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매하시며 동생 앞길을 막는다는데...........

저울질 조회수 : 6,894
작성일 : 2019-01-05 09:12:44

제 동생이 얼굴이 좀 고운편입니다.

그런데 학벌은 좋은 편이 아니고 ..남들이 볼 때 괜찮은 결혼조건은 아닐 것같긴 합니다.

그런데 지인 중 중매하시는 분이 신랑 조건으로 상위 직업군 이라며, (흔히 말하는 사자 직업이죠)

그런데 일단 동생보다 키가 작아서 동생은 내키지 않는 분위기라 제가 동생 의견을 전달하며 거절을 했더니

저보고 동생 앞길 막는다며 이런 직업군은 결혼정보회사에서 1순위인데 뭘 모른다고 한소리하시네요.

저보고 외모 보지 말고 직업,학벌 보고 동생 설득하라는데, 요즘도 이런 식으로 중매를 하고 만나고 그러나요? 일단 제 동생은 거절을 확실하게했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언니가 동생 인생을 망칠 거냐며 설득하라고 같은 말 반복중이네요. 저라도 동생 설득해야 하는 건가요?

IP : 122.32.xxx.7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5 9:15 AM (222.237.xxx.88)

    아니오, 평양감사도 싫으면 안하는건데
    일생이 달린 결혼 배우자감 본인이 싫다는데
    더 설득할거 없어요.

  • 2. ..
    '19.1.5 9:17 AM (222.237.xxx.88)

    그리고 동생 앞길을 막는다느니 인생을 망친다느니
    그런 망발 삼가시라고 경고하세요.
    내 부모나 시부모도 함부로 하실 말씀이 아니네요.

  • 3. ㅇㅇ
    '19.1.5 9:18 AM (180.229.xxx.143)

    한번 만나는 볼것 같아요.살아보니 키가 다가 아니고 다정다감한 성격과 나랑 비슷한 취미. 라이프 스타일이 우선이더라구요.

  • 4. ...
    '19.1.5 9:20 AM (222.111.xxx.223)

    행여 그럴 생각하지 마세요
    일단 한번 만나만 보자 해도 딱 잘라 거절하세요.
    본인 인생이니 난 간섭 안한다, 본인이 거절했다 하고 더 말 섞지 마세요

    그런 사람들 한번 만나고 남자쪽이 좋다 하면 스토커처럼 달라붙어요.
    자꾸 그런 말하면 결혼 정보회사 1순위라니 인기많으실텐데 다른 분이랑 만나시라고 하고 마세요

  • 5.
    '19.1.5 9:25 AM (39.7.xxx.120)

    전문직이면 당엲ㅏ지요
    살다보면 돈이 최고란글안보이시나욕저 아래글중

  • 6. ㅣㅣ
    '19.1.5 9:37 AM (68.106.xxx.129)

    중매쟁이 답게 하는 말이네요.

  • 7. ..
    '19.1.5 9:44 AM (111.65.xxx.219)

    동생 앞날 막는거 맞는데요 ㅎㅎ 살다보면 키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8. ..
    '19.1.5 9:45 AM (111.65.xxx.219)

    제가 언니라면 최대한 설득하게 해서 만나게 할겁니다

  • 9. ....
    '19.1.5 9:49 AM (175.117.xxx.200)

    제가 언니라면 최대한 설득하게 해서 한 번 만나는 보게 할겁니다 2222222
    살아보니 키 그리 중요하던가요
    저는 경제력 있는 남자, 배려심 있는 남자, 공감 능력 있는 남자가 더 중요한 것 같던데요...
    키는 그냥 남보기 좋은 거지 같이 사는 데야 무슨 상관 있나요
    남편을 남에게 보일 일도 뭐 결혼식 끝나면 의외로 없더라고요^^;
    나랑 같이 사는 내 인생동안에 같이 살 남자를 고를 때 중요한 거는
    키보다는 경제력, 배려심, 인성 그런 거라고 봅니다.

  • 10. ..
    '19.1.5 9:51 AM (111.65.xxx.219)

    그리고 그 남자가 키까지 완벽했음 님동생한테 순번이 오지도 않아요 기회있을때 잡아요

  • 11. ..
    '19.1.5 10:02 AM (175.116.xxx.150)

    지금 연애중이라면 딱 자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다양하게 만나보는게 좋다라고 설득할 거 같아요.

  • 12. ㅇㅇ
    '19.1.5 10:05 AM (223.39.xxx.90)

    아니 동생이 싫다는데 어쩌라고요.? ㅡㅡ;; 이거 설득해서 동생이 나중에 원망하면 어쩌자는건지..아무리 배경 경제력이 좋아도 본인이 확실하게 싫다했으면 끝이지..뭘 인생을 막는다는건지..싫은건 두번 세번 열번을 봐도 싫어요.

  • 13. ....
    '19.1.5 10:07 AM (116.32.xxx.97)

    그리고 그 남자가 키까지 완벽했음 님동생한테 순번이 오지도 않아요 기회있을때 잡아요 2222222222

  • 14.
    '19.1.5 10:09 AM (39.7.xxx.120)

    동생과 같기많ㅐ도 얼굴곱고 학벌좋은 여자 쌨어요

  • 15. ..
    '19.1.5 10:17 AM (180.134.xxx.43) - 삭제된댓글

    키는 유전도 되잖아요. 한국 사회에서 간단하게 생각할 문제는 아니긴 하죠.

  • 16. ......
    '19.1.5 10:19 AM (211.200.xxx.99) - 삭제된댓글

    결혼은 평생의 덫이예요. 평생 상대로부터 도망갈수 없어요.
    문자 그대로 하늘이 무너지는 재앙이 펼쳐져도 헤어지면 안된다는 맹세를 하는거고.
    대부분 어려워서 실패하죠.
    그러니까 수백명 불러다 놓고 이 약속 지켜내라고 맹세시키는거구요.
    결혼만큼 이런 어마무시한 일이 세상에 그리 흔할까요?
    결혼은 본인이 이런걸 감당해낼수 있겠다는 상대라는 확신이 들어야만 할수 있는 일이예요.
    처음보는 중매쟁이 말때문에 동생이 싫다는 상대랑 다시 결혼생각해보라고 독촉하는건 코메디죠.
    동생은 확실하게 거절했어요.

  • 17. ..
    '19.1.5 10:21 AM (223.54.xxx.195) - 삭제된댓글

    키는 유전도 되잖아요. 한국 사회에서 간단하게 생각할 문제는 아니긴 하죠. 성장 약물 맞았다가 부작용 생길 수도 있고..

  • 18. ..
    '19.1.5 10:23 AM (223.32.xxx.240)

    키는 유전도 되잖아요. 한국 사회에서 간단하게 생각할 문제는 아니긴 하죠. 성장 약물 맞았다가 부작용 생길 수도 있고.. 그거 아니까 상대도 만나본다고 하는 거겠죠.

  • 19. ..
    '19.1.5 10:36 AM (223.38.xxx.238)

    전문 중매쟁이들 조심하세요.
    중간에 이리저리 말 전하며 돈뜯습니다.
    앞길을 막기는 무슨.
    저따위로 말을 하냐.

  • 20. ㅔㅔ
    '19.1.5 10:39 AM (221.149.xxx.177)

    160 초반 이하 아니라면 만나봐야죠

  • 21. 동생이
    '19.1.5 10:55 AM (112.155.xxx.161) - 삭제된댓글

    결혼조건이 안 좋다면 일단 만나는 보라고 설득은 할거 같아요 20대인가요? 동생이요

  • 22. ..
    '19.1.5 11:16 AM (175.117.xxx.250)

    키 중요하죠! 2세 생각도 해야되고요. 강요한다고 되나요 그리고? 진짜 아지매들 쫌..

  • 23.
    '19.1.5 11:36 AM (118.34.xxx.12)

    무례하네요
    어따대구.
    직업좋으면 무조건 만나야하나요? 여자도 싫을수있죠. 어이없네요

  • 24.
    '19.1.5 11:49 AM (223.33.xxx.195)

    소개팅이면 싫을수도 있지만 중매라면 결혼 전제이고 본인이 중매결혼 동의한거잖아요
    중매는 조건 맞춰가는거고 동생 상황이 직업이 좋은 상대라면 다른 부분은 떨어질수 있다는 얘기 정도는 해줄필요 있을거 같아요 얼굴이 예뻤다면 연애는 괜찮은 남자들이랑 해서 눈이 높을 것 같은데 그런 포인트는 짚어줄 필요는 있죠

  • 25. 저런
    '19.1.5 11:57 AM (122.38.xxx.224)

    중매자들은 거짓말도 엄청 많이 해서 부풀려서 한 건 하려고 하죠.

  • 26. .....
    '19.1.5 12:04 PM (1.237.xxx.189)

    아뇨 하지마요
    남자 위해서
    전문직 남자 만나 잘 살지만 안사랑하니 불행한 여자 글 못봤어요?
    그남자는 뭔 잘못이에요
    전문직 아니어도 키작아도 좋다는 여자들 있는데

  • 27. 그런일에는
    '19.1.5 12:20 PM (222.101.xxx.68) - 삭제된댓글

    끼어들지 마세요.
    혼사라는건 그렇지않아도 말이 많은건데

    애도 아니고 동생입으로 직접 말하게 하지
    뭐하러 언니가 끼어들어 복잡하게 하는지..

  • 28. ㅋㅋ
    '19.1.5 2:16 PM (121.168.xxx.95)

    살다보면 남자 키 겁나 중요합니다. 165이하쯤 되는 남자분들 본인이나 혹은 그 연인, 배우자만 남자 키 상관없다고 주장하더라고요. 자식한테 고스란히 유전되며 외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데 어떻게 안 중요할 수가 있어요? 자연스럽게 만나다 사랑에 빠져서 콩깍지로 다 덮어주는 것도 아니고 조건 따져서 하는 결혼일수록 외적 조건 무시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나이 외모 재력 집안사정 유전될 수 있는 질환 다 따져봐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2140 문법만 강한 학생 3 공부 2019/01/15 1,135
892139 어제 우리집 웃긴 이야기 4 아침 2019/01/15 2,422
892138 40 중반인데 이제 뭐라도 배워서 취업하고 싶어요. 10 .. 2019/01/15 5,658
892137 저희 딸은 “진짜 베드룸”처럼 방을 꾸며달라는데요 19 아휴 2019/01/15 6,015
892136 대출금 다 갚게 되면 저당권 말소등기요 2 .. 2019/01/15 1,609
892135 보면 송혜교 실물평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20 TT 2019/01/15 10,076
892134 지금 서울 경기도 쪽은 환기 3 환기 2019/01/15 1,589
892133 무선물걸레청소기 쓰시는분들 계시나요? 8 ........ 2019/01/15 2,068
892132 탈원전으로 화력발전 가동 늘어 미세먼지 늘었다? 정답은 “No”.. 4 ㅇㅇㅇ 2019/01/15 761
892131 풍년압력솥에 한 밥을 솥채 다시 데우기 할 수 있나요 5 ..... 2019/01/15 2,714
892130 아까티비보다가..응급실갔는데 기다리라하면 9 ㅇㅇ 2019/01/15 3,177
892129 아이가 엄마랑 영어 공부하는 거 잼있다고 하는데요. 2 ㅇㅇ 2019/01/15 1,050
892128 귀가 멍하게 꽉 막힌 느낌이라는데요 4 궁금 2019/01/15 1,450
892127 文대통령 "공기업서 사고나면 사장 포함 경영진 문책해야.. 4 뉴스 2019/01/15 1,178
892126 위장장애 있으신분들 토할거 같을 때는 어떻게 하면 좋나요? 3 .. 2019/01/15 1,708
892125 원룸 계약만료시 이럴경우 보통 어찌하나요? 5 이런경우가 2019/01/15 1,314
892124 미세먼지 심한날엔 수영장에 미세먼지 둥둥 떠다닐까요? 3 미세먼지 2019/01/15 2,155
892123 근데 김주영같은 코디 있으면 진짜 편하겠어요 10 ... 2019/01/15 3,682
892122 성경책을 읽고 있는데요. 설명해주실 분 61 그게 2019/01/15 3,411
892121 상처 찰 안낫는 체질 개선방법이 있을까요? 5 ... 2019/01/15 1,167
892120 체인점 떡볶이집 하고싶은데요 13 커피나무 2019/01/15 4,364
892119 저희애는 왜이리 징징짜죠??? 12 징징징 2019/01/15 4,035
892118 학원가는것에만 의의를 두는 아이 인강으로 하는게 나을까요? 4 학원 2019/01/15 1,294
892117 설에 시가 갈 생각하니 9 ㅇㅇ 2019/01/15 2,585
892116 광주 사시는 분들. 11 광주 2019/01/15 2,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