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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자는 말...카톡으로도 하나요?

ㅇㅇ 조회수 : 2,001
작성일 : 2019-01-10 10:12:46
정식 프로포즈는 아니라도
결혼하자는 의사표현을 육성 아닌
카톡으로 하는 경우도 있나 해서요.
사람마다 카톡으로 나누는 대화의 경중
정도가 다른가 해서요.
카톡으로 결혼하자는 말 일단 첨 꺼내는 상대가
못미더울만 한지 카톡이면 어때서 싶은지
다른 분들 의견 궁금하네요.
쑥스러워 톡으로 먼저 말하는 거라 생각하실까요?
IP : 115.161.xxx.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능
    '19.1.10 11:19 AM (39.7.xxx.26) - 삭제된댓글

    저는 그럴 수 있을것 같은데요
    쑥스러운데 말은 해보고 싶고
    반응을 살피기 좋은 수단인데
    일생에 중요한 결혼이야기를
    문자로 한다고 개념 없다 하는 사람도
    분명 나오겠지만 저라면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예요

  • 2. 원글
    '19.1.10 11:32 AM (115.161.xxx.11)

    아...긍정적으로 보는 분이 계시군요.
    결혼을 카톡으로 말한다고
    가벼이 보고 기분 상하시진 않으시단 거죠?
    음...상대적인 거구나 해야할지

  • 3. 저는
    '19.1.10 11:57 AM (122.60.xxx.162)

    저는 말보다 글이 좋아요.
    말은 실수가 있어도 글은 실수하면 지우면 그만이라서
    말보다 글이 더 좋더라구요

  • 4. ㅇㅇㅇ
    '19.1.10 12:07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

    카톡도 말이라고 생각해서 신중하게 해요
    카톡으로 청혼했으면
    다음만날시 반드시 말로다시하세요
    그리고 무엇보다중요한건 상대방이 모르게
    뜬금없이 하지마세요
    서로 이제 청혼 하겠구나 해야지
    하는 무언의 믿음이 있는 전제하에
    하는게 청혼이지
    한쪽의 마음만으로 했다간
    카톡이든 말이든 뜬금포 되는겁니다

  • 5. 울남편
    '19.1.10 12:43 PM (59.8.xxx.5) - 삭제된댓글

    옛날에 문자로 그냥 나한테 시집오지 그랬어요
    아 그때 제가 힘들었어요, 회사일로
    그랬더니 결혼하면 쉴수 있으니 그냥 그러라고
    이런사람도 있어요
    결혼하고 직장 못다니게 했어요, 직장생활하고 적응 못하는 성격이라고

  • 6. 원글
    '19.1.10 2:08 PM (115.161.xxx.11)

    아, 댓글들 감사합니다.
    실은 제가 겪은 상황이라...
    첨엔 어이 없어 화났다가
    좀 지나고 다시 생각해보니
    카톡을 진지한 매개체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나 궁금했어요.
    직접 시집오란 말까지 하셨다니 ㅎㅎ
    네에, 진심을 들여다 보도록 해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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