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성격이 전부 정적인 집은 여행도 잘 안가시나요?
여가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1. 오히려
'19.1.8 6:47 AM (222.98.xxx.159)저희는 가족들이 다 정적이예요. 활동적이지 않고 시끄러운거 싫어하고, 남들하고 엮이는 것도 싫어하고. 오히려 가족들하고 여행은 정말 자주 가요. 가족들끼리 노는거죠. 1년에 해외여행 3-4번. 국내여행은 1박치기로 10번쯤 가고요. 휴식하는 주말에도 탁구장 당구장도 잘 가요.
2. ...
'19.1.8 6:53 AM (58.237.xxx.235)여행이랑 성격이랑은 관계가 없지 않나요..?? 저 경상도 무뚝뚝한아버지랑.. 엄마밑에서 컸는데 여행은 일년에 1-2번은 꼭 다녔거든요..특히 여름에는 캠핑 하러 가서 아버지가 라면 끊어주시기도 하고...그 라면맛은 아직도 못잊어요..ㅋㅋ
3. 시집와보니
'19.1.8 7:15 AM (116.123.xxx.113)시가 식구 모두 자더라구요..
먹고-자고-먹고-자고..
이게 그들의 휴식방법이었어요.
집외 나가는 것도
집외에서 자는것도 싫어하구요4. 안타깝게"네"
'19.1.8 7:41 AM (100.33.xxx.148)사실 어딜 가도 호텔에 쳐박혀서 쉬는거 좋아해서
여행 가는거 돈 아깝거든요.
그런데도 해마다 여기저기 다닙니다.
그냥 집이 아니고, 일상이 따라오지 않는
멀리 있는 호텔에서 쉰다는것에 의미를 '크게' 부여해요.5. 00
'19.1.8 7:44 AM (182.215.xxx.73)윗님 울 올케언니신가 보다 ㅋㅋㅋ
저희집이 먹고 자고 각자방에 들어가있고
손님들이 집이 절간같이 조용하다고 그래요
심지어 전 어린이였을때도 워낙 얌전해서
가족상황모르는 사람이 집에오면 애있는집이 이렇게 조용하냐고 놀라셨어요
저희집은 여행 다니진않고 당일 드라이브정도만 했어요6. 대화도 없어요
'19.1.8 8:04 AM (61.82.xxx.218)가족끼리는 자주 만나긴 하는데 대화도 별로 없고
각자 책보고, 티비보고, 가끔 영화보러 나가고 외식하러 나가는 정도가 다예요.
즐기는 운동도 없고 여행도 돈 아까워서 못가요.
시집식구들과는 한번도 안가봤네요.
친정식구들은 여행 너무 좋아하고 모이면 엄청 시끄럽고.
한명싹 순서 정해서 말해라고 해야 할 정도.
자주 보는건 아닌데, 형제들 생일날 꼭~ 다 모이고 의리파죠.
시집은 그렇게 자주 보는데 생일은 부모님만 챙기자 형제들은 서로 데면데면합니다.7. 가족 내 두집이
'19.1.8 8:04 AM (110.5.xxx.184)다 정적인데 한집은 집도 절간같이 조용하고 집에서도 각자 조용히 할일하고 여행도 안가요
물론 사는 동네나 집이 휴양지의 리조트 같아서 따로 갈 필요가 없어보이긴 해요.
다른 한집은 역시 정적인데 여행을 꾸준히 가는데 미술관 박물관 음악회를 보거나 한적한 곳에 가서 하이킹이나 자전거 타며 사색하고 음악듣고 자리깔고 바람 느끼며 책읽고 그래요.
명소에서 사진찍고 줄서서 맛집가고 사람 바글거리는데서 뛰어다니고 하는 스타일이 아닐 뿐 여행은 종종 다녀요.8. 저희 정적입니다
'19.1.8 8:46 AM (121.167.xxx.45) - 삭제된댓글명상과 차 좋아하며 외딴집에 혼자 시간 보내는거 좋아합니다.
다들 무섭지않냐는데 사람이 제일 무섭죠
여행 좋아하며 음악 좋아하며
꽃 가꾸기 좋아하며
사람들 새롭게 만나는거 안좋아합니다
가족들끼리 모이면 경계없는 대화로 밤새고..
근데 스포츠는 안좋아하네요
산책과 자연경관 감상은 좋아하는데9. ....
'19.1.8 10:44 AM (175.116.xxx.202)저희 부부가 정적인 편입니다. 북적거리고 사람들 만나는거 안 좋아하고, 집에서 책 읽고 음악 듣고 쉬면서 보내는 시간이 제일 행복합니다. 스포츠도 별로 안 좋아하구요.
그러나 여행은 엄청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대부분 휴양 위주로 많이 가구요, 사람들 많은데 맛집 찾아 다니고 사진 찍고 액티 비티 하고 하는건 잘 안합니다.
여행 가면 대부분 동남아 리조트로 많이 가고, 도시에 가더라도 체험 같은건 많이 안하고 그냥 호텔 잡아서 푹 쉬고 올떄가 많아요.10. 여행은 싫어하고
'19.1.8 12:45 PM (112.164.xxx.53) - 삭제된댓글놀러는 가족끼리 갑니다,
당일치기로 여기저기 잘 다닙니다,
여행은 별로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89494 | 애성회관과 하동관 곰탕 중 어디가 맛있나요? 8 | 맛보기 | 2019/01/08 | 1,749 |
| 889493 | 예쁘고 여성스러운 옷좀 알려주세요 4 | 나무 | 2019/01/08 | 2,752 |
| 889492 | 최근에 이태리 가셨던 분 5 | 이태리 | 2019/01/08 | 1,745 |
| 889491 | 백화점 호주산 불고기감도 누린네가 나네요 ㅠ 14 | ... | 2019/01/08 | 3,005 |
| 889490 | 사이버대에서 심리학 공부하는게 정말 치유에 도움이 되나요? 8 | ㅇ | 2019/01/08 | 2,271 |
| 889489 | 재계약 파기 관련 문의;; 23 | 기쁨 | 2019/01/08 | 2,901 |
| 889488 | 47세의 여자와 27세의 남자 27 | 질문 | 2019/01/08 | 13,880 |
| 889487 | 비타민D가 많은 식품 찾는데요 7 | ㅡㅡ | 2019/01/08 | 3,403 |
| 889486 | 어제 음반신청 다 보내 드렸습니다 12 | 캐서린 | 2019/01/08 | 1,408 |
| 889485 | 올해부터 금강경 3 | 궁금해요 | 2019/01/08 | 1,796 |
| 889484 | 저번에 한번 고민글 올렸었는데(8살 연하가 남자로 보인다고..).. 6 | 뒤늦게주책 | 2019/01/08 | 2,643 |
| 889483 | 예약했던걸 제대로 취소안해서 손해본적 많으신가요? 6 | .... | 2019/01/08 | 1,494 |
| 889482 | 예비고2 수능수학은 문이과가 차이가 없네요 8 | 별로없네요 | 2019/01/08 | 2,057 |
| 889481 | 여성만 가는 여행 사이트 알려주세요 1 | ... | 2019/01/08 | 1,502 |
| 889480 | 이분은..어느정도 분 소개시켜주면 좋을까요 4 | ?? | 2019/01/08 | 1,966 |
| 889479 | 자기 헛소문 퍼뜨린 친구들한테 복수하는 | ㅇㅇ | 2019/01/08 | 1,036 |
| 889478 | 집팔고 상급지로 이동하려는데 집이 안팔리네요. 10 | 00 | 2019/01/08 | 3,369 |
| 889477 | 편두통은 병원을 어느 과로 가야하나요? 22 | 편두통 | 2019/01/08 | 6,479 |
| 889476 | 독감걸리고 싶어 난리난 남편 5 | 독감 | 2019/01/08 | 3,245 |
| 889475 | 에픽하이 1 | ㆍㆍㆍ | 2019/01/08 | 1,303 |
| 889474 | 의사랑 결혼하는데 무슨 열쇠 세개요.. 6 | 헐 | 2019/01/08 | 6,926 |
| 889473 | 취직시켜주고 들은 서운한 말 27 | 하늘 | 2019/01/08 | 7,492 |
| 889472 | 택배사 사칭한 해킹문자에 걸렸어요. 조심하세요 2 | ^^ | 2019/01/08 | 3,107 |
| 889471 | 좋은글인것 같아 끌어올려봅니다. 1 | ........ | 2019/01/08 | 1,105 |
| 889470 | 박남정딸 박시은 근황 jpg 34 | .... | 2019/01/08 | 25,43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