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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음을 터놓는다는 거... 환상이죠?

노친 조회수 : 2,706
작성일 : 2019-01-17 23:40:11
사람마다 입장과 상황이 다르니 이해해 준다거나 공감을 바라는 건 환상인거죠?
말하고 공감받으면 마음이 놓일 것 같은데,
그런 사람은 없겠지.... 싶기도 하고.
이해받고 싶은 마음 자체를 가지지 않는게 좋겠죠?

고독하네요....



IP : 211.44.xxx.16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하다
    '19.1.17 11:42 PM (121.175.xxx.13)

    인생에 외로움을 늘 친구라고 생각하세요 누구나 그렇답니다...

  • 2. ...
    '19.1.17 11:43 PM (175.113.xxx.189)

    나이들수록 그런사람 안흔하더라구요.. 오프라인에서 딱히 힘들어도 남들한테 내 속사정이야기 하고 싶지도 않구요...잘못하다가는 그 이미지가. 제 이미지가 될수도 있는거니까요... 그럴땐 그냥 82쿡이나 아니면 자주 가는 사이트에 글 쓰고 속털어 놓고 말아요....

  • 3. 그럼요
    '19.1.17 11:56 PM (223.38.xxx.86) - 삭제된댓글

    누구에게 이해를 바랍니까
    저는 책 읽다가 많이 위안 받아요
    나만 그런 거 아니었구나
    먼저 살다간 사람도 그랬었구나...하구요
    주변 사람들과 마음 터놓는다는 거 환상이죠
    님부터 누구 마음 귀기울여 들어줄 준비가 됐나 돌아보세요

  • 4. 윗님
    '19.1.18 12:00 AM (211.44.xxx.160)

    댓글 보니 역시 그렇네요.

  • 5. 환상입니다.
    '19.1.18 12:15 AM (42.147.xxx.246)

    그 친구가 영원하지 않고요.
    님이 잘되면 시기할 수 있고 님이 한 말을 남한테 전부 떠들 수 있어요.
    정말 말을 하고 싶으면 하나님께 하세요.
    아니면 갈대 숲에가서 소리를 지르거나 하시면 됩니다.

  • 6. 마음을
    '19.1.18 7:10 AM (59.6.xxx.151)

    터놓는게 환상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말을 하면 기분이 나아질거라는게 환상이에요
    말을 한다고 상황을 바꿀 수도 없고
    일어난 일이 없어지지도 않아요
    1. 말하면서 내 생각을 정리한다
    2. 말하면서 상대에게 하는 설명으로 나 자신에게 변명을 한다
    둘 중 하나로 내 기분이 나아지고 위로가 되는 거죠
    대부분 흔히 말하는 공감능력은
    인사성이거나 해주면서 느끼는 자기 위무가 대부분,
    실제로 공감은 한다 이지 해준다 면 공감이 아닙니다

  • 7. 사이가
    '19.1.18 7:47 AM (5.184.xxx.54) - 삭제된댓글

    진하고 여러가지를 터놓은 관계일수록 환경이 변했을때 끝이 안좋아요.
    그저 조심하고 말아끼고 한 사이가 더 오래가요.
    환경은 언제나 변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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