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년생인데요.
저희 때는 대부분 대학졸업하고 26살 27살 정도에
결혼을 많이 했어요.
27살에 몇년 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친구들은 하나둘씩 시집가고 마음 좀 그럴 때
친한 친구가 대기업 다니는 남편친구를 소개시켜 줬어요.
저는 금융기관 다니고 있었구요.
서로 호감 가지고 두 달 정도 만나고 있었는데요.
잘 만나고 있다고 친구에게 말하니
그 때쯤 친구가 그 남자 빚이 많다고 알려주는 거에요.
자기 남편이 말해줬는데 월급이 압류 들어오고 있다고.
그리고 살고 있는 집도 뭔 압류때문에 빨간 딱지 붙었다는거에요.
순간 표정관리가 안 되더라구요.
나를 어떻게 보고 그런 사람을 소개해 줬나 너무 서운했어요.
암튼 여러 일이 있고 그 남자랑도 헤어지고
그 친구랑도 인연이 끊어졌어요.
베스트 당뇨환자 소개글 보니 생각나는 일
... 조회수 : 2,253
작성일 : 2019-01-10 15:00:56
IP : 223.39.xxx.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9.1.10 3:07 PM (223.39.xxx.140)친구남편과 친구가 그 남자 빚이 많다는 걸 언제 알았느냐가
관건 이겠죠
소개전에 알고도 소개 했다면 욕먹어 싸죠2. **
'19.1.10 3:13 PM (121.145.xxx.52)늦었지만 알려준게 고맙네요. 남편이 친구가 말안하면 친구네 사정을 급료가 차압될때까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 그러니 중매 잘하면 술이 석잔이고 못하면 빰이 세대라는 속담이 있는거지요.
지나간 일이고 그 친구랑 다시 만나실일이 있다면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3. 원글
'19.1.10 3:18 PM (223.39.xxx.54)그걸 안 썼네요.
알게 된지 1년이 넘었다고 했었어요.
소개해 줄 때 그 얘기 할까말까 부부가 고민했다네요.
잘 되고 나면 말 해 주자 했답니다.ㅠㅠ4. ㄴㄴ
'19.1.10 3:20 PM (182.227.xxx.59)정말 사악한 인간들인데요??
5. 헐
'19.1.10 3:30 PM (220.126.xxx.56)너무한다 진짜 잘 헤어지셨어요
6. 와
'19.1.10 3:40 P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친한 친구? 완전 무섭네요
부부가 완전 사기단이네 또라이 아닌가요? 어디서 그런 사람을 소개시켜주는지 완전 황당하네요7. 세상에
'19.1.10 3:42 PM (223.38.xxx.238) - 삭제된댓글잘되면 말해주자니 미친인간들이네요
8. ...
'19.1.10 4:08 PM (175.209.xxx.96)잘되고나면 말해주자
미친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95627 | 박소연남편,아버지도 말많았네요 5 | 케어 | 2019/01/19 | 5,579 |
| 895626 | 스캐의 마지막 반전을 기대함 5 | 누구냐 | 2019/01/19 | 1,585 |
| 895625 | 후기ㅡJmw 정말 좋네요 16 | 드라이기 | 2019/01/19 | 4,759 |
| 895624 | 첫째 둘째 다 제왕절개로 낳으신 분들 둘째 똑똑한가요? 23 | 궁금 | 2019/01/19 | 5,538 |
| 895623 | 초고속블렌더요 1 | 주부 | 2019/01/19 | 922 |
| 895622 | 소장하고 싶은 드라마가 생겼어요. 10 | 드라마 | 2019/01/19 | 3,234 |
| 895621 | 중고나라에서 노트북 구입 해보신 분 계세요? 5 | 중고나라 | 2019/01/19 | 875 |
| 895620 | 조선일보 똥줄탐 17 | ㄱㄴㄷ | 2019/01/19 | 3,391 |
| 895619 | 대상포진 걸렸는데 주사 맞아야되요?? 6 | 욱씬욱씬 | 2019/01/19 | 2,686 |
| 895618 | 안겨서만 자려는 아기.. 어떡하나요? 19 | ㄱㄱ | 2019/01/19 | 9,262 |
| 895617 | 팝송 | 열무 | 2019/01/19 | 457 |
| 895616 | 자기 자신의 그릇은 어떻게 아나요? 8 | 00 | 2019/01/19 | 4,880 |
| 895615 | 최근에 영화 아이엠샘 보신분 계신가요? 2 | 나무늘보 | 2019/01/19 | 552 |
| 895614 | 예서는 추락 장면을 목격했을 것 같네요. 4 | 스캐 | 2019/01/19 | 3,390 |
| 895613 | 도란인지 도라지인지 9 | .... | 2019/01/19 | 2,603 |
| 895612 | 손혜원 사태 해결의 실마리 4 | .. | 2019/01/19 | 1,446 |
| 895611 | 본인 댓글단글 1 | ㅋㅋ | 2019/01/19 | 484 |
| 895610 | 오늘 목포 mbc 보도 ( 손혜원 관련) 18 | .. | 2019/01/19 | 2,682 |
| 895609 | 박소연 10년 전부터 개들 죽여왔나봐요. 10 | 죽일것은 따.. | 2019/01/19 | 4,472 |
| 895608 | 유기그릇을 샀다고 생각하고 7 | 유기그릇 | 2019/01/19 | 2,851 |
| 895607 | 아몬드 데쳤다 구워먹으니 맛이 다르네요! 2 | 전처리 | 2019/01/19 | 1,991 |
| 895606 | 으...남편이랑 말 안통해 미치겠어요ㅠㅠㅠ 10 | 고구마 | 2019/01/19 | 6,110 |
| 895605 | 엘지 퓨리케어 공청기 지금 방송보는데요 7 | 하나 | 2019/01/19 | 3,350 |
| 895604 | 목포사람이 아니라 그쪽동네 2 | ... | 2019/01/19 | 1,271 |
| 895603 | 계란 한판이 다 쌍알 7 | 계란 | 2019/01/19 | 3,4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