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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영화 '말모이' 봤어요.

루치아노김 조회수 : 5,075
작성일 : 2019-01-05 22:09:00
시퍼런 일제 치하에서 우리 글의 원본을 보존하기 위한


조선어사전을 편찬하기 위해 못숨 바쳤던 일들을 표현한


영화인데 내내 눈물 흘리며 봤어요.


많이들 보시고 일본에 대한 실상을 깨달아서 앞으로 일본여행


하지말고 '유니클로' 이용도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IP : 175.198.xxx.19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5 10:12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개봉했어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볼께요^^

  • 2.
    '19.1.5 10:15 PM (59.6.xxx.30)

    벌써 개봉했군여
    미리 예약해야겠어요

  • 3. 슬프게
    '19.1.5 10:18 PM (175.113.xxx.141)

    끝나나요? 나이드니까 슬픈 영화는 못 보겠어요 ㅜㅜ
    그리고 말모이가 무슨 뜻인가요

  • 4. 일제가
    '19.1.5 10:22 PM (122.38.xxx.224)

    거짓 사건 조작해서 한글 학자들 가두고 고문하고...이런거 보면 일본놈 용서가 안되죠.

  • 5. 영화보기전에
    '19.1.5 10:24 PM (175.223.xxx.64)

    https://youtu.be/9a34V5g8qM8
    역사채널e 한번 보고 가세요~
    한글의 우수성 알수 있어요.

  • 6. 이것도
    '19.1.5 10:26 PM (175.223.xxx.64)

    https://youtu.be/NaZLu9D2BI8
    훈민정음 창제 당시 발음과 성조를 읽은 거예요. 한번 보세요^^

  • 7. ....
    '19.1.5 10:26 PM (122.32.xxx.94)

    정식 개봉은 다음주인데 이번주에 유료시사회 형식으로 선개봉한거 같아요. 저도 오늘 봤는데 사실 초반부는 스토리가 느슨해서 좀 지루한면이 있는데 중반이후부터 좋았어요. 윤계상과 김선영씨 연기가 괜찮더라구요. 순이로 나오는 아역배우가 어찌나 귀엽고 웃는 얼굴이 이쁜지 등장할때마다 미소가 절로 나와요.
    일제치하에서도 어렵게 지켜낸 우리말과 글이
    지금은 전세계의 관심과 호기심의 대상이 됐다는것이 뿌듯하고 자랑스럽게 느껴진 영화였어요.

  • 8. 금방
    '19.1.5 10:27 PM (220.89.xxx.91)

    지금 보고 나왔어요
    청소년 자녀 있으신분 꼭 같이
    봐주세요
    눈물 흘리며 봤어요

  • 9. 안그래도
    '19.1.5 10:30 PM (211.229.xxx.232)

    지난주 다른거 보러 갔는데 예고 하더라구요.
    그 시절 영화는 우리나라 어쩌면 제일 아픈 시대라
    영화로 나오면 꼭 보고싶더라구요 ㅠ
    내일이라도 가야겠네요~

  • 10. 말모이는
    '19.1.5 10:35 PM (223.62.xxx.66)

    최초의 국어사전 원고를 뜻하는데 영화에서보면 전국의
    말을 사투리 포함 다 모아서 일제의 눈을 피해 회의를 하고
    표준어를 정해 국어사전을 편찬하는데 처음 원고를 뺏으려는 순사와 목숨걸고 대치하고..

  • 11.
    '19.1.5 10:48 PM (114.201.xxx.29)

    기다리던 영화 ᆢ
    꼭 볼게요

  • 12. 저도
    '19.1.5 11:02 PM (125.188.xxx.4)

    오늘 봤어요
    순이 넘 귀여워요 ㅎㅎㄹ
    그리고 유해진씨...엄지가 모자랍니다

  • 13. 지오디
    '19.1.6 1:24 AM (211.36.xxx.204)

    팬이라서 윤계상 나오는 영화 잘됐으면 하고
    보려가려는데 재미있다니 넘 좋네요 ^^

  • 14. 로즈
    '19.1.11 2:30 PM (222.119.xxx.173)

    유해진때문에 더영화가 빛이나는거같아요
    윤계상도 나름 그시절 지식인역활에 어울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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