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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골라서 골라서 사 온것도 가득인데

그곳의 연인 조회수 : 1,455
작성일 : 2019-01-16 12:44:39
여행지마다 자유 시간 주면 부부 둘이서 쇼핑 하느라
항상 젤 늦게 오던 우리 동생 부부는 그 산게 얼마나 될까요
캐리어 위에 보따리 가방이 한 채 놓여 있더군요
그거 집에 가서 풀면 어마어마 할 듯요
저도 정말 마그넷이랑 꼭 필요한것만 한 두개씩 샀는데도 집에서
풀어보니 10일이라 그런가 많던데요
동생은 그 많은거 다 생각이 있으니 산 거겠죠?
주변 시선에 여행 간 표도 내면 안된다던데(교회, 시댁) 자체 소비하는지 뭘 얼마나 샀는지 궁금하네요
다신 못 갈지 모른다며 쇼핑 많이 할거라더니 요즘 여행은
맘만 먹으면 못 갈 데가 없는 듯요
저는 이제사 산 물건들이 기념을 떠나서 비싸게 산 건 아닌지
계산기 튕겨 지네요 그래봤자 이제와서 할수 없지만요
IP : 110.70.xxx.5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ㅇ
    '19.1.16 1:21 PM (220.88.xxx.98) - 삭제된댓글

    성향 차이겟지만 저도 너무 쇼핑위주의 여행이 되다보면 주객이 전도 된거같고 기빨려요
    물건도 종류가 너무 많으면 뭘 사야 할지도 모르겠고

    아무거나 휙휙 쟁여놓는것도 싫은게...집에 갖다놓으면 쓰레기도 아닌것이 이도저도 안돼서 짱박아 놓거든요
    요샌 해외여행 너무 흔해져서...기념품이니 지인 선물이니 하면서 사는것들도 의미없어요

    계산기 튕겨서 싸게 사면 그나마 낫게요..
    가끔 보면 거기에 들인 시간 노력대비 그닥 싸지도 않았던 적이 더 많아요
    또 어떻게든 내 소비에 대해 합리화 시킬려고 계산기 두들기고 인터넷가 검색하며
    그래도 바가지는 안썼어 하며 자위 하는것도 너무 코메디 같아서
    안사게 돼요..ㅋㅋ

    그냥 면세점에서 고디바 초콜렛 싼거 있음 열개 정도 사오는게 최고인거 같네요

  • 2. 그리고
    '19.1.16 1:38 PM (175.223.xxx.52)

    반대로 저는ㅈ국내 관광객 가방도 유심히 보거든요
    그분들은 선물 그닥 많이 챙겨가는거 같지 않더라구요
    별로 든 게 없어요
    우리들만 전부 손에 바리바리 들었더만요
    아직은 우리가 손익에서 손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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