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폐암, 여자에게도 많이 발생하네요.

,, 조회수 : 8,123
작성일 : 2019-01-05 18:46:17
주변 가까운 지인의 어머니께서
폐암으로 돌아가셨어요.
담배도 안피우시고 비교적 깔끔하게
사시던분이신데,
발병 소식듣고 얼마안됐는데,
부음을 들으니, 인생 허무하고,
무섭네요.
담배로인한 남성에게만 발생하는 폐암이라고
알고있었는데,
여성에게도 담배와 무관하게 폐암이 생기는건
무슨이유일까요?
IP : 211.49.xxx.22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5 6:48 PM (39.7.xxx.181)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이예요.
    주방 가스와 세제로 인한.
    신문 뉴스 안 보고 사는거 아닌 이상 모를 수가...

  • 2. 방사능
    '19.1.5 6:48 PM (125.176.xxx.243)

    입니다

    일본 놀러가는 사람들 방사능 안 무서워 하는 것 같더군요

  • 3. ...
    '19.1.5 6:48 PM (175.211.xxx.44)

    음식하면서 발생하는 가스, 뜨거운 물에 설겆이 할 때 세제에서 발생하는 나쁜 물질, 청소할 때 쓰는 세제 등등 안좋다고 하네요. ㅠㅠ

  • 4. 방사능
    '19.1.5 6:51 PM (125.176.xxx.243)

    https://news.v.daum.net/v/20181106110740035

  • 5. 공기속탄소
    '19.1.5 6:51 PM (110.70.xxx.78) - 삭제된댓글

    식당가면 매캐한데도 다들 아무렇지 않게들 있더라구요
    그래도 담배만한게 없죠
    담배한번 빨아봤다가 호흡곤란 오고
    죽다살아났는데 그 독한걸 매일 피면서 온전할리가 있나요

  • 6. ...
    '19.1.5 6:53 PM (220.93.xxx.238)

    암 원인이 밝혀진게 얼마 안됩니다. 그나마 많이 알려진게 흡연같은거고 그게 또 백프로가 아닙니다. a원인으로 백프로 A가 되는거면 암이든 뭐든 병 다 예방하고 치료도 가능하겠죠. 그냥 운이 나빴다라고 생각하는게 되려 스트레스 덜받아 암에 덜 걸릴지도.

  • 7. .....
    '19.1.5 6:53 PM (221.157.xxx.127)

    음식조리하면서 ~~~~~

  • 8. 방사능
    '19.1.5 6:54 PM (125.176.xxx.243)

    그리고 화학공장에서 만드는 것 중에 무서운 것 많은데

    사람들을 꼭 사망사고가 나야 관심을 가지죠

    생명 줄이는 것도 적지않은데

  • 9. 방사능
    '19.1.5 6:56 PM (125.176.xxx.243)

    피하면 되는데 뭘 스트레스 받습니까?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한 나쁜 공기는 삶의 질도 많이 저하시킵니다

  • 10. 친구가
    '19.1.5 6:57 PM (175.193.xxx.206)

    엄마가 폐암으로 돌아가신 후 자매들 모두 인덕션으로 바꿨대요. 그런데 꼭 그것때문은 아닌듯 해요. 친구엄마 바깥일 많이 하시고 주방에서 오래오래 사시던 울 외할머니도 폐는 건강했으니 사람마다 취약한 부분이 있는듯해요.

  • 11. ...
    '19.1.5 7:06 PM (221.147.xxx.94)

    사람마다 취약한 장기를 하나씩 타고 납니다. 음양오행으로 보면 나와요.

  • 12. 방사능
    '19.1.5 7:08 PM (125.176.xxx.243)

    재산으로 비교하면

    10억을 받아 5억이 되는 사람이 있고

    1억을 받아 9천 9백이 될 수도 있죠

    아무튼 환경이 나쁘면 받은 것에서
    빨리 노화됩니다

  • 13. 기억도 못할
    '19.1.5 7:17 PM (220.126.xxx.56)

    오래전 석면에 노출되어서 일수도...

  • 14. 기사 퍼옴.
    '19.1.5 7:20 PM (221.142.xxx.120) - 삭제된댓글

    중년여성의 화병, 비흡연 폐암 원인 중 하나일까?
    .
    .
    대한폐암학회가 2017-2018년 2년 동안 전국 10개 대학병원에서 비흡연 여성폐암 환자 47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심리적 스트레스를 일주일에 4일 이상 겪는 경우 3일 이하인 여성에 비해서 폐암 발생률이 1.5배 높았다
    .
    .
    여성 폐암 환자는 2015년 7252명으로 2000년(3592명)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더욱 심각한 사실은 폐암 진단 여성의 약 90%가 한 번도 흡연한 경험이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여성 폐암은 흡연 외 다른 발생 원인을 찾아야 한다.
    .
    .
    http://kormedi.com/1260053/중년여성의-화병-비흡연-폐암-원인-중...

  • 15. 폐암요소
    '19.1.5 7:29 PM (139.192.xxx.139)

    향수,가스,세제,집먼지.간접 흡연

  • 16. ...
    '19.1.5 7:41 PM (39.115.xxx.147)

    그딴 식으로 따지면 호텔 식당 주방에서 일하는 사람들 다 폐암으로 일찍 죽었어야죠 가정주부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음식 조리하고 설거지 하는데. 딱히 확실한 원인이 없으니 말같지도 않은 소리 갖다붙이는거에요.

  • 17. 앞으로
    '19.1.5 7:41 PM (210.103.xxx.30)

    폐암환자 엄청 늘어날겁니다
    1급 발암물질 미세먼지로

  • 18. 나름 조사함
    '19.1.5 7:42 PM (65.189.xxx.173)

    1. 요리 많이함. 특히 가스레인지 앞에서
    2. 간접흡연...가족중에 담배피면 옆에서 안피어도 옷이나 머리카락에 붙은 3차흡연. 신생아 돌연사까지도 가능한 수준.
    3. 라돈 가스..단독주택이나 1층, 혹은 건축자재에서 발생...자주 환기시키는 방법밖엔 없음. 특히 강원도가 라돈이 가장 높음.
    4. 세제 사용. 뜨거운 물에 주방세제 사용시 나온 연기나 역실 락스 청소할때 최악임.
    5. 샴푸, 방향제, 페브리즈 등 모든 화학 제품은 폐암 유발 요소임.

  • 19. ..
    '19.1.5 8:39 PM (112.170.xxx.222)

    윗님 글이 맞아요.
    주부는 집에 있는 시간이 긴데
    집안 공기 오염이 문제인 거죠.
    실내공기는 실외공기보다 늘 안 좋은 상태래요.
    요리중 미세먼지와 가스, 새집증후군 물질, 습기 곰팡이..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환기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 20. 평생여권도없던
    '19.1.5 8:42 PM (1.237.xxx.156)

    울엄마도 폐암으로 돌아가셨어요.방사능설은 좀 무리..

  • 21. ..
    '19.1.5 9:24 PM (222.109.xxx.234)

    미세먼지, 고등어구이...

  • 22. 나름 조사함님
    '19.1.5 9:32 PM (42.147.xxx.246)

    제가 폐암 수술을 받은 사람인데요.
    우리 집은 담배를 피우는 사람도 없고 고등어는 싫어서 구워먹지도 않아요.
    집에서 고기 굽는 것도 싫고요.

    저는 아마 4번에 해당하는 것 같아요.
    뜨거운 물에 세제를 풀고 설거지 하는 것 좋아하고 락스를 좋아 하는 것이
    그것 같아요.
    그래서
    세제는 반드시 찬물에 풀어서 설거지 합니다.
    그릇 헹굴 때는 뜨거운 물로 하고요.
    행주는 안삶습니다.
    수술하고 나서 삶는 것은 한 번도 안했어요.
    뜨거운 물에 세제는 정말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 23. 가스렌지
    '19.1.5 10:09 PM (49.164.xxx.254)

    가스렌지는 그닥 주요 원인이 아니에요
    음식 조리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유독가스가 문제가 되는 거지요
    가스가 연소 해서 나오는 유해물질은 공가중에 떠도는 유해물질과 비슷해요
    조리시 환풍기 틀어야 맞는거지
    가스렌지 전기렌지 차이는 아니예요
    오히려 전기렌지 저주파로 인한 전자파가 더 위험할 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8741 신재민의 주장 왜 지지받지 못하나 14 아침 2019/01/04 2,256
888740 붉은달 푸른해 이은호역할배우 9 배역 2019/01/04 2,263
888739 단추 달 줄 아는것도 기본인가요? 5 / 2019/01/04 1,484
888738 일찍일어나니 홈쇼핑..ㅎ 라라추 2 ㅎㅎ 2019/01/04 2,454
888737 위가 부은듯한 느낌에 가스가 많이 나오는 증상 .. 1 ㅜㅜ 2019/01/04 2,326
888736 거세지는 ‘제주 영리병원 저지투쟁’…“원희룡 퇴진하라” 5 ㅈㄷ 2019/01/04 838
888735 유럽여행 13 와이파이 2019/01/04 2,945
888734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받으면 팔뚝이 아파요 ㅠ 불혹 2019/01/04 933
888733 1/5 토 13시 문파 라이브에이드 토크쇼 국회 의원회관 21 .. 2019/01/04 683
888732 힘들면 노가다 하루뛰기보다 2 2019/01/04 2,098
888731 구걸하는사람 4 맘이 쓰.. 2019/01/04 1,332
888730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23 ... 2019/01/04 1,155
888729 이젠 신재민이 왜그런짓을 한건지 3 ㅈㄷ 2019/01/04 2,021
888728 입시성공 요인 중 가장 중요한게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3 입시 2019/01/04 2,272
888727 염증이 너무 많아요..한약 먹을까요? 37 2019/01/04 9,197
888726 신재민이 뼈를 때리는 한국은행 차현진 본부장 11 헛 띨띨이 2019/01/04 3,936
888725 남편이 제 앞으로 3000만원 대출 받으라하네요 14 어쩌나 2019/01/04 5,774
888724 경력없는 20대후반은 고용이 꺼려진다고 하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8 aa 2019/01/04 2,524
888723 성인, 어떤 공부를 할까요 6 고민 2019/01/04 1,623
888722 치매 예방법 뭐가 있나요? 5 치매 2019/01/04 1,647
888721 학점은행제 잘 아시는 분 4 무명 2019/01/04 1,334
888720 와 진짜 무식하네요. 서울외에는 다 시골이래요. 41 아몬드다 2019/01/04 7,787
888719 골목식당.... 9 .... 2019/01/04 3,173
888718 새벽에 자는게 너무 아까워요... 14 부엉이 2019/01/04 7,125
888717 제과제빵 학원 수업.. 6 .... 2019/01/04 1,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