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날 진심으로 순수하게 좋아하는지 어떻게 알까요?

누가 조회수 : 6,807
작성일 : 2019-01-05 15:51:01
제데로 된 연애를 한게 손에 꼽은거 같아요..

결국 결혼도 순수하게 날 좋아한게 아닌 내가 있어보여서 한 결혼이었어서 지금 이혼수순을 밟고있어요..때가 되어서 한 결혼이었고 한마디로 거의 사기수준이었네요..

남편분이나 애인이 날 진심으로 좋아하는지 어떻게 알고 결혼하셨나요?

IP : 211.36.xxx.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5 3:54 PM (68.106.xxx.129)

    그 만큼 사귀고 결혼하지 않나요? 조건보고 결혼하지 않는 이상엔 그렇잖아요.
    좋아하는 마음은 숨겨지지 않던데요. 대부분 남자들은 그래요. 다 티가 나던데요.
    그리고 젊으시다면, 애가 없으면 이혼은 새로운 출발이 될 수 있어요. 인생 낭비보다는 새출발이 나으니까요.
    재혼때에는 시간을 들여서 오래 사귀고 결혼하시길.

  • 2. 그게
    '19.1.5 3:55 PM (221.163.xxx.110)

    작정하고 좋아하는 척 달려들면, 알 수 없는 것 같아요.
    사기꾼도 작정하고 사기치면 상대방이 당하잖아요.
    여자 좀 어떻게 해보려고 좋아하는 척 하고 다가가도
    알 수 없는듯 해요.
    그래서 꽃뱀. 방울뱀도 있는듯.

  • 3. 제가
    '19.1.5 3:57 PM (1.231.xxx.157) - 삭제된댓글

    더 좋아서 한 결혼이라...;;;

  • 4. .....
    '19.1.5 3:59 PM (106.102.xxx.172)

    누군가 괴롭고 참아야 하는 관계는 서로 안 맞거나 일방적인 관계인 것 같아요
    전 이전 연애들은 내가 잘못됐구나 자책하고 눈물 흘리면서 참았던 적도 많았는데 남편 만나고선 그런 적이 없었어요
    내가 형편 없어 보이게 느끼도록 만드는 사람은 안 만나면 돼요
    나를 먼저 사랑하라는 소리예요
    그러면 어느 정도 보이는 것 같아요

  • 5. ...
    '19.1.5 4:05 PM (125.182.xxx.211)

    진심으로 좋아하냐 아니냐는 의미가 없어요 그 사람이 선하냐 아니냐가 문제지

  • 6. 공감하네요
    '19.1.5 4:13 PM (211.36.xxx.1)

    선하냐 아니냐...좋아했었어도 그사람이 악하면 본색이 나오기 마련이니까요..

  • 7. 댓글 좋다
    '19.1.5 4:13 PM (14.41.xxx.158)

    진심으로 좋아하냐 아니냐는 의미가 없다 그 사람이 선하나 아니냐가 문제22222

    누군가 괴롭고 참아야 하는 관계는 서로 안맞거나 일방적인 관계인 것 같아 내가 형편없어 보이게 느끼도록 만드는 사람은 안만나면 돼 그러면 어느정도 보이는 것 같아222222

  • 8. ㅐㅐㅐㅐ
    '19.1.5 4:14 PM (110.70.xxx.4) - 삭제된댓글

    맞아요.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요 솔직히. 윗분 선하냐 아니냐가 문제라는거 공감.

  • 9. ㅇㅇ
    '19.1.5 4:17 PM (39.7.xxx.237)

    선한것도 소용 없는 것 같아요

    선하던 사람도 중심이 약하면 변하거든요..

    물론 선하지 않은 사람보다야 희망이 있겠지만요

  • 10. ㅇㅇ
    '19.1.5 4:19 PM (39.7.xxx.237)

    선하면서 자기 자신이랑 친한 사람..
    본심이 선하기만 해서는 안되고
    선한 마음으로 살고 싶어하면서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스스로 잘 파악하고 인정하고 성찰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괜찮은 사람인 것 같아요..

  • 11.
    '19.1.5 4:33 PM (211.36.xxx.1) - 삭제된댓글

    멋지네요..괜찮은 사람에 대한 definition~진작 알았음 좋았겠네요^^

  • 12. 강하고 선해야함
    '19.1.5 4:42 PM (122.31.xxx.189)

    나약하고 선하면 세상에 물들어요.
    강하고 선해야 자기 마음 지키죠.
    순수한 것도 결국 의리를 봐야하는 거죠.

  • 13. ...
    '19.1.5 4:44 PM (58.238.xxx.221)

    https://www.youtube.com/watch?v=XOovrQub6ek

    이런 남자면서 나를 사랑으로 대하는 사람이죠.
    남자자체가 올바른 사람이어야 연애의 설레는 감정이 식고 일상이 된다해도 결혼생활이 잘 유지되는거 같아요.
    보통 좋은 남편들 만나서 사는 아내 얘기 들어보면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어떤 여자를 만나도 이렇게 잘해줬을거 같다고 하잖아요.
    그런 남자인지가 중요한거죠. 원래 내여자라면 누가됐든 잘하는 남자.

  • 14. 호호
    '19.1.5 5:50 PM (121.124.xxx.17) - 삭제된댓글

    실직, 실연, 유전병 발현이라는 인생의 바닥을 칠때 만나 다시 일어나기까지
    오랜 세월간 한결같았던 사람이라
    검증이 좀 쉬웠죠.
    결혼으로 둘다 서로 관계안에서 자유롭고 충만한 삶을 살게 되었는데
    여러 고생과 장애가 상대뿐 아니라 나라는 인간의 품성과 자질을 시험하는 리트머스 테스트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2883 곧 15만 육박이네요~ 공수처 신설~~ 8 워~ 2019/01/12 1,105
892882 여행가는거 싫어하는 분 계세요? 25 ㅇㅇ 2019/01/12 5,649
892881 주진모씨 열애설 떴네요 11 헐랭 2019/01/12 7,360
892880 심석희 향해 조재범 돌아오게 해줄게 말한 대한체육회 회장 ;; 4 뒷목 2019/01/12 2,752
892879 14살 아이..성(sex)적인 농담 얼마나 알아들을까요 17 ㅇㅇ 2019/01/12 3,404
892878 저도 영화 소공녀 너무 좋았어요 추천~ 10 영화영화 2019/01/12 2,560
892877 코코 님께 질문 ashela.. 2019/01/12 526
892876 귓불주름을 보면 뇌졸증. 돌연사 위험 높다고 나왔어요. 12 퐁퐁 2019/01/12 7,690
892875 집안일 도와주는 딸들 너무 귀여워요 8 흠흠 2019/01/12 2,342
892874 친구의 행동 17 ㅠㅠ 2019/01/12 4,916
892873 남편이 유시민이사장님께 팁을 드리네요 ㅎㅎ 14 첨맘님 2019/01/12 4,284
892872 탈모, 기억력 감소, 생리주기 굿럭굿 2019/01/12 1,175
892871 급) 전복굴죽. 간을 뭘로 할까요? 4 기운내자 2019/01/12 828
892870 뇨끼 가공품 파는곳? 3 뇨끼 2019/01/12 1,074
892869 닭뼈 삶았는데 누린내가 너무 나요.어떻게 하죠 11 .... 2019/01/12 2,247
892868 OECD 꼴찌 수준 한국 재생에너지 3 후쿠시마의 .. 2019/01/12 477
892867 향수 어떻게 뿌리시나요? 11 진영 2019/01/12 6,518
892866 혹시 영어잘하시는분 한문장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3 헬프미. 2019/01/12 1,093
892865 이참에 동물보호단체 싹 전수조사해서 문닫게 했으면 좋겠어요 40 ... 2019/01/12 2,108
892864 저는 왤케 세리가 얄밉죠 55 2019/01/12 13,983
892863 부모 캐슬, 3 스카이캐슬은.. 2019/01/12 1,559
892862 썸바디로 보는 연애의 진리 4 ㅇㅇ 2019/01/12 4,106
892861 20만 가봅시다~~어여어여 5 공수처 2019/01/12 644
892860 뜨거운 아이스커피 같은 말 양승태 향한 판사들 '싸늘' 4 자업자득 2019/01/12 850
892859 '아줌마를 아줌마라 부르지 못하고..' 호칭 문제에 대해 4 .... 2019/01/12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