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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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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문화... 참 촌스럽네요~~

... 조회수 : 4,329
작성일 : 2019-01-04 23:08:06
직장내 언니문화가 피곤해서 혼자일하는 곳으로 옮기고 만족하고 있는데 퇴근하고 가는 헬스장에서 조차 그놈의 언니 문화가 있네요 피곤피곤...
알아서 서열정리하고 싹싹하게 자기네들 모셔라는 신호를 주는데~저는 나이,성별 불문하고 유연하고 저랑 코드가 비슷한 사람빼고는 먼저 인사하거나 아는척하지 않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5년째 다니고 있는 헬스장에서 나이많은 여자 무리들이 아직도 노려보고 쎄한 분위기를 조성해요~~ 그놈의 언니언니 하며 무리지어 다니는 모습이 제눈에는 너무 이상하고 촌스럽게 보이네요
IP : 203.175.xxx.2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니문화도
    '19.1.4 11:18 PM (211.114.xxx.54)

    그렇지만
    남자들의 선후배, 형-동생, 장유유서문화도 G랄 맞습니다.
    각자 개인의 문화를 존중하지 않는 ... 거지같은.. 심리적 폭력은 물론 개인을 강제합니다.
    유럽에서는 심리적 폭력도 폭력으로 취급 - 범죄로 처벌 받습니다.

  • 2. ....
    '19.1.4 11:49 PM (108.41.xxx.160)

    인간이 잘못 사용해서 그렇지
    나쁜 문화라고 생각 안 드는데요.

  • 3. ...
    '19.1.5 12:33 AM (180.71.xxx.26)

    서열 잡으려고 하는거라면 너무 싫어요.

  • 4. ..
    '19.1.5 5:28 AM (107.77.xxx.5) - 삭제된댓글

    나이 많다고 갑질하고 대접 받으려 드는 게 당연한 건 아니죠.
    나이 적다고 항상 밥 얻어 먹고 커피 한 잔 안 사는
    것도 당연한 거 아니고요.
    이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서로 죽이 잘 맞는 관계인 사람들도 많으니까 언니문화가 이어지겠죠.

  • 5. ㅇㅇ
    '19.1.5 9:15 AM (220.81.xxx.24) - 삭제된댓글

    유세 떨고 오지랖 부릴땐 나이 앞세우고

    힘든일엔 뒤로 쏙 빠지는게 우리나라 나이문화죠

  • 6. ...
    '19.1.5 11:25 AM (180.71.xxx.217)

    형,언니...개인을 강제하는 문화..싫어하고 섞이는거 거부감드니 제 자신이 점점 회피형으로 바뀌네요ㅠㅠ
    윗님 헬스장에서도 샤워실에서 속옷빨기등 기본매너 조차 지키지 않으면서 언니대접 바라니 더 거부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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