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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20년만에 가려고 하는데...

20년 만에... 조회수 : 2,445
작성일 : 2019-01-10 09:02:36

2019년 12월 말에 영국에 10일 정도 예정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1996년 7월부터 12월정도까지 영국에서 어학연수겸 여행을 했었는데... 다 잊어버렸어요.


이번에는 남편과 아이랑 같이 가고 싶은데 12월이면 넘 추울까요.

부부가 다 일을 해서 시간이 맞을때가 그 시기밖에 없는데, 여행하기 무리일까요?

런던에 몇일 숙박 정해서 브라이튼, 옥스퍼스, 케임브리지, 리버풀 , 켄터베리 등등보고

에딘버러에 몇일 숙박해서 스코틀랜드쪽을 보려고 하는데 괜찮은 계획일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런던이나 에딘버러에 괜찮은 한인민박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작년에 해외여행을 가기 한달전에 급 예약해서 갔더니 넘 부족한 점이 많았거든요.

이번에는 미리미리 준비해 볼려구요.


감사합니다.

IP : 110.13.xxx.17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0 9:06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추운것은 둘째고 4시만 되면 껌껌해져서 하루가 짦아요

    런던에서 며칠... 스코틀랜드에서 며칠... 도 좋은데 겨울은 추워서

  • 2. 과거 런더너
    '19.1.10 9:11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영국 12월이면 추운 것과 해가 짧은 것은 각오해야 하고요...
    10일에 런던, 브라이튼, 옥스포드, 케임브리지, 리버풀, 켄터베리, 에딘버러까지는 무리입니다
    해가 긴 여름이라도 무리인데 겨울에 스코틀랜드까지 가는 것은 정말 비추...

    10일 동안 런던, 브라이튼, 옥스포드, 케임브리지, 리버풀, 켄터베리까지만 해도 쉽지 않은 일정이에요.
    게다가 아이까지 있다면서요...
    10일이면 런던에 옥스포드나 케임브리지 정도만 가도 충분할 겁니다.

    그리고 유럽여행에서 민박 특히나 런던 민박은 시설이 최악이에요
    워낙 집세가 비싸다 보니 다른 도시보다 더 좁은 데다가 한식도 컵라면 정도만 주는 곳도 많을 정도니까요...
    혈기왕성한 대학생이 싼 값에 가는 것도 아니고 가족여행에 민박은 정말 아닙니다
    취사 가능한 호텔이나 에어비앤비 알아보세요.

  • 3. 00
    '19.1.10 9:13 AM (223.38.xxx.232)

    12월 말이면 크리스마스랑 연말 축제가 이어져서 영국 어디나 불야성입니다.
    세일기간도 같이 들어있고요.
    에딘버러 12월31일 호그마니 축제는 유명하구요.
    바쁜시기라 숙소예약 일찍 하셔야 될겁니다.

  • 4. 제가
    '19.1.10 9:16 AM (110.13.xxx.175)

    20년전 생각만하고... 그때는 런던이나 에딘버러나 유명한 한인민박들이 있었거든요.
    그럼 그냥 호텔을 알아봐야겠네요.

    저도 영국에 12월즈음 넘 해가 빨리 져서 우울해서 한국에 빨리 돌아오고 싶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안그래도 크리마스 그 기간즈음에서 연말을 보내고 올 생각이었는데... 불야성이라니 그건 다행입니다.

    기간은 10일에서 15일 정도도 가능하거든요.

    일단은 알아봐야겠습니다.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5. ..
    '19.1.10 9:19 AM (78.20.xxx.106)

    12월이면 에딘버러 오전 10시쯤 해떠서 오후 두시쯤 해 집니다..그것도 해가 날 경우에만 ^^;; 대부분 흐려서 어둑어둑 해요..하이랜드 여행을 생각하시면 10월부터 눈이 와서 12월에는 해도 안나고 눈도 많이 쌓이고 해서 준비 잘 하셔야할거에요..

  • 6. 해는짧지만
    '19.1.10 9:23 AM (100.33.xxx.148)

    영국은 한국처럼 아주 매섭게 추워지는 겨울은 아니예요.
    특히 12월은 나쁘지 않습니다.

  • 7.
    '19.1.10 9:24 AM (182.228.xxx.67)

    1년전부터 여행을 계획하신다구요? 사흘 후 출발하는 런던행 비행기표 끊어서, 아이 둘 데리고 14박16일 잘 지내다 왔습니다. 런던은 민막보다는 현지인들이 방 구하는 사이트가 3-4개 있어요. 거기서 부엌 있는 플랏으로 구했는데, 아주 좋았어요. 14박 동안 런던과 근교는 옥스포드만 가봤는데, 너무너무 바쁘고 할거 많았어요. 뮤지컬도 4개나 봤구요.

  • 8. 과거 런더너
    '19.1.10 9:26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런던에서 몇 시간 걸리는 다른 도시가 아니더라도
    런던시 외곽에도 햄프턴 코트 팰리스, 큐가든, 리치몬드파크 등등
    갈 만한 곳들이 많으니 그런 곳들도 알아보세요
    블래넘 팰리스, 스트랫포드어폰에이본, 스투어헤드가든 곳들도 알아보시고요
    저런 곳들 모두 당일 여행 코스로 잡으면 됩니다

  • 9. 과거런더너
    '19.1.10 9:30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런던의 겨울 기온 자체는 영하로 잘 내려가지 않으니 춥다고 말하기는 그렇죠
    특히 맑은 날 햇살이 내려 쬐면 따뜻하게 느껴지기도 할 정도니까요
    하지만 흐리거나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면 체감온도는 한국 추위 저리가라예요
    그러니 옷을 다양한 경우에 대비해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행하다 보면 아무래도 밖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니 더 춥게 느껴질 수도 있고요

  • 10. 미나리
    '19.1.10 9:44 AM (175.126.xxx.83)

    몇년전에 빅토리아역에서 야간 버스타고 에딘버러 갔다 왔어요. 새벽 6시쯤 도착해 해 뜰때까지 터미널서 기다렸다가 관광했죠. 오후 4,5시 런던행 비행기 예약했었는데 에딘버러만 보기에는 시간 충분했어요. 아서시트인가 언덕같은 산도 오르고 크리스마스마켓도 보고 성도 갔었어요. 런던 숙소 도착하니 10시 넘더라구요. 시간 없으시면 스코틀랜드에서 에딘버러만 짧게 보세요. 야간버스는 비추요. 삭신이 쑤시더라구요.
    런던 밤이 길어도 공연보고 야경보고 맛있는거 먹고 좋던데요. 발레랑 뮤지컬 몇개 봤어요. 미술관은 매일 갔던 기억이 나서 또 가고 싶네요.

  • 11. happy
    '19.1.10 10:24 AM (115.161.xxx.11)

    저 열흘 묵으며 한인숙박에서 밥 해먹고 잘 다녔어요.
    적어도 박물관,미술관만 도는데 며칠 걸릴텐데요.
    전 뮤지컬도 꼬박 챙겨서 보고 국립극장서 발레,연주회 미리 예약해서 가서 편했어요.
    당일표 파는 곳도 있으니 미리 가서 남는 표 싸게 살 수도 있어요.
    추위나 그런건 전 10월말이었기에 그닥 신경 안쓰고
    일찍부터 다녀서 문제 없었고요.
    기왕이면 텀블러나 보온병 꼭 챙기세요.
    브라이튼 좋아해서 일부러 하루 빼서 다녀왔는데 정말 좋았어요.
    도시 하나당 하루는 빼셔야 일정 되실텐데 우선 순위를 정해보세요.
    즐거운 여행 되시겠어요 20년만이면 ㅎㅎ

  • 12. 많은 분들이...
    '19.1.10 3:39 PM (110.13.xxx.175)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일단은 중딩이라 데리고 다니기에 힘들지는 않구요.
    저도 하루에 한 도시정도만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기차가 몇회권 이런게 아직있는지 모르지만 있다면 그걸 사가서 활용하려구요.
    제가 에딘버러 갔을때 하루 숙박하는 기차를 탔던 기억이 나서 그것도 해보려구요.

    겨울이라서 음산하고 정말 어둑하고 할 줄 알았는데 댓글주신분들 의견 들어보니 다녀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는 상관이 없는데 남편이 이렇게 휴가를 내시가 정말 어려운데 이번에 기회가 있을 것 같아서요.

    제가 있던 곳이 이스트본이었습니다. 거기도 다시 한번 가보고 싶기는 한데... 뭐 볼거리는 그다지 없어서요.
    브라이튼 갔다가 시간이 되면 함 보고 오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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