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녁 굶은지 3일됐는데 죽을것 같아요~~

몸무게고민.. 조회수 : 4,629
작성일 : 2019-01-11 22:20:55
40대 중반인데 예전에 간식도 안먹고 기름에 튀김요리도 안먹고

세끼 밥만 먹는데 살이 안빠져 고민이라고 올린적이 있었는데 

답글에 세끼 다 먹고 어떻게 빼냐고 그러셔서 

아침, 점심은 보통처럼 먹고 저녁을 거의 내시경 검사하듯이 

물만먹고 있는데 (내시경은 물도 안되지만..)

항상 저녁을 잘 먹어오다 갑자기 줄이니 몸이 아직 적응을 못해서인지..

배고프고 음식이 맴맴 뇌속을 돌고..

죽을것 같아요.. 

첫째날 저녁에 이렇게 사투를 했는데도 몸무게가 꿈쩍도 안해서 실망했는데

둘째날 지나고 세째날 되니 1kg 빠졌네요..

이게 수분만 빠진건가요?

암튼 몸이 빨리 적응해야 할텐데.. 저녁식사 먹을 시간쯤엔 죽을것 같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평화가 찾아오고 합니다.. 



IP : 211.177.xxx.3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때는
    '19.1.11 10:22 PM (175.198.xxx.197)

    삶은 달걀 한개라도 먹으면 좀 나아요.

  • 2. ㆍㆍ
    '19.1.11 10:24 PM (122.35.xxx.170)

    저녁 드셔도 살빠져요. 조금이라도 드세요.

  • 3. ...
    '19.1.11 10:26 PM (122.34.xxx.61)

    빨리 주무시고 아침에 고기 드세요.

  • 4. 전 그때
    '19.1.11 10:26 PM (211.245.xxx.178)

    저녁은 컵누들 먹고 버텼어요.
    쌩으로 굶는건 못하고 뜨뜬한 국물이라도 먹으니까 낫더라구요.

  • 5. ㄱㄱ
    '19.1.11 10:27 PM (125.31.xxx.72)

    저녁안먹으면 살 쭉쭉 빠져요
    효과는 좋은데 저녁에 먹는 유혹이 제일많아서
    저도 참기 힘들어요

  • 6. 저도 넘 배고파서
    '19.1.11 10:28 PM (110.70.xxx.229)

    저녁에 죽먹었는데
    지금 너무 배고파서 안성탕면 해물맛에 계란 넣어
    총각김치랑 먹고 있네요.
    속으로 계속 미쳤어 미쳤어 하면서..
    근데 넘 맛있어요

  • 7.
    '19.1.11 10:31 PM (121.141.xxx.57)

    달걀 묵 콩국물 고구마 등등 저녁에 좀 드시는거 어때요?
    굶는건 너무 혹독하네요

  • 8. ...
    '19.1.11 10:33 PM (125.177.xxx.172)

    샐러드.두부 부친거. 김구운거..콩국물..계란 삶은거 이런거 저녁으로 드세요. 고기 구운거 한점. 닭가슴살 이런거..먹고도 빠졌어요

  • 9.
    '19.1.11 10:35 P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요즘 맛있는 무 당근 이런거 통에 썰어두고 드세요.
    다크초콜릿 외국꺼 85퍼 이상도 괜찮구요.

  • 10. 지금
    '19.1.11 10:54 PM (221.140.xxx.139)

    저녁 먹고서도 출출했는데
    만두 유혹 넘기고 날 고구마 1개로 넘겼어요.

    잘했다 싶었는데 바나나우유먹음 ㅜㅡㅡ

  • 11. 일주일
    '19.1.11 10:57 PM (1.227.xxx.139)

    일주일만 버티세요. 그다음부터는 견딜만해져요. 저도 저녁 6시에 양치하고 그후엔 아무것도 안먹는데 처음엔 너무 배가 고파 조금이라도 먹는날은 그냥 무너지더라구요. 차라리 아무것도 안먹는게 버티기 쉬웠어요. 그런데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운동을 안해서 그런가 살이 잘 안빠지네요.

  • 12. 감사합니다..
    '19.1.12 12:25 AM (211.177.xxx.36)

    안성탕면 해물맛이라니.. 등등 절 유혹하는 글에 또 충격먹고 마음 다스리고 있어요.. 으~~~

  • 13. ..
    '19.1.12 2:08 AM (211.108.xxx.176)

    저도 저녁 굶고 12시까지 견디고 있는데 아들이 처가집 슈프림양념치킨 시켜 먹는데
    참느라 죽을뻔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2106 유명 아이돌 아버지인 쉐프 성폭행 피소 5 ... 2019/01/12 7,459
892105 아이가 존댓말을 쓰게 하고 싶은데요.. 22 ... 2019/01/12 3,515
892104 좋은 화장품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 6 .... 2019/01/12 3,021
892103 양승태 적폐소설을 ... 2019/01/12 460
892102 5살 남아 아우터로 케이프 달린 옷 괜찮을까요? 4 ㅇㅇ 2019/01/12 951
892101 스캐) 어제 염정아 패딩 7 ㅇㅇ 2019/01/12 6,082
892100 대한민국은 호칭문제만 없어도 발전이 많을거예요. 5 ddd 2019/01/12 952
892099 간병인 밤에만 고용하는 경우 금액이 보통 어떻게 4 되나요 2019/01/12 3,847
892098 소소한 일상이 너무 재미있네요, 동네카페에서 8 000 2019/01/12 4,853
892097 겨울용 핸드크림 뭐쓰세요 17 ........ 2019/01/12 3,712
892096 요즘 새로지은 아파트들은 세탁기 위치가 어디인가요? 13 2019/01/12 6,033
892095 Queen - Somebody to Love(rock montr.. 4 뮤직 2019/01/12 875
892094 솔직히 여자가 콜센터 다닌다고 하면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29 .. 2019/01/12 8,934
892093 조재범 돌아오게 해줄게 14 .. 2019/01/12 5,174
892092 곧 15만 육박이네요~ 공수처 신설~~ 8 워~ 2019/01/12 1,110
892091 여행가는거 싫어하는 분 계세요? 25 ㅇㅇ 2019/01/12 5,661
892090 주진모씨 열애설 떴네요 11 헐랭 2019/01/12 7,365
892089 심석희 향해 조재범 돌아오게 해줄게 말한 대한체육회 회장 ;; 4 뒷목 2019/01/12 2,756
892088 14살 아이..성(sex)적인 농담 얼마나 알아들을까요 17 ㅇㅇ 2019/01/12 3,413
892087 저도 영화 소공녀 너무 좋았어요 추천~ 10 영화영화 2019/01/12 2,567
892086 코코 님께 질문 ashela.. 2019/01/12 531
892085 귓불주름을 보면 뇌졸증. 돌연사 위험 높다고 나왔어요. 12 퐁퐁 2019/01/12 7,698
892084 집안일 도와주는 딸들 너무 귀여워요 8 흠흠 2019/01/12 2,343
892083 친구의 행동 17 ㅠㅠ 2019/01/12 4,918
892082 남편이 유시민이사장님께 팁을 드리네요 ㅎㅎ 14 첨맘님 2019/01/12 4,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