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사하구 존심상하구

허무~ㅠㅠ 조회수 : 1,199
작성일 : 2019-01-09 21:08:22
진정 전업주부는 경제적인 활동을 하지않으니
친구들과의 여행도 가지말아야 하는건가요?

남편이 월급을 제게~전액 다주구 관리도 제가합니다
매월 50 만원 남편에게~용돈주구
남펀카드쓰는건 다 월급 통장서 나갑니다

골프필드나가구 연습장가는거 등등 남편이 쓰는 비용도 그러니 윌급통장서 나갑니다 ~저는 골프안합니다
가끔~ 모임에서 밥 먹는거 쓰는게 다에요
부채도 있고 아이 학원비에 이래저래 나가는돈이 많기도하구요~

그래도 남편은 골프도하구~
매년 고등친구들과 연초에 해외여행을 한번~가는데
그 비용을 남편이 본인이~비자금에서 충당해 간다구~ 툴툴
여행경비~안 보태주냐며 제게~딴지걸기에
와이프는 집에서 고등아이~밥해주구 이래저래 바삐지내자나~
부채도 있고 남편 비자금많은거 아니까 난 안보태준다했습니다
남편이~휴가내고~친구들하구 여행가는거 말리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집에 업는게 편해요~

나도 아이 대학보내면 여행갈거다~~!!
친구들과 여행가려 적금붓는다 했드니~
니가 돈이어디있냐~ 여행가면 애는 어떻할거냐 그러면서~
어거지로 애 델구 여행가라~ 되도않는 소릴 남편이~해대니
참~!!기도막히구 저 인간 정말 못됐다 싶으면서~
존심도상하구 기분진짜 안 좋습니다
지금 아파트두 내 덕에 이나마 재산 불린거고 친정에서 여태
음으로 양으로 지원해준던에 그나마 이리 살고있는데~
어쩜 지 여행가는데 여행경비 안 보태어주었다구
저한테 그런얘기를 할수있는지~

남편이구 머구 다 필요없고 도대체~ 나를 어떻게 저 인간이 생각하고사는지~~ ㅠㅠ
제가 나가서 돈 벌정도로 경제사정이 나쁘진 않지만
이래서 경제력이 있어야하는거구나 그런생각이 또 드네요
댁의 남편분들도 제가 같이 사는 저~인간처럼 저런식인가요??

아이대학 보내면 저도 경제적인 활동하고 싶습니다
치사해서~~
멀 해야할지는 막연히 생각나지는 않지만~ ㅠㅠ








IP : 211.219.xxx.2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제권
    '19.1.9 9:17 PM (223.39.xxx.123)

    저는 18년동안 월급얼만지도모르고 살고 카드는 십원이라도 쓰면 남편한테문자가고 ㅎㅎ 그렇게살았는데 돌아오는건 너가 돈을 마니써서 자기가 넉넉치못하니 이럴꺼면 이혼하자고 ㅎㅎ 중딩2명기르고 학원비 식비 크는애들 옷사주고 ㅎㅎㅎ 제가무슨 돈을썼을까요 참고로 저는 바디로션하나로 얼굴까지 다쓰는 사람인데 정말 한스럽더군요 전 이혼하려구요 다행히 소소히 월급받는 직장에 재취업했습니다

  • 2. 재취업~
    '19.1.9 10:01 PM (211.219.xxx.253)

    축하드려요~
    너무 가족위해 희생하며 살지마세요
    자식이나 남편이나 다 지 잘나서 잘 된걸로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9866 복이 있다. 복이 많다. 1 ㅠㅠ 2019/01/09 1,399
889865 간암으로 10년째 투병중인 작은아버지..서울에 있는 큰병원으로 .. 7 진진 2019/01/09 4,924
889864 핸드폼에서 문자만 안되는 이유???????????? 4 갑자기 2019/01/09 956
889863 빙상계 성폭력 피해선수, 또 나왔다 27 빙상폭력 2019/01/09 20,629
889862 새해엔 술 끊으려구요 ㅜㅜ 12 AAA 2019/01/09 2,383
889861 술마시다 신랑땜에 또 빵터짐..요..ㅋㅋㅋ 5 .. 2019/01/09 4,077
889860 사람끊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3 ㅈㅂㅈㅅㅈ 2019/01/09 2,703
889859 예비고1인데...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요 1 busemi.. 2019/01/09 1,257
889858 어디다 밥하는게 젤 맛있으신가요? 21 밥솥 2019/01/09 4,512
889857 "빙상계 성폭력 피해 선수 더 있다" 2 뉴스 2019/01/09 2,487
889856 치사하구 존심상하구 2 허무~ㅠㅠ 2019/01/09 1,199
889855 수능 사회문화 인강 추천 부탁드립니다. 5 . . 2019/01/09 1,635
889854 [펌] "너만 남았다"..'합의' 종용에 폭로.. 28 zzz 2019/01/09 8,424
889853 공수처 신설을 바랍니다 (8만9천 넘었어요) 17 ㅇㅇㅇ 2019/01/09 2,468
889852 거세하라는 말에 대해 5 , 2019/01/09 1,222
889851 일어 도움 좀요 1 ... 2019/01/09 704
889850 예비고2 겨울방학 특강비 얼마 내시나요 5 2019/01/09 1,840
889849 송도겐트대학이 서울대보다 좋다고 15 ... 2019/01/09 8,318
889848 스맛폰과 태블릿은 tv와 미러링이 되는데, 노트북도 되나요? 5 2019/01/09 1,540
889847 법조계도 쓰레기 청소는 좀 해야지 5 쓰레기 2019/01/09 746
889846 후려치기 하는 남자들이요. 47 훔훔 2019/01/09 22,342
889845 보온밥통 300ml 용량이 너무 적은가요? 1 보온 2019/01/09 1,004
889844 여대생들은 주로 무슨 알바 많이 하나요? 13 알바 2019/01/09 3,594
889843 성형외과 재수술해야 하는데 믿음이 안가요 10 지방맘 2019/01/09 2,545
889842 자식을 키우는건 살얼음판에 서는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3 ... 2019/01/09 2,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