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가 하락시..

궁금 조회수 : 2,535
작성일 : 2019-01-15 08:20:33

지금 전세를 살고 있고 곧 만기에요..

집 주인은 이번에 매매를 하려고 했는데 부동산 경기도 그렇고 현재 살고 있는집 옆에 저희 만기와 맞춰서 분양하는 아파트가 있어서 매매도 안되는 상황이에요..

전세 2년 연장을 다시하게 되면 옆 분양단지와 매매 일정이 또 겹쳐지기 때문에 집주인은 전세2년 연장 말고 전세 1년 또는 1년 반만 연장하거나, 아님 매매될때까지만(언제일지 기약할수 없음) 저희가 살고, 매매되면 집주인이 복비를 부담해주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부동산경기 때문에 그런건지 옆에 분양아파트 때문인지 저희가 살고 있는 아파트 현재 전세가가 저희 전세보다 2-3천만원정도 저렴한 상태이네요..(2년전 저희는 시세대로 5천만원 올려줬었어요..).

그리고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는 물량때문인지 저희 전세보다 2천-3천 정도만 비싼 정도이고요..


여기서 고민은,

1번, 2-3천만원 정도 더 주고 신규아파트 전세로 간다.

2번, 전세 1년 반정도만 연장하고 현재 아파트에 계속 산다.

만약 2번으로 한다면 전세가는 그대로 가는건지 아니면 현 시세대로 전세금을  조금 되돌려 받아야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IP : 39.125.xxx.1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5 8:27 AM (59.10.xxx.176)

    1번......
    2년후도 고려해보심 답 나오죠

  • 2. 연아병
    '19.1.15 8:30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2번 하시고 차익을 돌려 달라 얘길 해 보시죠.
    오케이 하면 특약 넣고 계약 하고요.
    싫다면 1번 가는데 입주단진 첫해만 싸고 2년후 올려줄 준빈 해야 합니다.
    서울권은 그래요.
    모든 사람 심리가 새걸 원하거든요.

  • 3. ㅁㅁ
    '19.1.15 8:32 AM (112.148.xxx.86) - 삭제된댓글

    저도 2번이요.
    새아파트는 2년뒤 올려받아요, 그리고 새아파트 는 나중에 바닥찍힘및 엄청 까다롭더군요,,
    2번으로 하셨다가 여유있게 비교적 연식 짧은곳 알아보셔요,,
    요즘 전세물량도 많아서 어디나 잘 안나긴해요,,

  • 4. gg
    '19.1.15 9:11 AM (146.185.xxx.164)

    저도 곧 만기인데 복잡하네요

  • 5. 그냥
    '19.1.15 9:36 AM (39.125.xxx.214)

    법대로 2년계약하거나(내려서)
    묵시적연장하는것이
    세입자에게 유리할거 같아요.
    복비에 좌지우지마시고요.

    저도 전세 만기되서 나가는데
    그냥 법대로 하는것이 젤 좋아요.

    매매가 언제될줄알고
    기다려주는 것도 말 안되고요

  • 6. aa
    '19.1.15 9:55 AM (112.148.xxx.86)

    현재사는집이 연식이 얼마나되었나여?
    10년 넘었다면 이사하심이 낫고요..
    그런데 새아파트 물량 폭탄으로 앞으로 전세 빼기 더 힘들것 같으니,
    여유되시면 깨끗하게 사용하실 각오하고 새아파트 가시거나,
    아니면 몇년안된 아파트 가시거나요,,
    10년 넘은 구축은 매매도 전세도 쉽지 않아요,

  • 7. ..
    '19.1.15 9:56 AM (203.233.xxx.130)

    지금 사는집이 너무 불편하지 않다면
    저라면 가격 내려서 2번으로 할꺼같아요
    이사하면 복비들고 이사비 또 들잖아요
    집주인이 2년 연장은 싫다고하니까요.

  • 8. 저라면
    '19.1.15 10:42 AM (125.188.xxx.30)

    2번으로 집주인과 얘기해보고, 안 된다고 하면 1번으로 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4186 고3내신 따로 봐주는 수업이 없다는데.. 3 고3엄마 2019/01/21 1,511
894185 2월 중순 제주도 옷차림? 4 제주도 2019/01/21 2,371
894184 정말 어쩔 수 없는 이유로 시댁과 합가한 경우 12 ... 2019/01/21 5,323
894183 놓치기 싫어서 결혼한다 5 iou 2019/01/21 3,277
894182 이해안되는 시어머니 말 7 2019/01/21 3,788
894181 대학병원 안과 시력 측정할 때 1 궁금해요 2019/01/21 1,029
894180 SBS 심각한 취재윤리훼손 가능성 11 .. 2019/01/21 1,740
894179 커피전문점 카페를 오픈하게 되었어요 6 클라라 2019/01/21 3,783
894178 유튜브 추천영화들은 어디에서 볼수있나요? 영화광 2019/01/21 672
894177 예비고등 딸래미 동유럽 패키지 여행 보내는데요 9 궁금이 2019/01/21 3,546
894176 영국발음 자꾸 들으면 발음이 그쪽으로 변하나요? 10 .. 2019/01/21 2,719
894175 70대 집에서 스테퍼 어떨까요? 5 쫑이 2019/01/21 2,961
894174 재난 발생시 재외국민 보호 매뉴얼 관련 외교부 답변 light7.. 2019/01/21 579
894173 모임에 싫은 사람이 있어도 9 000 2019/01/21 3,309
894172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페이스북.jpg 16 ㅇㅇㅇ 2019/01/21 2,838
894171 곽미향 모녀는 혜나 죽음 후 바뀐 캐릭터로 인해 거북해요. 4 예서 싫어 2019/01/21 2,964
894170 하나뿐인 내편 )미란이는 취집한거 아닌가요? 3 ........ 2019/01/21 2,370
894169 목포 동네 주민들이 나섰네요. 5 ... 2019/01/21 2,587
894168 협찬때문에 배역 직업 바뀌는거 넘 웃겨요(신과의 약속) 1 ㅋㅋㅋ 2019/01/21 2,202
894167 확실히 잠을 많이 잤더니 피부가 피부가....... 2 ........ 2019/01/21 2,692
894166 요즘도 미세플라스틱 들어간 스크럽제 생산 하나요?? ㅇㅇ 2019/01/21 740
894165 운동 꾸준히하면 얼굴도 덜 늙나요??? 8 흠흠 2019/01/21 3,813
894164 우리집은 뭐가이리 자질구레 많은지 2 .. 2019/01/21 1,923
894163 섹스리스주도분들은 배우자가 딴데 가서 하면 기분이 어떨까요? 3 // 2019/01/21 5,591
894162 선을 넘는 녀석들 시즌2 하네요.. 10 신난다 2019/01/21 1,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