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이란 뭘까요?

50살 조회수 : 4,800
작성일 : 2019-01-04 18:00:31

20대때는 우리 가족 먹고 살 정도로 벌면 된다 했고...


30대는 우리 가족 살 집 사려니 엄두가 안 나서 처음으로 돈이 많아 봤으면 했고,


40대가 되니..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돈으로 해결할수 있는게 너무 많구나..

그래서 시간과 에너지를 좀 더 건설적으로 쓰게 해주는 고마운거구나..


50대가 되니..

돈은 언제든지 내 자존심을 지키게 해주는구나..


이렇게 깨달아 가네요..

IP : 183.98.xxx.19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인
    '19.1.4 6:02 PM (121.173.xxx.124)

    난 노예입니다.

  • 2. 현대사회에서
    '19.1.4 6:04 PM (175.198.xxx.197)

    돈은 행복의 필수요소죠 .

  • 3. ...
    '19.1.4 6:06 PM (110.47.xxx.227)

    돈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 4. ....
    '19.1.4 6:12 PM (39.121.xxx.103)

    돈이 세상이 고민 99%는 해결해주더군요..
    사랑합니다~~~돈^^

  • 5. 돈은
    '19.1.4 6:19 PM (39.112.xxx.193)

    늙을수록 필요한거죠.

  • 6. 그러게요
    '19.1.4 6:20 PM (183.104.xxx.137)

    미니멀라이프니 무소유니 하는것도 다 정신승리인것같고
    돈이 다 해결해주는것 같아요
    철없을땐 돈이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많이베풀고
    자유롭게 썼는데 나이들어보니 돈이 자존심이요 시간이요
    거의 전부인것같아요. 자식이 생기니 더욱더 그렇구요.
    어린시절 헛돈많이쓴거 모았으면 지금 하기싫은일 하지않고
    시간도자유롭게 썼을텐데 후회가 밀려오네요

  • 7. ..
    '19.1.4 6:21 PM (115.21.xxx.13)

    돈그자체보단 돈이 해주는게 좋은거죠
    위기땐 돈이 구세주입니다
    님의 사고방식 지극히 정상이죠

  • 8. 자존심
    '19.1.4 6:21 PM (124.49.xxx.52) - 삭제된댓글

    구구절절 공감됩니다
    50되니 돈이 자존심이네요

  • 9. 돈은
    '19.1.4 6:21 PM (39.7.xxx.22)

    생명줄이죠.

  • 10. 저두요...
    '19.1.4 6:21 PM (122.34.xxx.226)

    20대때는 월급 만으로도 너무 행복했고 앞날이 언제든 창창할 줄 알아서 돈에 대한 생각은 하지 못했어요.
    30대는 결혼하고 아이 낳고 아이한테 해주고 싶은거 해주고 사고 싶은거 사고 여행가고 싶은거 가고 명품도
    가끔 하나 둘씩 장만하고.... 쓰고 난 다음 남은 돈을 모았어요.
    인생을 즐기는게 남는 거다 라고 생각했어요. 아직 살 날도 많고 돈 모을 날도 많을 줄 알았으니까요.
    40대 중반되니 돈만 보이네요.
    괜히 30대 때 돈 쓴게 아까워요. 지나보니 쓸데 없는데 쓴게 너무 많아요.
    나이 들수록 돈돈돈 하게 되네요. 명품이고 좋은 차고 다 필요없고 부동산에 현금이 최고라고 생각되어져요.

  • 11.
    '19.1.4 6:26 PM (125.130.xxx.189)

    생존 도구죠
    노인들께는 생명줄이고요
    권력ㆍ명예ㆍ행복ㆍ마법등이 생각나네요

  • 12. ..
    '19.1.4 6:33 PM (115.21.xxx.13)

    진짜 40대부턴 부동산 현금이 최고...라는 윗분에 심히 공감이네요
    건강은 기본이고..
    건강도 요샌 거의 돈이 하는 시대같아요
    얼굴 치장 몸치장같은건 나이들수록 시드네요

  • 13.
    '19.1.4 6:45 PM (59.5.xxx.192)

    돈만 있는 ㄴ이란 욕도 한번 들어 보고 싶네요. ㅠㅠ

  • 14. ㅇㅇ
    '19.1.4 6:57 PM (119.149.xxx.166)

    남편 퇴직후 시간이 많으니
    오히려
    할것도많고 가고싶운곳도 많고
    돈이 너무 필요해요

  • 15.
    '19.1.4 7:12 PM (14.46.xxx.169)

    자본주의 세상에선 돈은 ..에브리씽이에요 ..

  • 16. 불안한
    '19.1.4 7:42 PM (114.129.xxx.164)

    전 불안한 인간이라 돈이 그래도 위로가 돼요
    내가 무슨 일이 있어도
    돈이 있으면 그래도...라는 마음을 갖게 되네요
    잘 먹고 잘 쓰고 이런 소비적인 마음이 아니라
    돈이 있으니 이번 일을 해결할 수 있다 같은 위로가 되네요
    건강하고 같은 의미로 점점 동일시 되는 것 같아요

  • 17.
    '19.1.4 7:42 PM (223.62.xxx.36)

    많았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더 들어갈텐데 지금도 힘들어요 그래도 언젠가 대박날거라고 생각합니다

  • 18. 사람이
    '19.1.4 7:47 PM (203.128.xxx.108) - 삭제된댓글

    사는동안 필수로 있어야 하는 존재죠
    아침에 눈뜨고 물한잔 마셔도 돈
    세수를 해도 돈 양치를 해도 돈 밥먹고 옷입고 돈
    출근길도 돈
    태어나도 돈 죽어도 돈
    다~~~~돈으로 시작해 돈으로 끝나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0752 은실이 몰아서 보고 싶은데 볼 수 있는 곳 있나요? 4 은실이 2019/01/05 1,101
890751 김장이 싱거운데 나중에 어떻게 될까 걱정 8 먹긴 좋아요.. 2019/01/05 1,697
890750 오늘은 알함브라 너무 지루하네요 39 ... 2019/01/05 5,451
890749 감기몸살같아 진통제 한알 복용 후 너무 괴로워요 4 디부르펜정 2019/01/05 2,566
890748 유시민작가 유튜브 제목이나 링크좀 부탁드려요. 4 ㅇㅇ 2019/01/05 875
890747 치핵 너무 아파요 ㅠㅠ 13 죽을맛 2019/01/05 4,669
890746 오늘 영화 '말모이' 봤어요. 13 루치아노김 2019/01/05 5,045
890745 novaball이라는 충전재 괜찮나요? 1 모모 2019/01/05 609
890744 강아지 데려왔는데 왜 이리 돌아다니나요? 20 강아지 2019/01/05 5,843
890743 동네한바퀴 추천해주신 감사해요 3 ..... 2019/01/05 1,682
890742 고양국제고 아시는분 6 국제고 2019/01/05 1,842
890741 지퍼백 몇번 쓰고 버리는 게 좋을까요? 9 질문 2019/01/05 3,646
890740 한자.. 3 ㅠㅠ 2019/01/05 1,157
890739 신과의 약속 한채영요... 10 신과의 약속.. 2019/01/05 3,257
890738 애들 슬라임... 충격이에요 ㅠㅠ 12 애엄마 2019/01/05 9,623
890737 젊은 사람한테 잘생겼다, 예쁘다 이런 말 6 ... 2019/01/05 2,045
890736 저같이 아무드라마안본사람도 보는 스카이캐슬ㅋㅋ 4 ........ 2019/01/05 1,763
890735 문서세단기 추천해 주세요 궁금 2019/01/05 546
890734 초록색 라벨 3 @@@ 2019/01/05 757
890733 일인가구 증가 이유가 독립인가요? 비혼 및 늦은 결혼인가요? 6 dot 2019/01/05 2,248
890732 미씨usa 사이트 오류 나는데 9 돌아와미씨야.. 2019/01/05 1,471
890731 유시민은 유시민이네요 14 ... 2019/01/05 5,606
890730 머릿거죽이 좀 신경쓰이게 아픈데 .. 6 2019/01/05 1,517
890729 2박3일일정으로 고딩두아이와 갈수있는곳(국내) 2 zz 2019/01/05 1,218
890728 따뜻한 온천 같은데 가고 싶네요 8 !! 2019/01/05 3,115