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경우 나서는 사람과 안나서는사람
속으로만 생각하느사람 이런데.
저는 나서는경우고 눈총도받고 그러네요.
이런경우 어떤사람이 현명한 사람일까요?
얘기해도 쉽게 바뀌지않지만 가만있자니
무시당하는것같아 화도나서 참기가힘드네요.
다른직원도 다 해당되는데..
나서는사람만 미움받고..그만둘것도 아닌데
가만있는사람은 공으로 먹는거같아 얄밉기도
하고 요즘그러네요.
님들은 어떤타입이세요?
1. ㅇㅇㅇ
'19.1.8 7:53 PM (120.142.xxx.80)저도 님과 같은 꽈인데요, 이게 참 애매해요.
같이 이건 아니다했던 사람들이 나중에 나서서 일을 바로 잡을려고 하면, 그들은 안면 바꾸고 왜 괜히 나서서 분위기 엉망으로 만드냐고 하는 사람들이 같이 부당하다고 한목소리 냈던 그들이죠.
그런 일 몇 번 겪으면서 다신 안그래야하지 하면서도 그런 일을 보면 참지 못하는 것도 팔자인가 봅니다.2. ....
'19.1.8 7:55 PM (211.44.xxx.160)제가 많이 생각했던 문젠데
결국 그 사회/집단과 맞춰가는게 현명한 것 같아요.
부당한 거 뜯어 고치려는 사람들이 있는 집단이면 그렇게 하면 되고,
조용히 손해보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는 집단이면 이직 준비 하면 됩니다.
혼자 싸운다는게 저는 되게 용기있고 좋은 행동이라고 보고,
그게 사회를 바꾼다고 생각하지만 - 그걸 손해로 치부하는 집단은 그 결과를 향유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요.
한 명만 희생되는 구조가 되어버려서.3. 저도
'19.1.8 7:56 PM (74.75.xxx.126)무조건 나서는 편인데요, 데미지가 너무 커요. 이제 안 나서려고요. 조용히 임기 마치고 그냥 평화롭게 살고 싶어요.
4. 순서
'19.1.8 8:00 PM (222.106.xxx.68)과반수 이상이 부당함을 더 이상 못참겠다고 할 때 문제화시켜야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요.
촛불시위 보세요. 참다 참다 폭발할 지경이 되니까 촛불시위가 성공했듯이요.
소수가 문제제기하면 다수는 참을만한데 소란을 일으킨다고 싫어해요.
뭔가를 바꾸는 건 익숙함에서 벗어나는 거라 다수의 찬성을 얻기가 어려워요.
사람들은 익숙한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습관을 갖게 하면 화를 냅니다.5. ㅇㅇ
'19.1.8 8:04 PM (175.114.xxx.36)나서는 자에게는 더 많은 지혜가 필요하죠.
저는 제가 감당할수 있는 범위까지 나섭니다.6. er
'19.1.8 9:15 PM (223.62.xxx.83)저도 나서는 쪽입니다.
이제껏 나서서 힘들긴 했지만, 표는 안내도 다들 지지해주는거 아니까 괜찮았어요.
그런데 이번에 아이와 관련된 일에 나섰다가, 일부엄마는 뒤에서 욕하고 또 저를 모른척 인사 씹는 엄마도 있어서 충격받았어요.
처음에 문제 나왔을때 더 난리치던 분들이었는데...
앞으론 절대 안나설려고요.
모난정이 돌맞는다. 큰 깨달음을 얻은 사건이었어요.7. 그건 상황따라서죠
'19.1.8 9:34 PM (110.70.xxx.243) - 삭제된댓글내 일 가지고 내 일만 처리하면 내가 알아서 할문제지만요
내가 나서서 다른사람까지 대변하게 되는 상황이면 잘 생각하고 특히 다른 구성원과 먼저 의논하는게 필수죠
부당하니 액션을 취하겠단 사람도 있고
부당한건 인정하지만
액션을 취하기엔 약하다 내지는 애매하다
이럴경우 득보다 실이크다 그래서 난 일단 유보~이런 사람도 있을테구요
넌 부당하다생각했니?난 어쩔수없는 현실이라 생각해~란 사람은 전혀 나서고싶어하지않을테구요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직접 들어봐야알고
비록 납득이 안가도 그사람이 그 길을 택한다면 존중해야하고요
그래서 파업도 노조원 투표 실시하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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