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금강경 얘기가 나와서. ...

금강경 조회수 : 2,459
작성일 : 2019-01-08 09:59:36
초보가 쉽게 읽고 깨달을 수 있는

책이 있다면 추천해 주시겠어요?

인터넷 서점에서 검색해 봤더니 여러 책이 있는데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한 듯 해요

감사합니다
IP : 211.243.xxx.4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식심
    '19.1.8 10:04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일단 보리심의 새싹 홍서원 정봉무무 스님 법문 몇 편 들어보고 금강경 사세요.

  • 2. 금강경
    '19.1.8 10:14 AM (211.243.xxx.47)

    보리심의 새싹 홍서원 정봉무무 스님 법문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다음은 어떤 금강경 책을 사야 좋을까요?

  • 3. 식심
    '19.1.8 10:24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원글님 께서는 왜 금강경을 읽으시려고 하는지요?
    마스타미후미오 불교 개론서도 읽어 보시면 좋을 듯하고요.
    법륜 스님의 금강경 강의.
    심리적인 위안을 받으려고 아니면 원하는 뭔가를 이루려고 하는 것은 인생의 큰 변화가 없을 듯합니다.
    마치 풀 위에 무거운 돌을 눌러 놓으면 일시적으로 풀을 누를 수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떤 조건이 발생하면 풀을 다시 자라기 마련이겠지요.

  • 4. 사람은
    '19.1.8 10:29 AM (125.176.xxx.243)

    풀이 아니기에
    생각 못했던 다른 일이 생겨날수도 있죠

  • 5. ....
    '19.1.8 10:31 AM (121.140.xxx.149)

    마스타니 후미오의 아함경 이야기 읽어 보세요..
    전 불교서적 중 이 현암사의 마스타니 후미오저의 아함경 이야기가
    불교와 석가모니부처님에 대해서 가장 쉽고 가장 가슴에 와 닿게 설명했다고 생각해요..
    이 아함경 이야기 읽으면서 불교와 부처님에 대한 경외감에 울었다는...

  • 6. ....
    '19.1.8 10:33 AM (121.140.xxx.149)

    현암사.마스타니 후미오. 아함경 이야기
    목차
    001. [그 사람]
    002. 석가족
    003. 정각
    004. 보리수 밑에서의 생각
    005. 첫 설법
    006. 네가지 진리
    007. 전도
    008. 인간성
    009. [그 사상]
    010. 눈 있는 이는 보라
    011. 현실적으로 증험되는 것
    012. 내재하는 방해물
    013. 연기
    014. 이는 고이다
    015. 이는 고의 멸이다
    016. 나도 밭을 간다
    017. 열반
    018. 불방일
    019. 문답식
    020. [그 실천]
    021. 착한 벗
    022. 정서
    023. 포살
    024. 법좌
    025. 삼보
    026. 이타행
    027. 불해
    028. 자비

  • 7. 식심
    '19.1.8 10:33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풀은 즉 에고 거짓된 자아를 말하고자 하는 바였습니다.
    풀을 확 뽑아버려야겠지요.

  • 8. 금강경
    '19.1.8 10:37 AM (211.243.xxx.47)

    이제 제가 올해 50 초중반이 되었구요
    이 나란 사람은 이 세상에 찰라에 머물다 가는 존재일 뿐으로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남은 시간을 보내야 할지 그런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되는데
    금강경의 말씀들이 많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앞으로 사랑하는 가족들의 죽음도 겪어야 하는데
    미리 슬픔의 마음도 다지고 싶구요
    모든게 다 실체가 없다면
    가족의 죽음도
    그로 인한 슬픔도 다 허상인 건가요?

  • 9. 금강경
    '19.1.8 10:48 AM (211.243.xxx.47)

    마스타니 후미오 아함경 이야기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친정엄마가 자꾸 나이가 들어가시는 것만으로도
    매일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해서
    제가 편할려고 부처님의 법문을 읽고
    마음을 다스릴려고 하는 이유가 큽니다
    찰라의 삶과 죽음과 인간 존재의 한계를 다 받아들이고
    평화롭게 세상을 관조하고 싶어서요

  • 10. 저는
    '19.1.8 10:51 AM (125.176.xxx.243)

    지난해 장자를 여러 번 읽었는데
    님에게 한 번 권해봅니다

  • 11. 금강경
    '19.1.8 10:55 AM (211.243.xxx.47)

    장자도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 ㅇㅇ
    '19.1.8 11:04 AM (49.161.xxx.193) - 삭제된댓글

    장자는 욕심없이 자연과 더불어 사는 무위의 삶을 지향하는 내용이구요,, 도덕경도 괜찮아요.
    둘다 쉽게 풀이해놓은 책으로 우선 읽으시구요..
    금강경 읽어 보세요.
    저희 엄마가 70대이시고 무학이시지만 금강경을 옆에 두고 매일 읽으세요. 제게도 권하던데 전 아직...
    그거 읽고 마음을 많이 다스렸다고 하세요.

  • 13. .....
    '19.1.8 11:05 AM (121.140.xxx.149)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sw030501&logNo=40009454491&from=se...
    이 블로그에서 마스타니 후미오의 아함경이야기 일부를 읽어 볼 수 있네요.

  • 14. ㅇㅇ
    '19.1.8 11:07 AM (49.161.xxx.193)

    장자는 욕심없이 자연과 더불어 사는 무위의 삶을 지향하는 내용이구요,, 도덕경도 괜찮아요.
    둘다 쉽게 풀이해놓은 책으로 우선 읽으시구요..
    금강경 읽어 보세요.
    저희 엄마가 70대이시고 무학이시지만 금강경을 옆에 두고 매일 읽으세요. 제게도 권하던데 전 아직...
    그거 읽고 마음을 많이 다스렸다고 하세요.
    제가 봐도 표정이 더 여유로워졌고 적당히 내려놓으셨더라구요. 예전엔 일희일비..

  • 15. ㅇㅇ
    '19.1.8 11:10 AM (49.161.xxx.193)

    요즘엔 지장경 읽으세요.
    내용이 참 좋다고 몇 구절 읊어주시는데 여튼 보기에 좋더라구요.

  • 16. 모두 감사합니다
    '19.1.8 1:02 PM (211.231.xxx.126)

    저는 아파트 재활용수거날 누가 빨간표지의 "업설 지장경" 을
    내놨길래 가지고 와서 읽었는데,,
    내용이 너무 무서웠어요
    지옥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의 상황을 세세하게 묘사해놨는데,,,
    앞부분에 그런게 나와요..
    이거 지장경 맞지요?

  • 17. ..
    '19.1.8 2:43 PM (220.116.xxx.35)

    금강경 관심 가네요.^^

  • 18. 후미오까지 안가도
    '19.1.8 3:23 PM (218.156.xxx.82)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출판사ㅡ 국내 저자들의 많은 아함경 책들 보면 됩니다.
    아함경은 초기 경전인데 읽어보면 배울 점이 매우 많습니다.
    공부를 하다보면 아하 하고 스스로 알게 됩니다.
    저런 저자들이 깨닫고 쓴 글이 아니고 자기가 조금 아는 척하고 쓴 글이라 도움은 글쎄요.

    경전 원본을 계속 매일 읽다보면 순간적으로 으는 것들이 훨씬 중요합니다.
    모든 경전의 핵심은 처음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그리고 불교는 참선을 하지 않으면 공염불입니다.

  • 19. 금강경
    '19.1.8 5:20 PM (211.243.xxx.47)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한줌의 먼지로 돌아가는 날까지
    최대한 맑은 정신으로 세상과 존재의 이치를 깨달으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2168 원희룡ㅎㅎㅎㅎ 6 ㅇㅇㅇ 2019/01/09 1,813
892167 피아노 아예 안쳐본 여자아이들도 있을까요? 9 피아노 2019/01/09 2,272
892166 시댁행사 참석문제로 시어머니와 신경전.. 23 지친다 2019/01/09 10,369
892165 애들 방학인데 뭐 해먹이시나요? 7 2019/01/09 2,526
892164 양승태 '대법원 기자회견' 논란..."제왕적 발상&qu.. 4 뿌린대로거둬.. 2019/01/09 698
892163 가족여행)도쿄 호텔 추천해주세요. 7 단아 2019/01/09 1,451
892162 콜라비 고등어 조림 해 보신분 계실까요? 4 2019/01/09 1,488
892161 체육계 숨은 성폭력.. 문정부는 뒷북 대책만 57 ... 2019/01/09 3,832
892160 LEGO 좋아하시면 2 Toy 2019/01/09 992
892159 82는 성폭행뉴스로 판 깔지마세요! 양승태를 비롯한 사법부개혁에.. 6 소피 2019/01/09 1,113
892158 휴대폰과 한몸인 아이(예비고3)가 프리패스 16 인강 2019/01/09 2,683
892157 스카이캐슬 혜나와 김주영이 만났을 것 같아요. 2 .. 2019/01/09 2,838
892156 남자친구 아 오글거려요 웬 노래 불러주고 ㅠ 19 .. 2019/01/09 3,684
892155 심석희 변호인 "선수촌서 피해..국가책임 짚어야&quo.. 26 ... 2019/01/09 5,875
892154 이런 일, 혹시 치매일수도 있을까요? 5 2019/01/09 2,170
892153 길냥이에게 간택되어 11 ana 2019/01/09 2,124
892152 쇼핑몰에서 초밥재료 사드셔보신분? 2 2019/01/09 1,261
892151 맛있는 간식거리 파는 사이트 추천해주세요 8 간식거리 2019/01/09 2,325
892150 '피의자' 양승태 "입장발표는 대법에서"…특권.. 9 사법부는각성.. 2019/01/09 808
892149 고구마전 어떻게 부치세요? 10 V 2019/01/09 3,173
892148 시누이의 방구같은 소리. 9 웃겨 2019/01/09 4,414
892147 복이 있다. 복이 많다. 1 ㅠㅠ 2019/01/09 1,342
892146 간암으로 10년째 투병중인 작은아버지..서울에 있는 큰병원으로 .. 7 진진 2019/01/09 4,877
892145 핸드폼에서 문자만 안되는 이유???????????? 4 갑자기 2019/01/09 910
892144 빙상계 성폭력 피해선수, 또 나왔다 27 빙상폭력 2019/01/09 20,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