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책 중고로 사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ㅁㅁㅁ 조회수 : 2,152
작성일 : 2019-01-18 00:44:52
아직 돌 안된 아기인데도
이것저것 책 사주고 싶어요
노부영이나 프뢰벨 같은..
근데 전집 가격이 넘 비싸네요

사실 여유가 있음 돈걱정 않고 좋다는거
턱턱 전집으로 사주고 안보면 그만 이럼 좋겠지만
아기가 다양하게 접하게는 해주고 싶은데
하나하나 다 새거로 사주기 부담되서요
아직 어린 아기가 보고 만지고 빨고 할건데
중고로 사줘도 될까 싶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요...

그래도 책인데 새거 사줘야 하는거 아닐까 싶고요 ㅜ
어떤가요?
IP : 118.217.xxx.19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8 12:48 AM (115.21.xxx.13)

    책 살균기잇는거같던데여

  • 2. 아직
    '19.1.18 12:52 AM (112.152.xxx.82)

    아직 돌안되었으면
    낱권으로 몇권 사주시고
    차후에 중고로 사줘도 됩니다
    알콜 큰것 한통 사셔서 중고책사면 닦으셔도 되구요

    지금 대학생인 저희아이들
    돌쯤되었을때 영업사원이
    웅진비주얼 박물관? 보여주는데
    아이가 책에서 눈을 못떼고 책 가져가니
    대성통곡 하더라구요
    그래서 비싸게 사줬는데
    그책을 모두 걸레가 되게 봤어요
    입으로 먼저 확인? 하더라구요 ㅎㅎ
    매일 애들이 잘때 책 붙이는게 일일만큼

    덕분에 지금 책 좋아하는 아이들 되었어요

  • 3. ..
    '19.1.18 12:53 AM (116.123.xxx.113) - 삭제된댓글

    에탄올 큰거 사서 화장솜 이용해 닦아주세요.

    그런거랑 공부랑 크게 상관없어요.
    그 아기가 커서 고딩되면 수학 한 과목당 월 100 나올때도 있어요.
    그 때를 위해 세이브하는게 어떨지..

  • 4. 남매다키운맘
    '19.1.18 1:06 AM (114.205.xxx.7) - 삭제된댓글

    아이 다 키운 책많이읽힌 엄마입니다
    저는 메이커책은 새책으로 아이돌반지팔아 프뢰벨테마동화 사본게 첨이자 마지막이었고요ㅠ
    모든전집 책들은중고로 사서 읽혔습니다 오래된 얘기지만 10 만원이하 전집은 거의다 사서 읽혔습니다 거의 닥치는대로요
    단행본도 하나씩샀고요 ㅡ시공사꺼요
    한솔 웅진책들도 중고로샀습니다

    사실 엄마가잡고 읽혀줘야하고 애들이책이 중고라고해서 세균감염 될일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거실에 책장으로 꽉 찼고 전집50권 다읽으면 보상해주는 방식으로 했고요ㅡ책도 알콜로 열심히 닦기도 했지요

    ㅡ국어 압도적으로 잘하고 속도도 빠르고 이해력도 높습니다ㅡ엄마덕이라고 인정하는 부분이고요

    책은 나쁜책이따로 없고요ㅡ중고도 많이 읽히시라고 당부하고 싶네요

  • 5. 지나가다가
    '19.1.18 1:09 AM (175.223.xxx.69)

    형편대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원글에 여유롭지 못하다는 표현 하셨기에 말씀 드립니다.
    새 책 사주면 어떤가요??
    엽집 애기가 봤는 책 보면 어떤가요??
    전혀 흉될 것 없습니다
    (윗님 말씀처럼 훗날 애들헌티 들어갈 돈 어마무시하게 많을겁니다)

    아무쪼록 원글님, 그리고 돈 잡아먹을 일만 남은 자제 분

    포함 가족 모두 이 한해도 가족 모두

    "늘 따뜻하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소원합니다"

  • 6. ....
    '19.1.18 1:21 AM (118.176.xxx.140)

    굳이 책안사고
    도서관에서 대여해도 돼요

    요새는 도서관 잘 되어있고
    책 소독기도 비치되어 있어요

  • 7. 애둘
    '19.1.18 1:37 AM (211.221.xxx.226)

    낳을때 시골살아 책방 잘못가 주로전집으로 많이사들 였는데 90퍼이상이 중고예요..첫째 아기때 놀이북 블루래빗만 홈쇼핑에서 새거사고...놀미북으로 놀아주니 책에관심많아지고 잠들기전 습관으로 책 무조건읽어 줬더니두남매 책엄청좋아합니다...아기니까 둘째생각함 놀이북은새거(어차피둘째한텐 중고지만ㅋ)그이후는 중고사세요..
    전집들이지 말라지만 연령별따라 관심있는책 꾸준히 들여놓으니 많이읽게되고, 중요한건 엄마가 많이 읽어주세요...소독은커녕 물티슈로 닦아서 봤습니다.

  • 8. 에구
    '19.1.18 2:07 AM (211.109.xxx.76)

    돌안된 아기라는데 댓글이 대부분 더 큰아이들 얘기만...ㅎㅎ 전 프뢰벨은 비싸서 쳐다도 안봤고 그시기에 애플비 블루래빗같은거 전집산거 정말 너덜너덜해지게 봐서 돈 안아까웠어요. 프뢰벨은 애 좀 큰다음에 중고로 사세요.애가 물고빨고 안할때부터는 중고로 전집 사고있는데 가성비짱

  • 9. ㅈㅂㅅ
    '19.1.18 3:14 AM (112.165.xxx.105)

    정품은비싸잖아요

    새책대비 깨끗한 중고 정말 잘고르시몃
    거의 90프로 할인으로 사실 수 있어요

  • 10. ..
    '19.1.18 5:03 AM (1.237.xxx.128)

    중고 사도 되요
    어플 당근 마켓 추천이요

  • 11. ...
    '19.1.18 5:51 AM (58.140.xxx.59)

    돌아기꺼는 사고 나머진 중고.
    도서관은 시간없어서요.

  • 12. .....
    '19.1.18 9:17 AM (211.60.xxx.37)

    개똥이네 중고 새거 같은 전집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어요.
    꼭 새책 안 사셔도 됩니다.

  • 13. 지역까페나
    '19.1.18 10:40 AM (59.3.xxx.121)

    중고나라에서 구하세요.
    남편 전문직이지만 82오래된 회원이라
    전집에 대한 글 많이 읽어서 호구안잡히려고 중고로 샀네요.
    프뢰벨이나 몬테 3만원정도로 구했어요~
    그렇게 읽히고 지역까페에 나눔하고요~

  • 14. 중고좋음
    '19.1.18 11:28 AM (124.49.xxx.27)

    돌안된 아기는 새책이라도 빠는건 안좋을것같은데요
    막 20년된책 이런건 좀 그렇지만--;
    5년 10년된 깨끗한 전집은 많이 사요
    중고없었음 어찌 다 사줬을지.....
    새책만 좋아하는사람들은 애들한테 책에 인색해지더라구요
    백만원어치 사서 찢거나 안보거나 그러면 백퍼 잔소리
    하게 됩니다
    도서관은 가끔 이용할만하지만
    모든책을 빌려보긴 그렇죠

  • 15. 연령별로
    '19.1.18 1:03 PM (59.12.xxx.119)

    아이가 물고빨고 찢고 할 시기 플랩북이나 토이북 종류는 새책 사주세요. 한 두돌까진 책으로 놀다싶이 하는거고 본책 또 보고 또 보고 할 때니까 새책이 좋아요.

    세돌쯤 책을 책 답게 앉아 보고 앉아 들을 수 있으면
    도서관 적극 활용하세요.
    웬만한 단행본, 전집, 원서, 리더스 다 있고 책소독기도 있으니 대출하면서 소독하면 돼요.
    없는 책은 신청하시면 되고,
    지역별로 다르겠지만 가족모두 회원증 만드면 최대 2주에 21권 대출 가능하기도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5899 50대 한의대 진학 38 정우맘 2019/01/20 20,813
895898 매트리스 방수커버 다들 사용하시나요? 17 저녁해야돼 2019/01/20 10,043
895897 14 ㅡㅡ 2019/01/20 2,410
895896 중학생침대 하드가 나을까요.소프트가 나을까요? 4 침대 2019/01/20 3,058
895895 뉴스타파 -5분으로 정리한 나경뭔딸 입시의혹 5 ㄱㄴㄷ 2019/01/20 1,282
895894 강동석씨가 kbs 1에서 지금 나와요 3 바이올린 2019/01/20 1,976
895893 연말정산 시뮬레이션 잘 맞나요? 시뮬 2019/01/20 599
895892 정애리가 오열하는게 이해가 안 갔어요 26 왜와이? 2019/01/20 8,691
895891 저녁밥 뭐하세요? 11 2019/01/20 3,231
895890 훠궈 맛있나요? 15 중국식 2019/01/20 4,603
895889 손혜원 '부당압력 없었다'에 박물관선 '엄청난 압박' 36 2019/01/20 3,445
895888 낮에는 미친듯이 뛰고 괴성질러도 되나요? 4 층간소음 2019/01/20 1,819
895887 골든리트리버(여) 중성화 수술 시키려는데 일산 좋은 병원 .. 3 중성화 2019/01/20 1,455
895886 간헐적 단식중 물은 마셔도 되나요? 10 다이어터 2019/01/20 28,207
895885 아산병원 2 병원 2019/01/20 1,797
895884 79세 노인이 사이비 종교에 빠졌어요 ㅜㅜ 13 ㅇㅇ 2019/01/20 6,847
895883 Permanent marker가 네임펜 같은거죠? 2 Aaa 2019/01/20 757
895882 애들 스키학교... 한번 쓰는데 고글외에 뭐 필요한가요? 10 2019/01/20 1,543
895881 저도 시집식구들이 적응이 돼가는 걸까요 5 ㅇㅇ 2019/01/20 2,256
895880 프리랜서 종소세 신고때 카드영수등 실물 전부 모아 제출해야하나요.. 1 2019/01/20 924
895879 장염이라는데 2 장염 2019/01/20 1,316
895878 방콕 쉐라톤가는데 꼭사와야 하는 물품 뭔가요 11 ... 2019/01/20 3,139
895877 심은하가 아직 나이 40이었으면, 컴백해도 됐을까요? 31 그럼 2019/01/20 6,684
895876 구호코트 알려주세요 3 2019/01/20 2,985
895875 트리원의 생각4편..샤덴 프로이데 ..사랑의 두얼굴 6 tree1 2019/01/20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