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파동 버거집은 감동이네요 제발 대박나라!

근면성실 조회수 : 5,634
작성일 : 2019-01-06 20:56:54
청파동 버거집은 정말 치밀하고치열하게 장사하네요
가격에 맞는고기부위와 양을 정하는건 기본중의 기본이고
여대생 입맞에 맞게 상큼하고 살이 덜찌는 버거를
만들려고 굽는방법도 연구하고
벽에는 숙대 시간표가 붙여져있고
냉장고엔 신속하게 조리할수있도록 재료들이
소분되어 있고
오죽하면 백종원이 이집사장은 우리과라고 하더라구요
주방을 보면서도 실력 발휘하기엔 장비들이 조금
아쉽다고하구요
이 버거집 사장한테 조보아가 물어봤어요
이렇게 준비하는 이유가 뭐냐구요
시장이 그러대요 실패하연 안 돼서래요,,
이부분에서 울컥 하더라구요
제발 이렇게 절실한 사람 좀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음료수도 필요없이 먹을 수 있다는
저 상큼하고 깔끔한 버거 먹으러 청파동엘 가야겠어요
청파동 버거인 기억하겠음
IP : 125.188.xxx.2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9.1.6 9:04 PM (223.62.xxx.199)

    엄청 기다려서 먹을 바엔 롯데리아 가겠다는 후기도
    많더라구요.

  • 2. 줄서야해요
    '19.1.6 9:05 PM (175.223.xxx.248)

    동네 주민인데 가끔 그쪽길 지나쳐 가보면 오픈 한시간전 평일에도 줄 빙빙돌아 서있더군요

  • 3. ..
    '19.1.6 9:06 PM (49.169.xxx.133)

    맛도 있음대박이쥬.

  • 4. 망하면 끝장
    '19.1.6 9:15 PM (211.247.xxx.19)

    죽느냐 사느냐 달려 들어도 될까 말까 하는 게 식당 영업입니다. 단순히 물건 떼다 파는 게 아니라 재료 구입해서 만들어 파는 거라서요. 위생이며 주방 안전 고객 관리 종업원 관리등등 신경 쓸 일도 많고. 제발 먹는 장사 쉽게 생각하다 실패하는 일 없었으면...

  • 5. ......
    '19.1.6 9:16 PM (211.178.xxx.50)

    이미맛집으로 유명한집인데
    방송나와서 문닫으면 어쩌나 걱정ㅜㅜ

    제 20년단골가게도 이미 그전부터 유명한집인데
    방송나와서 문닫았어요ㅜㅜ

  • 6. 여기
    '19.1.6 9:20 PM (1.239.xxx.196)

    가 지하1층이고 1층이 그 피자집이잖아요.장사 넘 잘되니 나가라할까 겁나네요. 건물주가 피자집 사장 부친이니까.

  • 7. 전 2년
    '19.1.6 10:13 PM (110.70.xxx.202)

    전 2년전인가
    SPG포인트 쌓느냐고 서울역에 포포인츠 생겼을때 숙박하면서 숙대 구경하다가 햄버거 먹고 싶어서 검색해서 갔던 곳인데 그 때도 만족스러워서 남편과 탁월한 선택이었어 하면서 식사를 했던 기억이 있네요.
    맛이라는게 주관적이라 맛있다 맛없다 쉽게 말할 순 없지만 음식하는 주부로 가성비를 생각안할 순 없잖아요.

    방송보다가 갑자기 햄버거 먹고 싶어서 나름 수제버거로 유명한 햄버거집 갔다가 정말 짜증나서 왔어요
    가격은 그 두배인데 왜 있는건 패티와 계란후라이와 볶은 양파와 살짝 향만 느껴지는 치즈뿐이냐구요. 차 안가져가서 맥주 마신거로 위안삼았지 정말 돈 아까워서

    청파동 버거집 사장님 꼭 성공하시길!!

  • 8. ...
    '19.1.7 12:29 AM (222.106.xxx.156)

    숙대입구 살아서
    거기 자주 가던 가게인데 요즘에는 줄을 몇미터나 서고있어서 몇개월은 못가겠구나 싶어요.
    방송은 안탔는데 대로변에 작은 도쿄 라는 가게도 엄청 맛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1469 김장김치 4 김치냉장고 2019/01/07 1,493
891468 파스타를 주식으로 먹임 안되겠죠? 9 2019/01/07 4,544
891467 몸이 아프니 여러가지 서운하고 우울하네요.. 21 혼자 2019/01/07 5,018
891466 먹는일도 지치고 힘들었던적 있으세요? 3 ........ 2019/01/07 1,017
891465 아기 꼭 엉덩이 받쳐서 안아줘야하죠? 13 ... 2019/01/07 2,643
891464 스페인과 이탈리아 여행 택일? 10 ㅇㅇ 2019/01/07 2,317
891463 휘핑크림 휘핑해서 밖에 두고 내일 사용해도 될까요? 7 생크림 2019/01/07 2,152
891462 요즘 스키복은 잠바가 아니라 후드티(?) 모양인가요?? 2 스키복 2019/01/07 1,883
891461 대학입학 축하금 아이에게 줘야 하나요? 부모에게 줘야 하나요? 17 말나온김에 2019/01/07 5,597
891460 공수처 신설을 바랍니다 (동참해주세요) 12 ㅇㅇㅇ 2019/01/07 773
891459 오래된 바디로션 어떻게 없애할까요? 23 224 2019/01/07 12,901
891458 김어준"유시민의 등장" 24 dd 2019/01/07 4,283
891457 남친하고 술마시다 싸우고 그냥 확 집에 와버렸어요 11 ..... 2019/01/07 4,416
891456 아이유 소속사 공식 입장이 나왔네요 13 .. 2019/01/07 7,177
891455 5살 아이 틱 증상 13 초보 2019/01/07 5,989
891454 요즘 유명한 드라마 스카이캐슬 만 13세 반 아이가 봐도 될까요.. 14 ㅇㅇㅇ 2019/01/07 4,417
891453 유부주머니 맛있는 곳 알려주세요 9 zzz 2019/01/07 2,433
891452 매3 시리즈 5 국어 2019/01/07 1,155
891451 길고긴 갱년기가 끝나면 잠은 잘 잘수 있을까요? 10 갱년기 초기.. 2019/01/07 4,696
891450 천연염색방 괜찮은가요 4 바닐라 2019/01/07 2,049
891449 서울에 일본 유학원 준민맘 2019/01/07 708
891448 남편이 취미가 와이프 옷사주는거라는데.. 12 .. 2019/01/07 6,391
891447 롱패딩 중고로 사면 어떨까요? 12 지금 라면 .. 2019/01/07 2,558
891446 우주도 서울대 의대 가고 싶어하나요? ... 2019/01/07 2,615
891445 3000만원 묶어둘곳 어디가 좋을까요? 8 2019/01/07 3,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