더군요

  • 5. 아무도
    '19.1.19 5:14 PM (223.62.xxx.144)

    님에 관심 없어요...

  • 6. 그래도
    '19.1.19 5:15 PM (1.225.xxx.4)

    혼자는 외롭구
    가끔 차마실 모임 한두개는 두세요
    남이 뭐래서가 아니라
    사람은 적당히 어울려야

  • 7. 누가요?
    '19.1.19 5:17 PM (211.193.xxx.96)

    누가 원글님을 그렇게 보는거죠??
    혼자만의 위축된 느낌??
    전 어릴때부터 혼자 잘 다녀요
    친구 좀 사귀어볼까..라는 생각은 안해요
    인간관계는 서로 자연스럽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요
    혼자 다니는게 이상하고 부담스럽고 불쌍하다는거 원글님 스스로의 시각 아닌가요?
    전 혼자 다녀도 남 신경 안쓰거든요
    혼자 다닌다고 이상하게 본다면 그건 니 잘못된 시각이지..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이런 생각도 안해요
    그냥 피부관리받으러가면 그 자체가 너무 좋고, 밥먹으로 가면 그 자체가 너무 좋고.. 남이 옆에 있다는 본다는 뭐라 생각한다는 신경 자체를 안써요
    남들도 아마 원글님한테 관심 없을껄요

  • 8. 제주도
    '19.1.19 5:17 PM (112.159.xxx.93)

    저는 며칠전에 혼자 이박삼일 제주도 갔다왔어요.
    친구들과의 여행도 좋지만 혼자만의 여행이 더 좋아요.
    아무도 신경쓰지않고 나도 남 신경안써요~~

  • 9. 오십
    '19.1.19 5:18 PM (66.199.xxx.176)

    오십인데 아직도 그런 생각을 하고 계신게
    더 신기하네요.
    저도 혼자 잘 다니는데
    남들이 나를 불쌍하게 본다 그런 생각 해본 적 없어요.
    외국 생활 오래 해서 그런 걸까요???

  • 10. ,,,
    '19.1.19 5:22 PM (175.113.xxx.189)

    윗님 외국생활하고는 상관없어요. 한국토박이인 저도 아무생각없거든요... 이글 보고 처음으로 그런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알겠네요... 아마 대부분은 아무 생각없을걸요... 오히려 쇼핑 같은건 진짜 혼자 다니고 하는게 편안하거든요... 남들이랑 같이 가면 그사람 시간 뺏는거 같아서 미안한데 진짜 혼자가면 실컷 구경할수 있고.. 또 혼자 어디 좋은데 가도 보통 211님 같은 느낌인지 남들이 날 어떻게 본다는 생각 자체를 한번도 안해봤어요..

  • 11.
    '19.1.19 5:22 PM (221.165.xxx.182) - 삭제된댓글

    확실히 그룹지어다니는 사람들이 만만하게 보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꼭 당당히 다니세요

  • 12. 전혀요
    '19.1.19 5:25 PM (218.50.xxx.154)

    관심도 없어요. 게다가 돈내고 가는데 무슨 눈치를. 저는 그런데는 오히려 혼자가는데요.

  • 13. 원래
    '19.1.19 5:25 PM (223.33.xxx.238)

    강한 동물이 혼자 다니고 약한 동물이 무리지어 다녀요. 그런데 약한동물이 혼자 떨어져있으면 금방 당하죠..

  • 14. 무슨요 전
    '19.1.19 5:26 PM (112.187.xxx.170)

    혼자가 편해요 친한 무리 엄마들 속 들여다보면 별거 없어요 나이드니 친구도 그렇고 남편과 내새끼 내부모 내형제들과 잘 지내면 그만인듯해요

  • 15. ..
    '19.1.19 5:26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피부관리실에서 혼자 오는 손님 부담스러워한다는 데서 깜놀.
    혼자 오는 손님이 조용하고 매너 좋습니다.
    게다가 밥이랑 커피 사고 팽당했다니, 주변인들이 상당히 부담스러워할 거 같아요.

  • 16. 남들
    '19.1.19 5:28 PM (121.88.xxx.220)

    다 바빠요.

  • 17. ....
    '19.1.19 5:30 PM (203.63.xxx.224)

    혼자서 남들 눈치보고 쭈삣거리면 불쌍하게 볼 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그냥 혼잔가보다 하겠죠. 혼자 다닌다고 아무 이유없이 욕하는 부류는 자신들은 혼자 아무것도 못하는 쫄보니 그냥 패스. 그래도 가끔은 친구나 가족과 움직이는게 기분전환하시고 좋죠.

  • 18. ....
    '19.1.19 5:31 PM (66.199.xxx.176)

    나이들어 진실한 친한 친구 사귀는 건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다들 마음을 잘 안열죠...
    저도 친한 친구들은 고등학교 동창들이에요.
    아무 것도 모를 때 친했던 친구들요...
    아니면 대학 때 친구들.... 직장에서 만난 친구들도 있지만
    그냥 밥이나 먹고 직장 얘기 하는 정도지...
    친한 친구 대열에는 끼지 못하죠...
    다 나름이겠지만요....

  • 19.
    '19.1.19 5:35 PM (59.8.xxx.250)

    피부관리 받는데 왜 같이가요......?

  • 20. 네네
    '19.1.19 5:36 PM (223.62.xxx.183)

    무시 많이 당해요. 혼자다니는 사람만 타겟으로 시비거는 알바도 있고, 범죄도 많아요. 제 후배가 진짜 병신같은 앤데..혼자온사람들 보면 들리게 비웃어요. 무시당하는거 맞는데 무시하는 인간들이 아주 쓰레기들이라 신경 안쓰셔도 되요.

  • 21. ㅇㅇ
    '19.1.19 5:37 PM (223.38.xxx.219)

    불쌍하게 본들 뭐 어떡하시게요?
    그냥 마이웨이로 살면 되는 것을.

  • 22. ㅇㅇ
    '19.1.19 5:50 PM (121.187.xxx.203)

    인복 없는 사람은 도움되는
    인연을 못 만나는 거 맞는 거 같아요.
    그렇다는 걸 받아 들였다면
    오히려 사람에 대해 욕심 내지 말고 초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 사람에게 신경쓸 필요는 더욱 없겠죠.
    쓸데 없으니까. 혼자 당당하고 멋지게 사세요.

  • 23. ...
    '19.1.19 5:54 PM (180.71.xxx.169)

    자격지심이예요.
    피부관리실, 마트에서 쟤는 혼자다니네 불쌍하다 하는 사람하나도 없어요.
    앞으로 비혼으로 계속 사실거면 좀 힘드시겠어요. 외로움을 너무 타시네요.
    저도 외로움을 잘 못견디는 사람이었는데 님은 저보다도 더 심한듯.

  • 24. ...
    '19.1.19 5:59 PM (39.7.xxx.186)

    저도 그런 편인데 동네엄마(학교엄마)들이 사람들과 소통 안하는 우울증이라는 둥, 항상 표정이 어둡다는 둥 뒷말이 많다는 걸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참 어렵네요.

  • 25. 그건 원글님도
    '19.1.19 6:21 PM (123.254.xxx.231) - 삭제된댓글

    혼자 다니는 사람을 불쌍하게 보니(무의식적이라도) 그런 생각이 드는 거에요.
    그런 생각 안해본 사람은 혼자 다녀도 아무렇지 않고요.
    그리고 동네마트는 대부분 혼자 다녀요. 회사도 혼자 다니는 거고 교회는 혼자 믿으면 혼자 다니는 것은 당연한 건데...혹시 교회나 회사에 가도 아는 사람 없이 혼자서만 있다는 것인가요?

  • 26.
    '19.1.19 6:33 PM (223.62.xxx.227)

    혼자 여행도 잘다니는 사람인데
    남들은 저에게 관심이 없어요.

  • 27. ...
    '19.1.19 6:36 PM (119.64.xxx.92)

    50살에 커플로 피부관리 받으러 가면 남들이 이상하게 봅니다 ㅋㅋ

  • 28. 레이디
    '19.1.19 6:53 PM (223.62.xxx.140)

    타인에게 관심 별로 없어요

  • 29. 저도 혼자
    '19.1.19 7:21 PM (180.71.xxx.47)

    홀가분한 게 좋아요.
    수다 떨다보몐 피곤하고
    괜히 할 필요없는 말까지 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마음 다스리기에도 혼자가 좋아요.
    옷도 혼자 사러 가고,
    영화도 혼자 보는 게 좋아요.

    원글님은 혼자라서가 아니라
    이런 생각으로 인한 위축된 느낌 때문에
    불편한 관계가 되는 건 아닐까요?
    혼자든 둘이든 편안하고 자유로운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도 편하고 부담없이 느껴지거든요.

  • 30. 왜요
    '19.1.19 7:23 PM (14.7.xxx.120)

    혼자 편하게 동선 정할 수 있고 쓸데 없는 수다 안떨어서 기운도 안 빠지는데..
    왜 혼자를 불편히 여기고 신경을 쓰는거죠????

  • 31. 같이
    '19.1.19 7:49 PM (175.123.xxx.2)

    다니면 배려하는,성격니라 제가 피곤해져서 전,혼자가 편해요. 가끔,외롭단 생각드는데, 사람들과 엮여 쓸데없이 남말,하게되고 스트레스 받고 집에와서 말 실수했나 신경쓰느니 혼자가 편해요. 함께있다보면 말이 많다보니 실수해요.ㅠㅠㅠ

  • 32.
    '19.1.19 7:51 PM (175.123.xxx.2)

    남편이,좋진않지만 남편하고 둘이 할때만이 제일 편해요.
    남들은,오해하고 말실수하고,,싫어요.

  • 33. ..
    '19.1.19 8:37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저도 늘 혼자다니는데 남들이 불쌍하게 볼거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요. 전 다른사람이랑 같이 마트가거나 마사지 받으면 시간이 더 걸려서 싫던데요.

  • 34. ㅡㅡ
    '19.1.19 9:55 PM (124.50.xxx.185) - 삭제된댓글

    혼자 위메프 국내여행 갔는데
    야파트 아줌마 그룹만나
    뻘쭘했어요.
    아무도 모르면 즐길수있지만
    아는 사람 만나면...

  • 35.
    '19.1.19 10:14 PM (211.109.xxx.163)

    저는 개인적으로 무리지어 다니는 여자들이 불쌍하던데요
    무리지어 다니면 큰소리로 떠들고 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보면
    혼자 다니면 쪽두 못쓰는것들이 무리지어 다닐땐 큰소리 내는거같아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6092 아이 있는 이혼남과의 결혼 21 ........ 2019/01/27 14,507
896091 45세 남편 틀니를 19 어쩌나요ㅠ 2019/01/27 7,992
896090 여기도 바람 피우는 사람들 있겠죠? 5 ㅇㅇㅇㅇ 2019/01/27 3,722
896089 정수기를 살까요? 싱크대에 놔야 하나요? 2 정수기 2019/01/27 2,138
896088 고등 기숙사 가는 아이들은 자기관리가 잘되어있겠지요? 4 궁금 2019/01/27 2,213
896087 (스카이캐슬)김주영이 어떻게 혜나를 죽인 건가요? 6 .... 2019/01/27 6,384
896086 오븐에 김 한번에 20~30장 구워도 되나요? 7 오예 2019/01/27 3,107
896085 한국팀이 카타르에게 진 이유 2 ㅎㅎㅎ 2019/01/27 3,119
896084 골드미스터 소개팅에서 남자한테 까다로울거 같단 소리를 들었는데 6 궁금 2019/01/27 2,815
896083 전입신고후 보통며칠뒤에 통장이 방문하셨나요? 11 전입 2019/01/27 11,955
896082 현실에선.. 한서진처럼 살면. 8 메00 2019/01/27 3,245
896081 손석희 손혜원을 공격하는 패턴의 공통점 14 ..... 2019/01/27 1,932
896080 스카이캐슬 규모의 집은 몇평인가요? 3 .. 2019/01/27 4,097
896079 명동 술집 괜찮은데 있나요? 5 ㅇㅇ 2019/01/27 2,113
896078 운전 먹방 넘 불편.. 1 벌금형 2019/01/27 2,348
896077 이 클래식 바이올린 소품곡 제목 아시는 분 있을까요? 14 ㅇㅇ 2019/01/27 1,726
896076 양배추즙을 샀는데.. 2 원래이런지 2019/01/27 2,551
896075 손석희님 차옆에 젊음 여자가 탔다한들 그게 왜 문제죠? 72 .... 2019/01/27 17,832
896074 1주택자이고 여유자금5억정도 있으면 또 집을 사시겠어요? 7 ... 2019/01/27 3,437
896073 여행상품 두 개..어느 게 더 괜찮을지 봐주세요 3 zzz 2019/01/27 1,265
896072 해운대 더베이101 잘 아시는 분,,,, 5 여행 2019/01/27 2,935
896071 스타벅스에서 여자 손톱깎아주는 남자 17 뚱카롱 2019/01/27 4,752
896070 그것이 알고 싶다.. 바람 2019/01/27 1,125
896069 목동 한가람고 아시는 분 13 어때요? 2019/01/27 3,356
896068 메트로시티가방과 지갑은 몇살대가 들어야 3 어울리나요?.. 2019/01/27 2,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