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활 난민... 괴롭네요.

어디로 가나 조회수 : 2,127
작성일 : 2019-01-04 22:15:30
엄마가 뇌졸중으로 입원중이세요.
첫 발병후 삼성병원
3주만에 쫒겨나서 국립재활원
3개월만에 쫒겨나서 11개월째 여기저기 재활병원 떠돌아 다녀요.
인지는 많이 돌아왔고
운동 재활은 계속하고 있는데
언제 끝날지..
수가가 뭔지 그것때문에 병원에서 계속 쫒겨나는데
새로운 병원 알아보는것도 너무 힘들고
너무 지치네요.
IP : 59.15.xxx.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4 10:29 PM (39.7.xxx.112)

    너무너무 힘드시죠.
    뇌졸중 환자들 다 그렇게 다녀요.
    그래도 재활에 성공하면 다행이지요.
    어느 정도 재활이 되면 퇴원하고
    재활병원 통원하며 물리치료실 다니든가
    재활요양병원으로 옮기더라구요.
    거기서도 여의치 않으면 요양원 가구요.
    재활요양병원 가면 공동간병 되고
    오전 오후로 두 번씩 운동치료 해주어서
    도리어 님 어머니께 나을 수도 있어요.

  • 2. ...
    '19.1.4 10:29 PM (116.36.xxx.197)

    요양병원은 알아보셨어요?

  • 3. 요양병원은
    '19.1.4 10:36 PM (59.15.xxx.36)

    시설이 너무 부족해 보여서 아직은 고려하지 않았어요.
    세곳 정도 가봤는데 재활이 아니라
    마사지 수준인 곳도 있더라구요.
    서울시내 재활병원은 거의 다 가본 것 같아요.
    6개월 이후로는 거의 진전이 없는 것 같아
    엄마도 지치고 저도 지치네요.

  • 4.
    '19.1.4 10:42 PM (121.167.xxx.120)

    그래도 3년은 해보세요
    꾸준히 하면 효과는 있어요
    환자가 적극적으로 열심히 하면 더 좋고요

  • 5. 6개월
    '19.1.4 10:42 PM (121.154.xxx.40)

    하신게 거의 전부라고 보시면 되요
    그만큼 돌아온거라도 유지 하려면
    전문 재활병원 찾아서 일주일에 세번씩 이라도 통원 치료 받으셔야 되요
    요양병원 재활은 믿을게 못되구요
    재활은 피말리는 싸움이죠

  • 6. ...
    '19.1.4 10:46 PM (59.15.xxx.61)

    장애판정을 6개월 이후에 내리는 이유가 그것이죠.
    연세가 어찌 되시나 모르겠지만
    이제부터는 자신과의 싸움이지요.
    웬만하면 퇴원하고 외래로 통원하세요.
    걸을 수만 있다면 물리치료 다니고
    복지관 다니고 요양사 불러서
    공원 같은데서 같이 운동하셔야지요.

    저도 친척분 문병가 본 곳인데
    부천에 한우ㄹ 요양병원 이라고
    아침 저녁으로 두 번 운동치료 하더라구요.
    잘하는지는 저도 잘 몰라요.
    환자들이 종일 바쁘대요.

  • 7. 음..
    '19.1.5 12:32 AM (175.116.xxx.169)

    분당쪽도 괜찮으면 분당 러스크 재활병원이나 보바스병원 알아보세요.
    친척분 두 분이 이곳에서 재활받았는데 뇌졸증 환자도 많고 치료 경과도 좋더라고요.

  • 8. 얼리버드
    '19.1.5 10:33 AM (175.223.xxx.253)

    경기 광주에 SRC 병원 추천요. 재활전문이고 규모가 제법 커요. 서울과 멀지 않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1153 동네에 사이비 교회가 들어왔는데 방법 없나요? 37 하아 2019/01/07 4,445
891152 남자 고등학생 화장품 2 .. 2019/01/07 1,082
891151 엘지스타일러 두꺼운패딩 건조 기능 있는 것 / 상의 5벌 용량 .. 4 ... 2019/01/07 1,583
891150 엄마랑 서울갑니다. 어디 가면좋을까요? 5 서울 2019/01/07 1,205
891149 작두콩차, 티백으로 먹어도 효과있을까요? 9 ㄷㄷ 2019/01/07 2,123
891148 자한당 박종철 미국과 캐나다 연수 중 현지 가이드를 폭행 8 ㅇㅇㅇ 2019/01/07 1,467
891147 중고 마켓 옷 거래시 4 ㅌㅊㄹ 2019/01/07 1,049
891146 핸드폰 용량이 부족하면 유심칩?을 추가로 끼우는거 맞죠? 12 유심칩 2019/01/07 4,432
891145 롱패딩 내년에도 유행할까요? 35 . . . 2019/01/07 5,047
891144 대치동교회 7 교혹 2019/01/07 2,241
891143 어제 식당에서 본 피곤한 시모이자 장모 스타일 13 어제 2019/01/07 5,953
891142 아파트 명의변경...? 3 ... 2019/01/07 2,262
891141 월드키친 직구 안되는거죠? 아마존도 안될까요? 1 모모 2019/01/07 965
891140 스카이캐슬은 복선의 드라마인 듯요. 찾는 재미가 있네요 8 .... 2019/01/07 3,836
891139 이거 변태의사 맞져? 21 .. 2019/01/07 8,835
891138 (스카이캐슬) 혜나와 예서를 바꿔치기한걸 김은혜가 알리지 않고 .. 11 스카이캐슬 2019/01/07 9,951
891137 초딩이 고등 선행을 한다는데요.. 5 중3이 2019/01/07 2,505
891136 아줌마와 아저씨의 차이점 19 ㅋㅋㅋㅋㅋ 2019/01/07 4,505
891135 수학학원 처음 가본 초5딸 2 겨울비 2019/01/07 2,525
891134 아이유 투기 의혹이라는데 23 ㅇㄹㅎ 2019/01/07 4,505
891133 타미풀루 얼마주고 구매하셨나요 (다각각이라서) 12 타미플루 2019/01/07 1,722
891132 보헤미안 랩소디 골든 글로브 작품상 남우 주연상! 8 프레디 2019/01/07 1,832
891131 아이가 공부를 못하니 사는게 싫으네요. 36 2019/01/07 7,808
891130 혜나는 엄정아 딸 37 ..... 2019/01/07 20,095
891129 유시민 정치 할것 같네요 26 내생각 2019/01/07 3,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