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내도 연락없는 회사 재공고 떴는데요
연락이없어요ㅠㅠ
계속 재공고를 내고있네요
적임자가 없는지ㅠㅠ
한번더 이력서를 내서 어필을 할까요?
아님 어차피 한번 내서연락없는거
맘에 안든다는거니 포기할까요
참고로 이력서는 한달전에 냈어요
1. 이력서 수집을
'19.1.19 3:05 AM (42.147.xxx.246)하는 회사도 있어요.
이력서를 냈는데도 연락이 없다면 그런 회사는 가지 마세요.2. 안하시는게
'19.1.19 4:11 AM (12.245.xxx.10)좋아요
저희 회사도 적임자가 없으면 계속 냅니다
그래도 안되면 첨 이력서 다시 검토하고요3. ...
'19.1.19 4:43 AM (131.243.xxx.32)내세요. 사람이 하는 일이라 한달 전에는 통과 안한 사람이 한달 후에는 통과할 수도 있고요. 담당자가 바뀌었을 수도 있고. 계속 시도하는 걸 좋게 볼 수도 있어요. 내서 손해볼 것 없잖아요?
4. 내세요
'19.1.19 4:50 AM (119.69.xxx.80)저희도 적임자기 없어 계속 구인중에 먼저번 사람이 디시 연락왔 길래ㅈ그 적극성에 높은 점 수를 주고 뽑았어요
5. 당연히
'19.1.19 7:36 AM (211.229.xxx.250) - 삭제된댓글다시 제출 해보시고 채용 담당자 번호 나와 있으면 전화 해 보셔요
한달 전에도 제출 했는데 연락이 없어서 다시 제출 하는데 특별한 우대조건이 있는지 물어보시면 거의 대답 해 주더라구요6. ..
'19.1.19 7:40 AM (115.21.xxx.13)내지마요
이력서열람한거면 님이 아니란거죠
대단힌곳이라면 한번더 내봐도되긴한데
중소는 내지마요7. ㅇㅇ
'19.1.19 8:44 AM (58.140.xxx.128)관심 있었음 면접은 한번 오라고 했겠죠.
면접제의조차 안온곳이면 다른곳에 지원하세요.8. 전화
'19.1.19 8:51 AM (59.28.xxx.92)한번 해 보세요.
너무 많은 이력서 보면 다 비슷 비슷해요.
우린 전화 했던 사람에게 관심이 가더라고요.
절박하게 자기 좀 뽑아 달라고 해서9. 전화해 보세요
'19.1.19 9:14 AM (223.33.xxx.175)저도 전화해봤어요
무엇때문인지
그리고 이력서 한통으로 그 사람 어찌 다 아느냐
자기소개서도 받지 않던데 그건 수정해야되지 않느냐 항의도 하니 안 그래도 자기소개서 첨부하도록 수정한 공고 냈다고 했어요
전 별루라 다시 지원은 안 했지만
그 적극성은 반영되리라 봐요 스스로 자신감을 내 보인거잖아요10. 차츰
'19.1.19 9:30 AM (121.168.xxx.170)저도 직접 통화해 보시라고 추천요
강력하게 자신을 어필해보세요.
전 예전에 간절한 마음으로 직접 찾아가서 취업에 성공한적 있어요.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찾아갔는데...11. 글쎄요
'19.1.19 10:37 AM (223.38.xxx.171) - 삭제된댓글항상 올라오는 회사가 있더군요
두세번 내도 연락없음 내지 마세요12. 취업하고싶다
'19.1.19 10:45 AM (61.109.xxx.121)답변들 감사해요
저 이력서 냈어요ㅎㅎ
사실 쫌 가고싶은 회사여서
답정너라 죄송해요
의견들 잘 보았습니다^^13. ...
'19.1.19 10:52 AM (118.43.xxx.244)정말 가고 싶은곳이면 한번 더 내보세요...
저는 같은 회사 6개월동안 세번 냈어요...
결국 입사...
근데 통화하는건 좀 비추인게 제가 채용공고도 내보고 이력서 1차 작업도 했었는데
이력서 냈다고 봐달라고 전화오는게 워낙 많아요...
캐바캐이긴 하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상대방 전화태도나 목소리로 일단 판단하했기 때문에
오히려 손해보실수도 있어요...
두번, 세번 내는 사람들은 이력서가 눈에 익기 때문에 한번 더 보게 되는것도 있고
적극적으로 입사의사가 있구나 싶어서 1차 서류통과 시키는 경우가 많거든요...14. ...
'19.1.19 10:53 AM (118.43.xxx.244)정 입사의사가 있으시면 한두번 더 지원해보시고
그래도 연락없고 재공고가 계속 나는 상황이면
그때 전화연락 한번 해보시면 어떠실까 싶어요...15. 저런 회사들
'19.1.19 11:19 AM (42.147.xxx.246)일을 할 때
불합격.
합격
메일이라도 보내주면 얼마나 기다리는 사람들이 가슴도 안 조리고 편할까요.
일 처리를 저것 밖에 못하는거라면
별로인 회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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