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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중고 아들이랑 사이좋게 지내시는분~

ss 조회수 : 1,626
작성일 : 2019-01-04 21:21:53
전 이제 두살된 아들 키우는 엄마인데
가끔 아들 애교라던지 이뿌고 기특한행동 했다고
글이 올라오는걸 보는데요

머리크고 사춘기되고 친구들 사귀면서
엄마랑은 또는 부모님이랑 다 멀어지는것만 같거든요
무뚝뚝하고 엄마한텐 더더욱 그러고
드라마에서 보듯이 엄마랑은 말이 안통해 엄마는 몰라..
이런식있잖아요

근데 엄마한테 이쁜말하고 애교도 부리고 살갑게 하는건
어떤 모자 관계길래 그런걸까요
다른 노력을 하신건지 어떻게 키우신건지 궁금해요
IP : 223.62.xxx.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4 9:29 PM (221.157.xxx.127)

    그건 타고난 성향도 한몫하는것 같아요 원글님 남편분이 시어머니 어떻게 대하는지보면 대략 견적나온다고 보면됨요

  • 2. ..
    '19.1.4 9:36 PM (219.254.xxx.117)

    중1, 중3 남자아이를 두고 있어요. 중1은 아직까지 확실하게 사춘기가 오지 않았고..중3은 왔는지 안왔는지 아니면 왔다가 갔는지 모르겠지만 사이는 좋아요. 엄마가 너무 좋대요.ㅋ 일단 아이들에게 최선은 다하지만 아이들에 대한 기대치가 낮습니다. 이렇게 쓰니 뭔가 갑자기 슬프네요.

  • 3. ㅁㅁ
    '19.1.4 9:39 PM (117.111.xxx.65)

    아들 고등학교 졸업반인데..
    사춘기없이 잘 지나갔고
    저랑친해요.
    여행도 쇼핑도 같이 가고 영화도 같이 보고..
    친구처럼지내요.
    제가 자기친구 엄마들과 다르대요.ㅎㅎ
    그냥 성향이 그런거 같아요..

  • 4. 남편 닮음
    '19.1.4 9:41 PM (59.17.xxx.111) - 삭제된댓글

    말하는거랑 꼼꼼하고 정리정돈 이런거는 유전? 습관?
    커 갈수록 남편 판박이더라고요. 어린나이에 본인이
    가고 싶다고 해서 초등만 여기서 졸업하고 친정부모님
    계신곳으로 유학 가 있는데 방학때 집에 오면 남편처럼
    말하고 목소리 닮아가고 깜짝 놀랐어요. 이젠 키가
    저보다도 더 큰데 저 외출할때 목돌이 세심하게 해주는걸
    보니 딱 지 아빠다 싶더라고요. 아들이 절더러 “ 넘어지지
    말고 볼일 다 보면 바로 들어와 엄마 추워” ㅠㅠ
    이거 우리 남편이 저안테 하는 소리거든요 에헤잉 ㅠㅠ

  • 5. 고2중3 두아들
    '19.1.4 9:43 PM (223.39.xxx.211) - 삭제된댓글

    고2는 이번에 조졸로 대학가고
    중3은 이제 고1 올라가요.
    고2랑 초6까지는 세상둘도 없는 모자였는데
    중1때부터 저랑 멀어졌어요.
    게임 너무 좋아하는데 공부하라고 했다고.
    그래서 중3은 게임 실컷하게 해주고
    모든걸 허용해주니 지금까지 싸운적이 한번도 없어요.
    고2랑은 잘해줄때만 엄마고
    조금만 잔소리하면 싫어합니다.
    약간 타고나기도 하지만
    대화많이 하고 가급적 오케이해주면 사이나빠질일 없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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