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급)) 식소다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 답글좀 달아주세요 ㅠㅠㅠ

... 조회수 : 1,375
작성일 : 2019-01-12 11:25:23

제가 담근고추장이 처음 간맞출때는

약간 짜다할정도로 간을 마첬는데

이게 시간이지나면서 싱거워졌는지

약간 시큼하게 됐어요.

그래서 폭풍검색을해보니 식소다가

신맛을잡아준다해서 김치통 큰거1통기준으로

고추장에 3큰술넣고 섞은후 소분해서

냉장고에 뒀어요.

5분정도지나니 냉장고에서 퍽소리가나서보니

부풀어올라 뚜껑이 터져서 고추장 범벅이 됐네요 ㅠㅠ

나머지것도 그럴것같아 곧바로 뚜껑여는데

여는순간 다들 폭발해서 주방이 난장판이 됐어요.

덜어서 소분갯수를 늘리고 뚜껑열어놓고 글 올립니다.

소다성분보니 탄산수소나트륨 95%네요.

저거 혹시 또 폭발할까요?

뚜껑안닫고 가면 부풀어올라 고추장범벅될까요?

저 오후에 시골가야하는데 불안해서 우째요 ㅠㅠㅠ

울고싶어요

IP : 119.196.xxx.1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2 11:34 AM (175.223.xxx.188)

    탄산수소나트륨이 산이나 기타 다른 물질을 만나서 이산화탄소를 내뿜고 있는 중이네요
    얼마나 넣어서 지금 얼마나 반응이 진행되고 있는 중인지 우리는 알 수가 없으니 폭발이 더 이어질지 그만 그칠건지 알 수가 없지요
    다만 아직 한참 더 터지지 않을까 예상되네요

  • 2. T
    '19.1.12 11:35 A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탄산수소나트륨은 산과 만나 이산화탄소를 만들어요.
    섞고 이산화탄소가 밖으로 나간 후 뚜껑을 닫으셨어야해요.
    지금이라도 충분히 반응하도록 잘 저어주시고 충분히 기다렸다 뚜껑 닫으세요.
    혹시 모르니 너무 꽉 닫지 마시고 시골 다녀오셔서 확인하시고 밀봉하세요.
    그런데 식소다는 산을 중화해서 신맛을 잡아주기도 하지만 쓴맛도 있어 음식에 많이 쓰면 쓸텐데..
    고추장 맛은 괜찮을까 모르겠네요.

  • 3. ...
    '19.1.12 11:41 AM (119.196.xxx.149)

    신기하게 시큼한 맛은 없어졌어요.
    용기에 70%정도만 담고 뚜껑열어놓고 있어요.
    계속 저어줘야 하나요?

  • 4. 고추장 용기를
    '19.1.12 12:25 PM (42.147.xxx.246)

    커다란 냄비에 두고 뚜껑을 열어 놓고 가세요.
    부글부글 올라와서 넘쳐도 냄비 안이니까 냄비 만 닦으면 되니까요.

  • 5. 모모
    '19.1.12 3:20 PM (114.207.xxx.50)

    와우~~
    김치통하나고추장에 3큰술은
    너무 많이 넣었어요
    반수저만 넣어도 충분합니다
    아마 많이 넣어서 폭발했나봅니다
    신맛은 없어졌지만 쓴맛이 생길지 몰라요
    예로 김치찌개 한냄비에 신맛이 강할때
    한꼬집 정도 넣습니다
    한꼬집 아시죠? 엄지와 검지로 한번살짝 집는수준

  • 6. ...
    '19.1.12 7:39 PM (117.111.xxx.185)

    흐미...사고치기전에 글 올려볼걸 그랬어요.
    식소다에 관한글은 진짜 별로 없더라고요.
    날이 따뜻해서 더 시큼해질까봐 걱정돼서
    서두르다보니 고추장폭발하는걸 5번이나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0566 이참에 동물보호단체 싹 전수조사해서 문닫게 했으면 좋겠어요 40 ... 2019/01/12 2,155
890565 저는 왤케 세리가 얄밉죠 55 2019/01/12 14,037
890564 부모 캐슬, 3 스카이캐슬은.. 2019/01/12 1,605
890563 썸바디로 보는 연애의 진리 4 ㅇㅇ 2019/01/12 4,145
890562 20만 가봅시다~~어여어여 5 공수처 2019/01/12 678
890561 뜨거운 아이스커피 같은 말 양승태 향한 판사들 '싸늘' 4 자업자득 2019/01/12 913
890560 '아줌마를 아줌마라 부르지 못하고..' 호칭 문제에 대해 4 .... 2019/01/12 1,691
890559 조재범)빙상이 저 난리치면칠수록 더욱 범죄가 확고해질뿐. 9 ........ 2019/01/12 2,331
890558 무시해서인지 편해서인지 2 무시하는 건.. 2019/01/12 1,163
890557 베스트글 제목 3개가 충격받은 거네요 5 ... 2019/01/12 2,806
890556 전 어제 염정아연기중 감탄한 부분이.. 4 .. 2019/01/12 4,342
890555 법률 구조공단 상담갔는데 답변이;;; 5 라라라 2019/01/12 1,668
890554 파충류 키우는 사람들 민폐예요 2 전생이뱀 2019/01/12 2,461
890553 주진모 여자친구 이 의사 아닌가요? 29 , 2019/01/12 19,467
890552 이기적 이타심...이거였어요,ㅎㅎ 5 맞네요 2019/01/12 2,409
890551 맞벌이 1 질문 2019/01/12 890
890550 펌글 /약국 운영하는데 병원 사모 갑질에 눈물이 나네요. 10 이런일도 2019/01/12 4,629
890549 조재범 빙상연맹 조재범 빙상연맹 조재범 빙상연맹 8 .. 2019/01/12 1,205
890548 아직 정신 못 차리는 예비 고2 딸.. 5 고딩 2019/01/12 2,679
890547 급)) 식소다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 답글좀 달아주세요 ㅠㅠㅠ 5 ... 2019/01/12 1,375
890546 케어 박소연 대표 너무 충격적이네요.. 42 ... 2019/01/12 16,755
890545 맘까페에서 물건을 샀는데 절대로 환불 못해준다네요. 2 ... 2019/01/12 1,913
890544 별내 하남 어디가 좋을까요? 5 .. 2019/01/12 2,652
890543 정말 북한은 우리만 못가는곳이네요 5 아 북한 2019/01/12 1,402
890542 노선영!! 김보름인터뷰에대해 반응했네요!!! 33 ㅇㅇ 2019/01/12 12,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