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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바빠요

단풍나무 조회수 : 1,697
작성일 : 2019-01-15 12:58:24
그래서 집에 오면 거의 먹고 자고 티비 보고 그뿐이네요
대화도 별로 없구요
저는 여행을 좋아해요
그래서 가족이랑 여행을 자주 갑니다
근데 그때 남편이랑 붙어 있으니까 단점이 자꾸 보여요
예로 남편이 길에서 핑 코를 손으로 풉니다
휴지가 아니라 코를 눌러 길에 핑 푸는거요
마치 노인네같이 뭐하는 짓인지 질겁하겠어요
술 먹으면 혀 꼬부러져서 바보같이 되면서 말이 많아져요
지인이라도 합석하면 얼마나 창피한지요
쓸데없는 소리 늘어놓구요 눈 풀려서요
이젠 여행도 남편이랑은 안 해야겠다 싶어요
타인보단 남편이 편한데 자꾸 단점이 보여서 싫어질까 우려되서요
IP : 211.246.xxx.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손 코
    '19.1.15 1:01 PM (116.39.xxx.163)

    너무 저렴해 보여요 꼭 고치라고 말해주세요 ㅠㅠㅠㅠ

  • 2. ..
    '19.1.15 1:02 PM (49.169.xxx.133)

    할아버지도 아니고 왜 그런데요.

  • 3. 범죄
    '19.1.15 1:06 PM (220.73.xxx.107) - 삭제된댓글

    저지르는거 아니면 쫌 그냥 봐 줍시다
    이것만은 고쳐 달라 얘기해서 안고치면 어쩔수 없구요
    남편은 와이프가 다 맘에 들어서 말 안하는 걸까요?

  • 4. 범죄만
    '19.1.15 1:10 PM (116.39.xxx.163)

    안 저지르고 남들한테 우습게 보이면 괜찮은건가요! 바로잡을건 잡아야하지 않을까요? 윗님

  • 5. ...
    '19.1.15 1:12 PM (110.70.xxx.51)

    범죄아니면 봐주라니요.
    저건 매너가 바닥을 지나 어디까지 없는 건지 어림도 안 가는 수준인데요.

  • 6.
    '19.1.15 1:22 PM (1.232.xxx.157)

    너무 싫어요;;; 길에서 할아버지들이 그러는 것도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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