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천군의원의 추태, 전 예천군민이 같이 책임을 져야 한다.

꺾은붓 조회수 : 1,246
작성일 : 2019-01-09 09:04:33

예천군의원의 추태, 전 예천군민이 같이 책임을 져야 한다.

 

예천군의원의 폭력발광

버스안의 동영상 다 보셨을 것입니다.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솔직히 말해서 “추태”는 너무 점잖은 표현이고 “?지랄발광”이 그런대로 적절한 표현이 될 것 같다.

악질적인 조직폭력배의 두목이라 해도 그러지는 안 했을 것이다.

폭력을 행사한 이유도 여성접대부가 있는 음식점으로 가자고 그랬다니 벌린 입을 다물 수가 없고, 궁정동 안가에서 떡방아 찧다 검붉은 피를 쏟으며 이생을 끝낸 다까끼 마사오의 정기를 그대로 타고났음은 인정을 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다.

 

각설하고

조선시대에는 역적이 태어난 집은 파서 웅덩이를 만들었고, 그 마을(군, 현)은 폐군이나 폐현을 해서 발기발기 찢어 인접한 다른 군현에 편입시킨 것으로 알고 있다.

내 한자에는 까막눈이라 그 제도를 뭣이라 불렀는지는 모르겠다.

지금도 충청북도 진천인가 어디에는 임꺽정이 그 고을 아전의 아낙네와 하룻밤 자고 간 집터자리에 웅덩이를 판 것이 지금까지도 남아 있다는데 사실여부는 모르겠다.(임꺽정전 중에서)

 

그 동영상을 보면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 행한 우발적인 폭력이 아닌 것 같다.

폭력이 습관화되지 않았으면 그럴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런 사람을 뽑아 군 의회로 들여보낸 여천군민들도 책임의 일부를 통감해야 한다.

그 난장판을 벌인 것도 한국도 아닌 미국이고, 그 폭행을 저지시키고 부상당한 사람을 응급 구조한 것도 미국경찰(소방관)이었다니 한국을 넘어 국제적인 망신이다.

한국의 국제적인 망신에 대하여는 그를 뽑아 의회로 들여보낸 여천군민들도 같이 책임을 나누어지어야 한다.

 

거두절미하고

행정구역을 개편할 때 예천군은 폐군을 해서 인접한 다른 시군에 나누어 편입시키기를 촉구한다.

그 폭력의원이 태어난 집터자리에 웅덩이를 파라는 요구까지는 하지 않겠다.

많은 국민들이 진즉부터 얘기했던 지방의회 이대로 존속시킬 것인지 정부당국은 심각하게 검토해 보기 바란다.

IP : 119.149.xxx.7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9 9:14 AM (223.62.xxx.18)

    공감합니다
    국내외서 사고쳐서
    품위를 손상시키면
    직위를 박탈하는
    제도를 만들어야
    조금 조심하는척이라도
    할런지 그쪽 후예들은
    이런건에 무감각이니
    한심하네요

  • 2. 가망없음
    '19.1.9 9:21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우리가 남이가!
    막대기만 꽂아놔도 새누리당 자한당만 찍어대는 곳에서 무슨 기대를 하겠어요

  • 3. 꺾은붓
    '19.1.9 9:22 AM (119.149.xxx.72)

    댓글 감사드리고 너무 관대한 처분 같습니다.
    물론 직위야 박탈되고 얼마간 콩밥 처먹겠지요>
    하지만 그런 폭력배를 의회로 들여보낸 예천군에 대하여도 불이익을 주어야 다시는 그런 묻지마 투표를 안 할 것입니다.

  • 4. 꺾은붓
    '19.1.9 9:23 AM (119.149.xxx.72)

    가망없어님!
    그래서 예천군을 지도상에서 없애 버려야 다시는 막대기도 아닌 쇠몽둥이에 투표를 안 하지요!

  • 5. 군의원 사퇴
    '19.1.9 9:25 AM (211.247.xxx.19)

    당연한 건데 자유망국당이라 면죄부 ?

  • 6. 예천이 고향
    '19.1.9 9:40 AM (210.90.xxx.165)

    너무너무 챙피하고 수치스럽습니다
    귀촌해서 정치하고 싶은 맘까지 생기네요
    시골에는 고령층밖에 없어서 저연령대는 정치권진입 하기가 쉬워서 저런 말종들이 한자리씩 꿰차는건가요?
    개나소나 정치권에 들어와 있네요

  • 7. 우리가
    '19.1.9 10:00 AM (223.62.xxx.39) - 삭제된댓글

    남이가!
    다음 선거에 반드시 출마하고 당선됩니다.
    ㅋㅋ 사드가 생각나네요..

  • 8. ..
    '19.1.9 10:25 AM (210.106.xxx.249)

    주변 예천출신 사람이 엄청나게 욕하고 부끄러워하더라구요.
    윗분처럼 그동네 정치에 누군가가 나서야하는 상황 아닌가싶어요.
    그래서 썩어빠진 자한당은 영원히 소멸 시켜야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1031 질게 된 밥 구제법 2 요리초보 2019/01/09 2,200
891030 비타민d 좋은 것 뭐 드시나요~ 12 ... 2019/01/09 4,018
891029 고양이가 목이 쉬었어요. 14 .. 2019/01/09 6,135
891028 부동산 통해서 집 팔았는데 이럴경우 어찌하나요? 14 aa 2019/01/09 4,490
891027 전 여행사 대표 "도의원이 성매매까지..막장연수&quo.. 1 뉴스 2019/01/09 928
891026 사촌이 땅을사면 배가 아프다는말 12 .. 2019/01/09 3,334
891025 많은거배웁니다 교통사고 2019/01/09 584
891024 머리숱 없는 40대 분들 어떤 헤어스타일 인가요? 5 ... 2019/01/09 5,716
891023 분당 판교 봇들네거리 근처 집 구하는데 좀 도와 주세요. 24 직장 2019/01/09 2,288
891022 60대 후반 울 엄마가 힙합을 넘넘 좋아하세요.. 25 .... 2019/01/09 3,311
891021 의정부 신경정신과 추천해주실 분 계실까요? 1 견뎌BOA요.. 2019/01/09 2,588
891020 친구 자녀의 결혼부조금 8 소나무 2019/01/09 3,607
891019 뭐하고 계시나요, 지금 3 겨울 살아내.. 2019/01/09 1,015
891018 페이코 국제 결제 되었다고 문자왔는데요 저 번호로 전화하면 안 .. 9 페이코 결제.. 2019/01/09 5,314
891017 잘 삐지고 잘 우는 아이 4 .... 2019/01/09 1,491
891016 샤오미TV승인문자 뭔가요? 4 스팸 2019/01/09 1,352
891015 신김치볶음 냄새가 온집안을 도배하네요..ㅠㅠ 9 으흉 2019/01/09 3,252
891014 입사지원하고, 최근 꿈을 꿨는데요.. ,. 2019/01/09 708
891013 심석희선수 조재범코치에게 고2부터 성폭행도 당했다네요 9 ㅇㅇ 2019/01/09 4,898
891012 광파 오븐 전자렌지처럼 그냥 사용해도 되는 건가요? 7 ㅇㅇ 2019/01/09 3,553
891011 남친이나 남편이랑 꼭 같이 다니는거요 25 친구 2019/01/09 6,940
891010 유해진·윤계상 '말모이' 예매율 1위 5 영화 2019/01/09 1,559
891009 영화 팬 여러분께, 스탠리 큐브릭 영화 어떠셨나요? 8 ... 2019/01/09 1,047
891008 저희동네 3만5천원짜리 외식쿠폰 당첨됐어요. 5 .... 2019/01/09 1,404
891007 항공권을 타 싸이트에서 사고 기내식 변경은 해당항공사에 신청하면.. 3 해외여행관련.. 2019/01/09 1,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