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새 취미생활도 경제어려워지니 옛날같지않더라구요

ㄱㄱ 조회수 : 2,716
작성일 : 2019-01-13 09:52:29

취미나 문화센터같은곳 강좌들도
실용적인 강좌에 몰리더라구요.
한때 유행했던 홈패션 집안 인테리어 자수 등등
재료비 많이들고 딱히 돈되는일도 아닌 취미는
요새 수강생 별로 없어요.
그래도 과거에는 이정도아니었던거 같은데요.

금융정보 부동산강좌 노후설계 뭐 이런 수업에
몰리더라구요. 취미를 해도 자격증 취업하고 연관되는거 위주로 배우구요.

저는 취미가 자수 꾸미기 ㅡ.ㅡ 이런쪽인데
자제하게되요. 재료비 부담도되고 실질적으로
생활에 필요가 없으니까요. 그만큼 살기 각박해진건지
제가 세상물정을 몰랐던건지 ...
IP : 223.38.xxx.8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3 10:36 AM (125.176.xxx.90)

    한때 트랜드 같아요
    그런거 해보니까 비싼 쓰레기만 만들고
    선물해도 싫어하고 해서
    다들 손을 놓는 거죠
    집 인테리어도 싹 바뀌었어요
    미니멀하고 그런 자질구레한 홈패션은 싹다 갖다버리는 인테리어로.
    저도 한때 손재주땜에 온갖 것을 만드는 취미 하다가
    다 버리고 요즘은 공부해요.
    진작에 그런것 하지 말고 내가 공부를 했음
    시험에 붙던가 지금쯤 이것관련 학위라도 받았을 텐데 하면서
    뒤늦은 후회로 가슴을 쳐요

  • 2. 원글
    '19.1.13 10:47 AM (223.38.xxx.102)

    네 저도 그렇고 요새 다들 그런 분위기더라구요. 그래도 그런 취미들도 나름 의미가 있는데
    진짜 이쁜 쓰레기 ㅡ.ㅡ 같기만하고
    그시간에 운동이나 책을보자 싶더라구요

  • 3. 그런 취미
    '19.1.13 10:53 AM (116.123.xxx.113)

    재료가 끝없이(?) 나가 안 하게 되더라구요.
    특하 배우는 과정엔 수업료보다 재료비가 훨씬 더 많이 나가니 부담스럽구요.
    박스 안에 넣어놓고 가끔 꺼내 보는데
    저럴때도 있었구나 싶어요 ㅎㅎ

  • 4. ...
    '19.1.13 11:11 AM (222.99.xxx.98)

    비싼 쓰레기.. ^^

  • 5. 점 두개님
    '19.1.13 11:13 AM (39.118.xxx.225)

    말씀이 맞는 것같아요.유행이 있는 것같아요.한 때는 퀼트,한 때는 자수,한 때는 뜨게질등등으로요. 그 덕에 저도 집에 퀼트장비,자수장비등....갖가지의 장비가 갖춰져 있는 통에 나중에 정말 할 것 없이 심심하면 한번씩 다시.해줘도 될 듯해요.

  • 6. 한여름밤의꿈
    '19.1.13 11:32 AM (119.200.xxx.111)

    경제가 어려워서라기보다는 취미 생활도 유행이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평균수명이 길어지니 실질적이고 배워두면 나이들어서도 혼자 해결할수 있을듯한 취미 생활을 배우는 듯 합니다. 경제가 어려우면 그런 취미 생활도 못해요! 이제 취미 생활도 경제랑 연결시키네요. 이전 정권때는 이런말 안나왔던것 같은데...

  • 7. ....
    '19.1.13 11:57 AM (116.127.xxx.104)

    저도 퀼트 빼고 자수 뜨개질 캘리 했는데 재료가 한상자씩 그득이네요ㅠㅠ
    요즘 시들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안알아보는데 뭐가 유행인가요?

  • 8. ,,,
    '19.1.13 12:35 PM (121.167.xxx.120)

    유행이 있는것 같아요.
    광풍이 불면 너도 나도 하게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0867 레이랑 스파크 중에 추천해주세요. 11 ... 2019/01/13 2,750
890866 스카이캐슬)김주영이 예서 대하는 태도가요.. 18 김서형..... 2019/01/13 8,389
890865 컬러링북 추천해 주세요. ,,, 2019/01/13 484
890864 요새 취미생활도 경제어려워지니 옛날같지않더라구요 8 ㄱㄱ 2019/01/13 2,716
890863 스캐에서 경찰들 혜나핸드폰 왜안찾나요? 9 ㅡㅡ 2019/01/13 3,842
890862 싱가폴 부엉이 커피 less sugar ㄹㅎㅎ 2019/01/13 2,364
890861 철마다 찾는 음식 13 제철마다 2019/01/13 4,157
890860 카카오택시앱 광고에 한지민 청승스럽지 않나요? 4 ㅇㅇ 2019/01/13 1,524
890859 남편이 이혼을 안 해주는데요 37 .. 2019/01/13 20,107
890858 메생이 여쭤요 2 10월 2019/01/13 1,446
890857 도와주세요 직장 퇴사뒤 연말정산 어떻게하나요? 7 2019/01/13 1,911
890856 와우 스카이캐슬 어제꺼 19.2% 나왔네요. 11 시청률 2019/01/13 2,973
890855 최신 노트북 글자색 흐린 건 어찌 안되나요??^^: 이럴 줄 몰.. 2019/01/13 1,121
890854 '원장 세금을 공금으로 납부'..사립유치원 비리 또 적발 뉴스 2019/01/13 484
890853 농협적금 이율 얼마인가요? 6 ... 2019/01/13 2,325
890852 브로우바 처음가는데 화장안하고 가고되죠?? 2 ..... 2019/01/13 2,441
890851 티비에서 외식이 줄었다던데 36 외식 2019/01/13 7,986
890850 전 스카이캐슬 의외의 반전이 있을거 같은데요? 5 ... 2019/01/13 4,602
890849 드라마 얘기와 책 얘기 뭐가 다를까요 1 ㅇㅇ 2019/01/13 686
890848 세일하면 겨울패딩 사려했는데 봄날씨라 못사겠네요 8 00 2019/01/13 3,667
890847 연말정산해보니 기부 참 많이 했네요222 10 기부 2019/01/13 1,979
890846 혜나는 자살... 타살처럼 만든게 복수 17 Mama 2019/01/13 7,977
890845 초간편 요리 아이디어 공유 부탁드려요 11 죄송 2019/01/13 2,716
890844 강아지가 자꾸 매트에 쉬를 해요 9 감자맘 2019/01/13 2,506
890843 (제목수정) 오늘 하루에 집중하는 남편 7 ㅇㅇ 2019/01/13 2,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