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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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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이 비싼 길거리 보세에 꽂혀서 매우 고민...

조회수 : 2,139
작성일 : 2019-01-18 19:48:21

오늘 회사 동료가 수술 받은게 있어 오후에 동료 한 명과 병문안 인사하려고 생각없이 들렀는데

그 병원이 아주 번화한 거리로 이어져 있고 앞에 여성 보세옷가게가 좀 많더라구요


그 중 한 곳에서 썩 맘에 드는 겨울 패딩과 외투를 발견...

들어가서 병문안이고 뭐고 입어보느라 삼매경에 빠져 허우적대다 의외로 높은 가격에 다시 생각하려고 나왔는데

계속 생각나네요 ;;;


물론 백화점이나 명품 가격에 비하면 삼분의 일 가격이지만

노 브랜드 겨울 옷을 사는 성미가 아닌데 정말 재질, 길이 색상 핏이 다 너무 이쁘더라구요


음... 이러다가 살거같아서 불안합니다 ;;;

지금 이직중이라 돈 생각해야지 해야지.. 하는데 스트레스 심한 시기라 가서 사고 싶은 맘이 굴뚝...



IP : 175.113.xxx.7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샤라라
    '19.1.18 7:58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사서 입으세요...늙으면 못입어요. 입고싶은 옷들도 점점 없구요. 나이에 맞게 입어야해서 젊은 이쁜옷들 그냥 지나쳐얗구요.
    싸데 뭔 걱정...........

  • 2. dlfjs
    '19.1.18 8:02 PM (125.177.xxx.43)

    다시 가서 입어보고 맘에 들면 사요

  • 3. ..
    '19.1.18 8:03 PM (175.192.xxx.5)

    꽂히기도 쉽지않으니 사세요

  • 4. 있을때
    '19.1.18 8:03 PM (182.253.xxx.17)

    사세요 갈등하다 그나마 팔려 없어질라

  • 5.
    '19.1.18 8:13 PM (124.50.xxx.3)

    백화점에서도 내 몸, 내 마음에 맞는 옷 만나기 어려운데...

  • 6. 보세면 어때요
    '19.1.18 8:19 PM (1.237.xxx.156)

    예쁘고 잘 입으면 백화점에서 사서 묵히는 것보다 백배 잘 사는 거예요

  • 7. .....
    '19.1.18 8:30 PM (223.38.xxx.177) - 삭제된댓글

    그런 옷 어떤 건지 알아요! 제평에서 똑같이 명품 카피하거나 재질로 승부보는 곳에서 떼오는 옷이 아닐까 해요. 예쁜 옷들 많더라고요 ㅎㅎ 날씨도 덜 춥고 지금쯤이면 패딩 세일 할 때도 됐는데 가격 조금만 빼준다고 하면 더 좋고요.

  • 8. ..
    '19.1.18 8:44 PM (115.21.xxx.13)

    방법..
    다시 가서 보세요
    두번보면 별로 안이뻐보이고그래서 대부분안사더라고요
    ㅎㅎ

  • 9. 원글
    '19.1.18 8:56 PM (175.113.xxx.77)

    주말에 다시 가서 입어봐야 겠네요 ㅠ
    에효 돈벌거나 일하라고 하면 죽어도 안나갈텐데 옷입어보러는 꼭 나가보는 이 인간성....;;;

  • 10.
    '19.1.18 9:12 PM (223.39.xxx.147)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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