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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윗집 부부 싸움소리ㅡ정말 방법이 없는 걸까요

아랫집 조회수 : 3,870
작성일 : 2019-01-05 11:59:49
전에도 한번 글 올렸었어요 112에 여러 번 전화했었다고‥
제가 이사온게 6개월 남짓인데, 평균 한 달에 6-7번 싸워요
보통 2시간 기본으로 서로 고함치고 비명지르고‥ 물건을 던지기도 하는 것 같고요. 최장 4시간까지(중간 휴식시간 포함) 싸워요
경찰도 왔다갔고(폭행이 아닌지라 그냥 신고들어온거 확인만 하고 가는 수준), 경비실 인터폰도 해봤고(이젠 받지도 않는대요), 문에 절절한 편지도 붙여봤고요 효과가 잠깐 있다가 결국 도돌이표네요 (편지는 1달 정도 효과 있었어요 ㅠㅠ)
남편이 반대해서 직접 찾아가보진 않았습니다 이쯤되면 정상인 사람들이 아니라고, 가봤자 좋아질 것도 없다고, 못볼 꼴만 본다고요. 일단 동의는 하는데, 11살 딸아이까지 스트레스 받아하니까 참 난감하네요
그들이 싸우면 우린 최대한 덜 들리는 방으로 대피하는데, 문제는 주로 한밤중과 새벽에 싸운다는 거지요 밤 12시, 1시와 새벽 5시 (아마 남자가 그때 들어왔겠지요?) 이럴 때요‥
주말엔 아침 8,9시나 저녁 7,8시에도 싸웁니다
저희가 잠을 자거나 거실에서 tv보고 있다가 찬물세례 당하는 기분이고, 그때마다 층간 살인이 일어나는 게 이해가 되는 심정이에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윗집때문에 이사나가겠다는 세입자를 집주인은 이해할까요?


IP : 223.38.xxx.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대로
    '19.1.5 12:02 P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

    그들이 자는 시간에 천정 한번 두들기세요

  • 2. ...
    '19.1.5 1:06 PM (39.7.xxx.224) - 삭제된댓글

    이사했어요

    새벽마다 부부싸움을 동네떠나가라하는데
    싸우다가 여자가 나 죽는다 사람살려 소리쳐서
    112신고해 줬더니만
    경찰 돌려보내고는
    이후로 길가다 만나면 부부가 쌍으로 저를 원수대하듯 하다가


    새벽에 쌈질하다
    우리집 찾아와 문 두드리던 미친 부부때문에
    못참고 이사했어요

    집주인은 몇번을 얘기해도 그냥 참고살라해서
    제돈들여 이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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