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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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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엄마가 우주맘에게 말하는 거 당연한 거 아닌가요??

이해 만땅 조회수 : 3,247
작성일 : 2019-01-13 00:51:07

오늘은 저도 모르게

내내 우주맘 마음으로 시청하게 되었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죄가 없는데

어느날 가족 중 누구가 갑자기 살인자로 몰려 그 처지가 되면

저도 거의 반은 미쳐버릴 거 같다는..ㅠㅠ


수한 엄마가 평소 우주맘과 앙숙도 아니고

그런 상황이면

당연히 사소한 정보라도

당사자에게는 전달해야 하지 않나 싶은데..


꽤 많은 분들이

수한 엄마 태도에 경솔하다, 입이 싸다라고 하시니

실제 많은 분들이 그리 생각 하시나 궁금하기도 하네요


밑에 댓글에도 썼지만

오늘의 백미랄까...하일라이트는

범인 찾기도 찾기지만

예서아빠가 혜나를 자기 딸인 거 알게 되고

그 순간 어떻게 대응하고 반응할까가 젤 궁금했는데


너무나 내밀한 자기 집에서

자기 딸에게 그 이야기를 덤덤하게 듣게 되는 과정이

못내 아쉬웠네요


원장 손자 구한 일로 칭찬 받는 순간 병원에서

혹은 매스컴과의 인터뷰에서

그 사실을 듣게 되거나


뭔가 조금 더 자극적인 순간이길 바랬다고나 할까요...


서준이네 현관 에피를 좀 줄이고

예서아빠의 절망이나 파국을 더 보여줬으면 좋았겠다 싶더라구요.

아마 이 부분은 담주에 더 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한 회, 한 회가 끝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게

너무너무 아쉽네요..


미국 드라마 시즌제처럼 오래오래 봤으면 참 좋겠어요

빌라에 집도 많던데

다른 탑스타 배우들 가족이 이사 와도 좋고

입시 코디 외에

세대 간의 갈등이나

과감하게 정치적 이념이 달라 생기는 문제도

다뤄주었으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우리나라 정서상

자식 문제가 젤 크니....이 정도의 임팩트는 없을 거 같기도


그나저나 ..아..일주일 어찌 기다리나요..에공

IP : 221.141.xxx.2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
    '19.1.13 12:53 AM (124.53.xxx.190)

    찐찐 입이 화근이라고들
    하는 분들 계셔서 절망 했네요.
    그렇게라도 진실에 다가갈 수
    있어 다행이다....
    우리 보통은 그렇게 생각하고 살던
    정서 아니었나요ㅠㅠ

  • 2. 세상에
    '19.1.13 12:57 AM (14.39.xxx.7)

    그렇게 말한 댓글들이 있나요 저건 당연히 말해야맞는 거죠 억울한 애가 잡혀들어가있을 수 있는 상황에요;;;;;

  • 3. 알려줘야죠
    '19.1.13 1:00 AM (211.186.xxx.126)

    찐찐이 외아들 누가 구해줬죠?
    우주아빠잖아요.

  • 4. 말할거면
    '19.1.13 1:02 AM (223.62.xxx.63)

    제대로 했어야하는데 말실수였잖아요 그놈의 입방정이란 말은 들을만 해요

  • 5. 생각은 자유
    '19.1.13 1:04 AM (221.141.xxx.218)

    보는 입장에 따라선 수한 엄마 비난할 수도 있겠지만

    저 상황에서
    수한 엄마의 태도도
    이해 받아야 하지 않나 싶어서요

    끝까지 지켜줘야 할 비밀도 있지만
    밝혀져야 할 사실로 한 사람을 구할 수도 있다면

    저라도
    욕 각오하고 후자를 선택할 거 같아요.

    다시 한 번 느끼지만
    드라마가 정말 촘촘하고 잘 짜여진 그물 같아요.

    초반에 욕 먹었어도 우주맘이
    저렇게 나올 수 밖에 없는 것도

    지금 많은 분들의 짐작대로
    서영샘이 내가 그랬다...왜? 했어도
    전혀 거부감 없이
    다 절로 이해 되게 처음부터 쭉 밀고 갔으니
    이렇게 뒤로 갈 수록 더 팽팽한 느낌입니다.

    보통 앞에 요란했다가
    흐지부지가 대부분이던데

    와...소리가 절로 나온다는요...

  • 6. 오일리
    '19.1.13 1:08 AM (220.122.xxx.23)

    당연히 말해줘야줘
    전 좀 더 빨리 얘기 안해줘서 보는내내 답답했어요

  • 7. 저는 오히려
    '19.1.13 1:09 AM (221.141.xxx.218)

    일부러 수한맘이 작정하고

    우주맘에게 나 할 말 있어 사실은 말야....그랬으면
    오히려 더 공감이 안되었을꺼 같아요.

    줏대가 없다는 게 젤 듣기 싫고
    실제로 이랬다 저랬다가 캐릭터인 사람이니

    예서맘 입장도 참 이해되고
    우주맘 상황도 넘 안타까우니

    그 둘이 충돌하면서 말실수처럼 되어 버렸지만
    속내는...
    사실은 알려주고 싶다였겠죠..

    저 캐릭터를 저렇게 표현해 주는 게
    전 더 현실감있어 좋았다는요...

  • 8. ...
    '19.1.13 1:50 AM (49.166.xxx.118)

    우주엄마한테 진실말하는거 가지고
    수한엄마 입싸다는 사람들은
    아갈미향 시녀들인지 ㅉㅉㅉ

  • 9. 동감
    '19.1.13 2:00 A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

    승혜씨였다면 고민 2초 하고
    이수임에게 말하고
    곽미향에게도 미리 자진납세하는게
    그 캐릭터에 어울리는 설정이겠지만
    찐찐이는 그렇게 말실수로 나오는게 자기 캐릭터에 더 어울리는거겠죠
    계속 우교수한테도 우리 수한이 구해준 황교수인데 어떻게 가만있냐했다가 우교수가 말리니까 또 주저앉고했잖아요
    암튼 누가 범인이든간에
    이런 상황에선 베프딸이 연루되어있어도 알게된 팩트전달은 해야한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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